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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할 그 날을 기다리는 워캠레터 ⑨ [07.30]

2020-09-2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0

얼마 전 우연히 '여름이라서 좋은 것들'이란 제목의 웹툰을 봤는데요, 여름엔 잘 익은 달콤한 과일들을 맛볼 수 있고, 시원한 냉면 한그릇 그리고 풀냄새 가득한 밤마실을 즐길 수 있어 무척이나 좋다는 내용에 참 공감이 됐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폭염을 견뎌야 하는 숙제도 있는 여름이지만, 여름이니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누리며 건강히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그럼, 7월 워캠레터 시작할게요!
 

 

 
코로나 19로 인해 집 안에만 있어 몸이 찌뿌듯하던 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요가 워크캠프(버추얼 워크캠프)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요가를 해오다가 작년에 발목을 다쳐 한 동안 운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캠프라면 어렵지 않게 요가를 시작해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맹세원 (버추얼 워크캠프 참가자)

 

 
얼마 전 ‘코로나가 살린 지구’ 라는 짧은 기사 속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매연으로 희뿌연 대기가 더 익숙했던 한 인도의 마을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차량이용률이 줄자 멀리 히말라야산맥까지 보일정도로 대기가 맑아 졌다는 소식. 그리고 인도 동북부의 한 해변에 쓰레기로 인해 사라졌던 바다거북이가 출현했다는 소식. 알고 보니 코로나로 인해 해변 출입을 통제했더니 쓰레기가 줄고, 해변에 장애물이 사라져 바다 거북이들이 쉽게 해변으로 알을 낳기 위해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네요.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는 소식이지만, 분명 인간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소식인 것 같아요.
 

 

 
섬 여행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로망 아닐까요? 마음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더 소중하고, 섬에 가면 왠지 일상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치유될 것만 같은 그런 로망이요. 한국 워크캠프가 개최되는 남쪽의 두 섬 관매도와 낭도도 그런 로망을 꽉 채워 줄 여행지가 아닐까 싶어요. 올 여름 개최될 워크캠프 준비를 위해 두 섬을 여러번 방문했던 워크캠프 담당자도 강력 추천하는 관매도와 낭도의 매력,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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