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타이페이, 열정과 낭만이 가득했던 15일

작성자 권호준
대만 Hondao15-09 · 복지/축제 2015. 07 - 2015. 08 대만 타이페이

Build A Xanadu For Elderli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동기>

첫째는 평소 워크캠프 활동에 관심이 많았었고, 둘째로 대만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평소 중화권에 관심이 많고 중국어 회화에 자신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교통 : 출국 전 비행기 티켓을 미리 구매하였고, 현지 미팅 포인트까지 가는 교통편을 미리 조사하였습니다.
경비 : 환전은 넉넉히 해 갔었고,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국제 현금 카드를 준비해갔습니다.
음식 : 요리에 자신이 없지만,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적인 음식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한국 김, 짜파게티, 김치, 밥이랑, 양념장 등을 준비해 갔습니다. 반응이 괜찮아서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물건 : 대만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필요해서 챙겨갔습니다. 여름이고 야외에서 하는 활동이 많아 팔토시와 부채를 챙겨갔습니다. 정말 유용했습니다.

<기대했던 점>
해외에서 세계 각 국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어서 문화교류 적 측면을 많이 기대했습니다. 봉사자 전원이 다 같이 마음이 잘 맞아 정말 좋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 활동이야기>
제가 참여하는 워크캠프 주 활동은 첫째는, 노인분들과 함께 음악 연주하기. 둘째는, 마을에 있는 공원 벽에 페인트 칠하기 였습니다. 마지막 주 주말에 연주회까지 노인분들과 다함께 타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음악을 같이 연주하는 시간이 있어서, 노래를 미리 준비해 갔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프리 타임 시간에 봉사자들 다 같이 대만 현지 야시장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현지 야시장 분위기와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봉사자들 외에 마을 주민분들이 많은 협조를 해주셨고, 마을 이장님 댁에서 숙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만 현지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 방송, 뉴스를 찍어가기도 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
주요 활동이 노인 분들과 같이 하는 활동이 많아서 평소 생각지 못했 던 노인분들의 삶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느낀 점>
각 국의 봉사자들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알지 못했던 타국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이전에 참가했었 던 친누나의 소개로 워크캠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대만에서의 15일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다채롭고 뜻깊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워크캠프를 지원해 참가해 보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워크캠프 참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