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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26 등록일 2016-06-22
    제목 [멕시코] Viva la Vida


    열정의 중남미!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친근한 듯 낯선 나라 .
    타코의 수백가지 버전을 맛보며, 마리아치 밴드의 쿵짝거리는 리듬에 취해보고, 

    입이 떡 벌어지는 세계문화유산과 건축물에 넋을 놓고, 지나치게 열정적인 예술을 감상해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나라인 
     
    국가만큼이나 매력적인
     .워크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프로젝트 개최 도시 소개

    Mexico City 우리에게 잘 알려진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를 도시 중심가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Oaxaca 멕시코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가장 멕시코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터전이죠. 
    Zitacuaro UNESCO 세계자연유산인 ‘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에 방문해 볼 수도 있어요. 
    La Peñita de Jaltemba 내 손으로 거북이 알을 보호하고, 꿈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소원도 빌어보세요.
    Morelia 아름다운 건축물과 역사 기념물들을 간직한 도시에서 아이들을 위한 아트 테라피를 기획해보세요. 


    * 지도출처: facts.co

    * 워크캠프 참가 직전 원하시는 분에 한해 스페인어 수업이 제공됩니다. (수업비 110 Euros, 숙식비 본인 부담)
    * 각 프로그램 내용을 자세히 보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멕시코 어린이들에게 예술, 스포츠, 교육,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부모님들이 직접 설립한 기관 “Casa del Sol”.
    9년째, 멕시코 아이들을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뜨겁고도 즐거운 여름을 보냅니다.
    원주민들이 멕시코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지속하며 살아가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도시 ‘와하카(Oaxaca)’에서 개최됩니다.




    Zitacuaro  지역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한, 문화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현지 예술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축제 ‘ARTE PARA TODOS 2016’의 스텝이 되어보세요.

    * 매년 가을 북아메리카에서 살던 수십억 마리의 나비들이 추위를 피해 모여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Monarch Butterfly Biosphere Reserve)’에 방문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축제 자세히 보러가기: https://www.facebook.com/fest.arte.para.todos





    수십 년 째, 캠퍼들의 여름을 풍성하게 해주는 ‘거북이 알 보호 프로젝트’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워크캠프!
    꿈이 이루어지는 장소인
    La Peñita de Jaltemba 에서 소원도 빌고, 거북이도 지켜주세요. 




     Morelia 도시가 처한 환경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더욱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커뮤니티 정원을 가꾸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며, 전통적인 멕시코 춤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암과 싸우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Art 워크숍’을 기획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예술품으로 대중들의 인식을 개선합니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수 백 개의 역사 기념물을 간직한 미추아깐 주의 주도인
    Morelia 에서 개최됩니다. 
     


    워크캠프 참여 후 가장 좋았던 점은
    실제 멕시코 주민들과 같이 생활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였던 것은
    아마 다른 그 어떤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국적의 봉사단원 친구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현지 대학생들과 같이 보낸 시간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서툰 영어로 스페인어와 전통 춤을 가르쳐 주기도 하였는데,
    그들의 순박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떠나기 전 작별인사를 할 때
    너무나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혹시나 멕시코 워크캠프를 고려하고 있는 분 들이 계시다면
    멕시코가 얼마나 매력적인 나라인지 꼭 말씀 드리고 싶고,
    스페인어를 미리 준비해가시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거라는 당부도 더하고 싶습니다. 

    - 2015년 Summer camp(A-VIMEX15/04) 권미성 참가보고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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