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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작성자 관리자 조회 1967 등록일 2017-02-10
    제목 [탄자니아] JAMBO!


    Jambo!! Nfurahi kukuona!! Napenda!! 

    영하로 점점 내려가 한파로 이어지는 요즘 추운 겨울날,
    한번쯤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겨울에도 여름에도 항상 따뜻한 나라, 대자연이 어울러지는 나라,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나라,
    아프리카 탄자니아입니다.


    하쿠나마타타!!

    영화 ‘라이온킹’에서 멧돼지 품바가 아기사자 품바에게 건내는 한마디,
    과거 우리 모두도 이 대사를 건내며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곤 했죠!
    이 라이온킹의 주 배경인 세렝게티 평원이 혹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다는 건 알고 계셨나요?
    반복된 일상에 지치신 요즘, ‘하쿠나마타타!’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걱정없이
    나만의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프리카 = 봉사?  봉사 = 아프리카?

    흔히 티비에선 기아문제, 물 부족문제 등 여러 문제에 대하여 언급되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이 나오곤 하죠. 해외봉사를 간다고 하면 모두들 아프리카를 떠올리곤 합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나라인지라 아직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죠.
    우리는 그곳에서 도움을 주며 동시에 아프리카에서 순수함을 얻고, 추억을 얻고, 행복을 얻습니다.
    활동을 갔던 많은 봉사자들도 탄자니아 워크캠프를 가고 몇 년이 흐른 지금도,
    그 시절을 추억하고, 추억을 떠올리며 여전히 행복해 하지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화장실이며 기숙하는 시설, 공부하는 교실의 열악함,
    그리고 지방의 여러 마을에 들렀을 때 맨발의 아이들과 누워서
    배고픔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서 세계의 빈부격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건 그 짧은 2주간이 제 삶에 작지않은 분기점을 찍었다는 것입니다.
    캠프를 다녀오기 전과 후의 저는 모든 면에서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영어 실력도 훨씬 늘어서 왔답니다^^;
    2주간 마치 꿈을 꾼듯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다시 기회가 된다면 몇번이고 가고 싶습니다.

    - TZ.UV.1507, 2015년 활동보고서 신재욱 中 –

     
    매력있는 워크캠프 소개시간!
     
    1. TZ.UV.1708
    자! 이제 시작이야!


    -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건 ‘아이들의 미소’라고 하죠.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활동은 나 자신에게도 행복을 주고,
    아이들과 함께 아무 걱정 없이 땀나게 뛰어놀고 나면 그 순간만큼은
    그저 행복합니다. 어느새 그리워하던 동심으로 돌아간 나를 발견하게 해주죠. 
    활동 후 서툰 언어로 아이들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말은 어느샌가
    추운 겨울 얼어붙었던 나의 마음이 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2. TZ.UV.1710
    웰컴 투 탄자니아월드


    - 아름다운 풍경, 자연, 경치를 보면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자연이 가득한 나라. 그저 길을 걸으면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나라, 탄자니아
    하지만 요즘 지구온난화, 환경오염문제로 이런 곳이 사라질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지인들과 같이 고민해보고 관련 활동들을 하여 조금이라도 바꾸어 보는건 어떨까요?

    3. TZ.UV.1709
    날이 좋아서. 재밌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한번쯤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으셨던 적 있으신가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웃고 즐기시고 싶으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들의 시선에 의기소침해지지 말아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현지댄스, 현지언어, 현지노래 배우기 등을 즐기며 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더 즐기다 보면 어느새 탄자니아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신청 가능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캠프> 


    ‘아프리카 탄자니아 워크캠프’ 자세히 보기

    워크캠프는 단순히 봉사하는 활동이 아닌,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서로의 문화를 즐기는 교류입니다.
    새로운 언어의 두려움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 혼자 여행을 하기 두려워 고민하셨던 분들,
    현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고 싶으신 분들,
    나 자신을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멋진 곳을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
    그 누구든 환영합니다.


    “바가모요라는 지역에서는 옛 흑인 노예시장인데 정말 바다가 예뻤고
    특히 동물들이 바닷가에서 머물러 있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잔지바르 섬에서는 6일 동안 렌트하며 친구들과 섬 한 바퀴를 돌며 여행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켄트라(?) 지역의 풀문파티도 정말 최고 였습니다.”

    - TZ.UV.1601, 탄자니아, 이은 보고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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