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나를 깨우는 2주, 특별한 여름
Klein Dammerow Mano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고, 봉사를 위한 삶을 모토로 살아왔지만 정작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것에 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워크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알게되면서 동시에 '워크캠프는 내가 이번에 무슨 일이 있어도 간다'라는 마음이 굳혀져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이고 해외봉사이기에 막상 준비하다보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지만 인포싯에 나와있는대로 교통편을 예약하고, 준비물을 챙기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은 워크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 얻게 된 정보들을 참고하여 준비해 갔는데, 준비해 갔던 것을 토대로 성공적인 요리를 하게 되어 다른 참가자들이 좋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김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조금이나마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국의 전통악기모형의 열쇠고리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제가 영어영문학과이지만 평소 외국인들과 접할 기회가 드물다보니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자신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워크캠프중 공용어가 영어이다보니 영어로 대화 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많은 기대와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봉사하며 지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신기하여 큰 기대를 품었던 것 같습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이고 해외봉사이기에 막상 준비하다보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지만 인포싯에 나와있는대로 교통편을 예약하고, 준비물을 챙기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은 워크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 얻게 된 정보들을 참고하여 준비해 갔는데, 준비해 갔던 것을 토대로 성공적인 요리를 하게 되어 다른 참가자들이 좋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김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조금이나마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한국의 전통악기모형의 열쇠고리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제가 영어영문학과이지만 평소 외국인들과 접할 기회가 드물다보니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자신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워크캠프중 공용어가 영어이다보니 영어로 대화 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많은 기대와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봉사하며 지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신기하여 큰 기대를 품었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약 2주동안 함께 봉사하고 지내며 저에게는 매일이 특별한 날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숙소가 있던 곳은 언제, 어디를 둘러보나 멋진 경치가 펼쳐져 있고,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생활의 패턴은 평일에는 일정대로 일을하고 자유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는 캠프 주변의 작은 도시들로 구경을 다녔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주로 자전거를 타고 근처 호수나 공원에 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방이 경치가 좋은 길을 따라 다 같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제가 정말 영화속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옹기종기 둘러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도 하고 파티도 하고, 모든 것들이 즐거웠습니다.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고 그 중에 특별한 에피소드를 뽑아내기란 어렵지만 아마 저의 cooking day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2주동안 돌아가면서 1~2명씩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팀에서 유일한 아시안이었기때문에 제 cooking day에는 저 혼자 요리를 하게 되었고 옆에서 다른 참가자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인이 직접 요리해 주는 것을 먹게 된 팀원들도 있었기에 저의 cooking day는 저희 팀의 끝없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제가 요리하는 시간을 위해 한국에서 신경써서 준비를 해갔습니다.
제가 팀원들을 위해 만든 요리는 불고기, 주먹밥, 호떡, 라면 입니다. 대부분 독일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라고 생각이 들어, 한국에서 미리 제가 준비해갔고 나머지 재료들은 저희 팀 리더가 준비해 주었습니다.
제 요리들에 대한 팀원들이 반응은 저를 너무나도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만든 모든 요리들이 맛있다며, 레시피를 알려달라며, 이번 워크캠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먹게 되었다며 등등 끈임없는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의 음식을 요리하여 칭찬을 받는다는 것. 제가 워크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숙소가 있던 곳은 언제, 어디를 둘러보나 멋진 경치가 펼쳐져 있고,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생활의 패턴은 평일에는 일정대로 일을하고 자유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는 캠프 주변의 작은 도시들로 구경을 다녔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주로 자전거를 타고 근처 호수나 공원에 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방이 경치가 좋은 길을 따라 다 같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제가 정말 영화속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옹기종기 둘러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도 하고 파티도 하고, 모든 것들이 즐거웠습니다.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고 그 중에 특별한 에피소드를 뽑아내기란 어렵지만 아마 저의 cooking day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2주동안 돌아가면서 1~2명씩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팀에서 유일한 아시안이었기때문에 제 cooking day에는 저 혼자 요리를 하게 되었고 옆에서 다른 참가자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인이 직접 요리해 주는 것을 먹게 된 팀원들도 있었기에 저의 cooking day는 저희 팀의 끝없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제가 요리하는 시간을 위해 한국에서 신경써서 준비를 해갔습니다.
제가 팀원들을 위해 만든 요리는 불고기, 주먹밥, 호떡, 라면 입니다. 대부분 독일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라고 생각이 들어, 한국에서 미리 제가 준비해갔고 나머지 재료들은 저희 팀 리더가 준비해 주었습니다.
제 요리들에 대한 팀원들이 반응은 저를 너무나도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만든 모든 요리들이 맛있다며, 레시피를 알려달라며, 이번 워크캠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먹게 되었다며 등등 끈임없는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의 음식을 요리하여 칭찬을 받는다는 것. 제가 워크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가장 큰 변화는 제 자신의 성장입니다.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한 걸음 더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항상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어 시도를 하지 못했던 것이 제가 이번 워크캠프를 참가하기위해 굳게 다짐한 그 순간부터 저는 변화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자신을 좀 더 알게 되었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게 되었고, 제 스스로에게 있던 여러가지 벽의 문을 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는 저에게 열쇠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권 참가자와 함께 지내며 그들의 문화를 직접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새로 알게 된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저에게도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워크캠프를 떠나기 전에 제가 참가하는 프로그램에 한국인 더군다나 아시아인이 저 혼자라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었지만 같이 지내면서 걱정은 사라져갔습니다. 한국에 대해 궁금해하며 먼저 다가와주고 잘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헤어질 때 아쉬워서 우는 참가자들을 보며 결국 외국인들도 다 같은 감정을 소유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고 저도 그들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그순간에,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였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되었습니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 같았습니다.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워크캠프와 함께 알알이 꽉 찬 그런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문화권 참가자와 함께 지내며 그들의 문화를 직접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새로 알게 된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저에게도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워크캠프를 떠나기 전에 제가 참가하는 프로그램에 한국인 더군다나 아시아인이 저 혼자라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었지만 같이 지내면서 걱정은 사라져갔습니다. 한국에 대해 궁금해하며 먼저 다가와주고 잘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헤어질 때 아쉬워서 우는 참가자들을 보며 결국 외국인들도 다 같은 감정을 소유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고 저도 그들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그순간에,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였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되었습니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 같았습니다.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워크캠프와 함께 알알이 꽉 찬 그런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