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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할 그 날을 기다리는 워캠레터 ① [03.10]

2020-03-1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6

매년 이맘때면 전 세계 2000여개 워크캠프 프로그램의 오픈소식을 알리며 여러분과 행복하고 신나는 여름을 꿈꾸곤 했어요. 올해도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이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요소가 되면서 지금은 우선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크나 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하는 숙제 앞에 서게 되었어요. 함께 하면 못할 게 없다는 사회적 경험치를 우리 한 번 더 쌓을 수 있겠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그 날을 위해, 저희는 꼼꼼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워크캠프 파견 국가 목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나라는 바로 케냐였어요. 죽기 전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기에 평범한 여행이 아닌, 그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러 간다는 것이 저에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물론 케냐라는 나라가 낯설고 무섭기도 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김시연(케냐 워크캠프 참가자)

 
누군가는 '3주 간 뭘 얼마나 배우고 느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 생각 했었거든요. 하지만 그 3주 동안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가요. 매일 봉사활동을 마치며 스스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고 그것으로 동기부여가 된다면 성공한 것 아닐까요?
 
김수영(프랑스 워크캠프 참가자)

 

 
코로나19로 일상이 많이 변했어요. 개강이 늦어지고 온라인으로 강의를 대체하기도 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도 늘고요. 서로를 위해 가급적 '집콕' 하다 보니 일상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행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행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찾아봤어요. 방구석에서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요즘의 답답함을 위로해보아요.
 

 

 
해마다 3월 초면 전세계 워크캠프 단체들이 모여 한 해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연례회의가 개최돼요. 올해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네, 코로나19였어요. 현상황을 분명히 인식해서 참가자와 지역의 안전을 우선하자는 인식의 공유와 함께, 언제나 그래왔듯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었어요. 세계의 친구들이 한국의 예비 워캠퍼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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