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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1주 vs 길게 3주, 어느 쪽이세요? [07.03]

2019-07-0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6

"워크캠프는 물가가 비싼 유럽을 여행하는 좋은 방법이었어요. 비용 부담이 적어진다는 장점 외에 다른 장점도 많고요. 유럽에 또 간다면 저는 다시 워크캠프를 택할 거예요. 최대한 긴- 프로그램으로요"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혼자 하는 여행만 계속 이어지면 좀 외로울 것 같더라고요. 혼자 다니는 것도 좋고, 같이 지내는 것도 좋으니까 여행기간 중에 짧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해서 합격통보를 받아놨어요."하는 분들도 계세요. 오늘은 8월에 열리는 유럽워크캠프 중 짧은 1주 프로그램부터 긴 3주 프로그램까지, 추천해드릴게요.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언젠가부터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는 분들이 많아요. 핀란드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행복, 휴식을 통한 재충전, 가까운 사람들과의 시간처럼 소박한 즐거움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의 양식이 널리 자리 잡고 있다고 하죠. 워크캠프를 통해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핀란드의 삶을 경험해보면 어떨까요? 소비를 통한 삶의 만족보다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더 소중히 여기는 지역공동체 ‘Saarenaukon osakaskunta'와 함께하는 워크캠프예요. 핀란드 시골마을의 삶을 경험하면서 친환경적 건축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언론자유를 꿈꾸는 위대한 축제
국경없는기자회(RSF)는 매년 세계언론자유지수(World Press Freedom Index)를 발표해요. 올해 발표된 결과에서 한국은 41위를 차지했어요. 2016년 70위에 랭크된 이후 2017년부터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거죠. 작년엔 43위였는데요, 올해는 이탈리아가 43위를 차지했네요. 이탈리아 북부지역의 브레시아에선 매년 여름 지역 라디오 방송국을 후원함으로써 독립적인 언론의 목소리를 유지하도록 힘을 실어주고, 이를 통해 언론의 자유를 더욱 확보하기 위한 축제가 열려요. 잘 됐으면 좋겠는 이 축제,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운영을 지원할 거예요.
 

 
와인을 팔아 성(Castle)을 샀어요
Buzet-sur-BaÏse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에요.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어요. 보르도 인근이기도 하고, 이 마을의 와인 역시 잘 알려져 있어서요. 이 마을의 와인생산자협동조합에서 무려 10세기에 지어진 고성을 매입했어요. 이 고성을 리모델링해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이자 박물관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멋진 계획으로요. 지금은 낡고 오래된 성의 모습만 갖고 있을 뿐이지만 워크캠프 참가자들의 노력과 참여로 이곳은 점차 문화적, 역사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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