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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97 작성자 관리자 조회 2300 등록일 2016-06-10
    제목 여행하기 좋은 이탈리아에 워크캠프가 있다!


     
     
         롱 부츠의 모양을 한 파스타의 나라 이탈리아.
          흔히들 이탈리아를 이렇게 정의하지요.
          워크캠프 담당자들은 이탈리아를 이렇게 정의 합니다.
          워크캠프만 참여하고 돌아오기엔 너무 아쉬운 곳!

          당신에게 이탈리아는 어떠한 나라 인가요?

          나라 전역에 걸쳐 문화유산과 예술적인 건축물들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해안과 호수, 여유롭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넘치는 곳.

          또한 여행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산해진미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나라.
          담당자도 푹~빠진 이탈리아의 매력을 4가지 키워드로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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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도시
    물의 도시 베네치아와 패션피플들이 사랑하는 밀라노가 위치한 이탈리아 북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피렌체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가 위치한 중부.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남부지역.
    어디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이탈리아 내 다양한 도시들을 시간 내어 꼭 방문해 보세요.

      
     

    #피자&파스타
    한국인이 좋아하는 까르보나라에는 원래 크림이 없다? 나폴리 피자에는 생선이 들어간다?
    조금은 생소한 사실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한 종류의 피자와 파스타가
    이탈리아에 존재한다는 사실. 이탈리아의 역사 곳곳에 등장하기도 한 이탈리안 쏘울 푸드 피자 & 파스타.
    이탈리아에서 꼭 맛보고 와야 할 필수 메뉴랍니다.

      


    #패션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전세계 유명브랜드의 숍들도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충분한 매력 포인트 이지만, 무엇보다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패셔너블한 현지 이탈리안들의 스타일을 구경하는 것도 또 하나의 소소한 매력 포인트.
    그리고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워크캠프에 참가하는 이탈리안들은
    모두 선남 선녀 라는 사실은 비밀! ㅋㅋ


    #해변마을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영화 속 한 장면을 잊지 못해 구글링까지 해가며 찾아본 그곳. 깎아지른 절벽 위에
    알록달록 작은 건물들이 빽빽이 들어서 검푸른 바다와 장관을 이루고 있던 해변 마을, 친퀘테레.
    절벽 위 마을 뒤편으로는 포도, 올리브 밭이 소박하게 펼쳐져 있고, 앞으로는 푸른 바다와 파도가 오래된
    작은 건물들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느낌도 드는 이 곳은 꼭 방문해 봐야 할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 이에요.
    이외 에도 아말피. 포지타노, 소렌토 등도 워크캠프 참가 후 여독을 풀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마을로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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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워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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