13세기의 소금성(Salt castle),
8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예전의 늠름하던 성의 웅장함은 비 바람에 쓸려 작아져버리고,
성 주위에 왁자지껄하던 마을 대신 흙 투성이 공터만 있을 뿐이에요.
소금성의 과거의 영광을 함께 찾아주는 이번 프로젝트! 함께 해보시지 않을래요? ^^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국제워크캠프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