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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227 작성자 관리자 조회 2341 등록일 2017-02-24
    제목 [벨기에] 와플처럼 달콤한 벨기에 워크캠프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
    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
    반복되는 일상 속 가끔은 쉼표를 찍고 싶을 때,
    따뜻하고 달콤한 와플 한 조각은 우리에게 행복을 줍니다.

    잠시나마 우리에게 휴식을 선물해주는 달달한 ‘와플’.
    그리고... ‘와플’ 하면 떠오르는 나라, ‘벨기에’ 


    벨기에 축제와 예술, 복지, 환경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달콤한 워크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5세기부터 라틴과 게르만의 문화가 만나는 장소였던 벨기에는 
    현재까지도 유럽의 미술과 음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매년 벨기에에서는
    뱅슈(Binche), 오므강(Ommegang), 브루게(Brugge)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3월에 열리는 ‘뱅슈 카니발’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축제로
    유네스코 세계유형문화유산에 등록이 될 만큼 유럽에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가 가득한 거리 거리마다
    사람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아름다운 예술을 만들어내는 시간.
    달콤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현지인들을 보면 벨기에의 매력푹~ 빠져버리게 될 거에요.

    올 봄, 
    벨기에에서는 축제를 비롯한 복지, 환경 등 다양한 테마의 워크캠프가 열립니다.

    <2017년 현재 신청 가능한 벨기에 워크캠프>





    특히 1979년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진행된 ‘Belgian National Games’
    장애를 가진 운동선수들이 참가하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올림픽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운동선수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2017년 'Belgian National Games 워크캠프 자세히 보러가기>




    이 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벨기에 워크캠프를 확인해보세요!!


    <2017년 현재 신청 가능한 벨기에 워크캠프 살펴보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국가의 사람과 만나 서로 다른 문화를 나누고, 같이 여행을 떠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에너지를 나누며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
    용기 있는 한 번의 도전으로 나에게 변화를 주는 것 어떨까요?


    이번 유럽워크캠프를 하면서 변화된 점은 나 자신이다….
    향후에 워크캠프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저것 복잡한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머리와 마음이 끌리는 데로 해도 전혀 잘못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해보지도 않고 주변의 말만 듣고 선입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20대 일수록 새로운 환경을 접해보고 도전해보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것 또한 캠프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다.
    - 벨기에 워크캠프 2016 ‘JAVVA16/03’ 곽현서 참가보고서 中’ –
     

    - 국제워크캠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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