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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 지구를 생각하는 밤 아이슬란드 / 만나러갑니다 탄자니아 / 큰 도전 그리고 모두가 친구가 되는 [11.21]

2019-12-1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3

 

 
지구를 생각하는 밤
센터 건물 내외부를 페인팅하거나 청소하는 활동도 일정 중에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중요도를 모두가 분명히 인식하고 친환경적인 삶의 양식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는 거예요. 모든 활동은 이 주제에 맞추어져 있을 거고요. 나무를 한 그루 심더라도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나무와 숲이 지구환경에 어떤 이로운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만나러 갑니다, 마랑구 마을
보통은 킬리만자로를 목적지로 하는 사람들이 잠시 거쳐 가는 곳, 마랑구 마을. 하지만 이번엔 마랑구 마을이 목적지에요. 전통의 방식을 고수하며 사는 주민들이 많은 이곳은 환기시설이 부족한 가옥 내에서 불을 피우는 조리법 때문에 여성과 아동의 호흡질환, 안질환이 발생하고,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삼림훼손도 심각해지고 있어요. 이번 워크캠프는 이 마을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프로젝트와 환경교육 참여 등으로 이루어져요!
 

 

 
제겐 큰 도전이었어요. 영어도 자신 없고 아시아 국가만 가본 제가 9시간 차이가 나는 아이슬란드에서 영어로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요. 그래서 기대보단 걱정이 앞섰던 것 같은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손짓발짓 해가며 대화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제가. 팀원들뿐 아니라 현지분들까지 모두 제게 따뜻하게 다가와주니, 그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었어요. 완벽한 소통은 아니어도 조금씩 서로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게 좋았어요. 무엇보다 성별, 나이, 국적, 종교를 불문하고 모두 친구가 되는 그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한국의 어떤 그룹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분위기였어요.

권리예(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참가자)

 
Q. 겨울에도 워크캠프에 참가할 수 있나요?
A. 그럼요, 여름과 비교해서 개최국가와 프로그램의 수가 적을 뿐 참가할 수 있습니다. 80개국 이상의 선택지가 있는 여름이 아니어도 아이슬란드, 멕시코, 태국, 탄자니아 등 약 20개국 나라에서 겨울 워크캠프가 개최되고 있어요. 겨울방학, 대략 12월~2월 사이 참가를 희망하신다면 시작일 기준 약 한 달 전부터 준비하면 여유롭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문의나 상담을 희망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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