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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나의 얘기가 아니지만.. [02.05]

2020-02-1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6

 
"우리 교회는 아이들이 언제든 들어올 수 있도록 밤에도 문을 잠그지 않아요." 이 말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알콜·마약중독 부모님, 가정폭력 등 보편적이지 않은 환경 속의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기 위한 배려였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은 아이들이 먹을 간식과 채소를 제공하는 등으로 함께 하고 있었다. 이런 교회와 지역사회를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느꼈을 뿐 아니라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는데...
 
권예진(대만 워크캠프 참가자)

 
인도사회에서 여성의 권리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피부로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그런 상황에, 같은 아시안 여성인 제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그 지역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요? 여자는 반드시 '정숙'해야 한다는 인식에 조금의 균열이라도 일으키지 않았을까요? 그제야 캠프리더의 대답이 이해되었어요
 
고은민(인도 워크캠프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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