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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287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8 등록일 2017-09-01
    제목 [멕시코] 생명의 신비, 바다거북이와의 만남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

    노래의 한 소절처럼, 연어들은 산란을 위해 고향으로 강줄기를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죠.
    하지만, 산란을 하러 돌아오는 생명체는 연어만이 아닌가 봐요.

    멕시코 해안에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던 바다거북이들이
    산란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거북이의 산란 현장을 목격하면, 그 생명의 존귀함에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그 현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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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파도소리만 쏴~악, 쏴~악 들리는 어두운 해안가에 무언가가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바다거북이.
    한 알, 한 알, 힘겹게 산란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고 있으며 숨소리조차 조심하게 된다고 해요.

    오로지 알을 낳을 생각으로 긴 항해를 쉼없이 하고 왔을 어미 거북이.
    쉴 틈도 없이 있는 힘을 다해 알을 낳고,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바다로 돌아갑니다.
     



    지켜줄게.

    알을 낳는 것이 끝이 아니에요. 많은 천적들로 부터 알을 보호해주는 것이
    바로 멕시코에서 진행되는 거북이알 보호 워크캠프의 핵심이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거북이 알들이 안전하게 부화 할 수 있도록
    부화장으로 옮겨 놓습니다. 



    세상 속으로!

    한 마리, 두 마리
    이제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온 생명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얀 알을 깨고 나온 아기 거북이는
    까맣고, 올망 졸망 작은 네개의 발을 파닥파닥 거려 봅니다.
    반가워!





    이제 시작, 바다거북이의 삶!

    이제는 보호해주는 봉사자들도,
    집의 울타리도 없습니다.
    바다가 그들의 집이고, 가끔은 위험이 되겠지요? 
    이 거북이의 어미 거북이가 그랬듯, 그 어미 거북이의 어미 거북이가 그랬듯
    산란기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생명의 고귀함을 발현하길 바랍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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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신비함이 가득한 멕시코 해안에서 진행되는
    거북이알 보호 워크캠프,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가을, 겨울 참가할 수 있는 거북이알 워크캠프는
    <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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