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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국 어때요 [07.08]

2019-07-0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3

태국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여행자의 천국, 관광대국이죠. 스카이스캐너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남아 여행지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1위가 어디였을까요? 딩동댕~ 방콕이었어요. 방콕은 물론이고 파타야, 코사무이, 푸켓 등등, 태국엔 매력적인 곳이 너무 많아요. 유명 여행지가 주는 이점은 분명해요.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편리한 서비스가 넘친다는 것. 그런데 한 편으로 아쉬운 건, 여행자와 로컬사람들의 삶은 그만큼 구분된다는 거죠. 여행자의 시선보다 로컬의 삶과 문화에 초점을 둔 봉사여행을 꿈꾸시나요? 그럼, 이런 태국을 추천해요.
 
 

 
이렇게 착한 축제가 있어요
이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랏차부리는 수도 방콕에서 비교적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태국스러움’을 좀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매년 여름 Art and Music Festival이 열리는데요, 음악과 예술이 있는 이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록 아이들이 행복해진대요. 이 축제는 도심 외곽지역의 아이들이 예술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유익한 활동을 돕는 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거든요. 태국의 유명 예술가 Vinij Vichittan이 시작해 올해로 벌써 8회차를 맞은 이번 축제에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봉사자로 함께 할 거예요.
 

 
바나나 캠프에 반하나
바나나만 먹는 캠프는 아니고요! 바나나 나무가 가득한 피스 빌리지(Peace Village)에서 열리는 재미있는 캠프예요. 슬로우 라이프, 오가닉 라이프를 지향하고 국적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로컬 사람들이 자연스레 어울리기 위해 만들어진 피스 빌리지. 이곳에선 삶과 배움의 경계가 의미가 없어요. 모든 경험은 배움의 과정이고 삶은 곧 배움의 연속이란 생각을 중요시하거든요. 이곳 아이들을 위한 영어수업도 그래서 마치 놀이하듯, 공부하듯 그런 시간이 될 거예요. 현지의 나무를 재료로 해서 의자를 만드는 일도 재미있는 봉사이자 배움이 될 거고요.
 

 
태국에서 만나는 크메르 유적
대표적으로 앙코르와트가 떠오르는 크메르 유적. 캄보디아에 가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크메르 유적이 바로 태국 나콘랏차시마에 남아 있어요. 지역 자체로도 매력적인 이곳에 또 하나의 소중한 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두 번째 피스 빌리지. 송클라에 있는 피스 빌리지와 마찬가지로 슬로우라이프, 오가닉라이프를 테마로 한 커뮤니티에요. 이곳의 어린이들은 벌써 다른 나라에서 온 봉사자선생님들과 함께 할 캠프를 기다리고 있대요. 아이들에게 기초영어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마을 주민분들의 농사일을 도와드리기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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