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로마, 낯선 밤에 도착한 설렘
CEIS 2 THE LITTLE PRINC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국에서 봉사경험을 해왔지만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세계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매력에 끌려 이번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다. 막상 지원하고 나니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막연함과 두려움도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을 통해 잘 준비할 수 있었다. 첫날 비행기에 출국할 때부터 불안한 일정이 시작되었다. 비행기의 지연으로 인해 모스크바(모스크바->로마경유)에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시간에 비행시간 내내 마음 졸이며 있었다. 겨우 시간을 맞춰 몸과 마음 모두 피곤한 마음으로 로마에 도착했을 때는 9시가 넘은 깜깜한 밤이었다.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지도 못한체 침대에 쓰러져버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오전이 지나고 점심시간이었다. 밖으로 나가자마자 헉!!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뜨거운 햇살 때문에 몸이 따갑고 눈이 그냥 찡그려지는 날씨였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 선크림을 듬뿍 바른 후 다음 날 미팅포인트 장소를 체크하고 로마 주변을 둘러보았다.
다음 날 미팅포인트로 가기 위해 지하철에 갔는데 “이게 웬일..!!” 이탈리아 지하철도 파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았다. 미팅포인트 지점에 가기 위해서는 메트로를 꼭 타야됬는데 오후 5시 이후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는 이탈리아 현지인의 말을 듣고 내내 5시전까지 내내 방황했었다. (정말 교통편에 있어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생겨 패닉이었다) 미팅포인트에 도착하여 서로 소개를 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게 되어서 그런지 참가자 대부분 여자들이었다. 그 중 예전부터 시설에 있었던 친구가 말하길 원래 이 봉사는 여자들을 위주로 뽑는데 남자 참가자들은 행운아라고 하였다. 도착하기 직전의 힘든 여정을 여기서 보상받나 싶었다^^;; 이번 참가자 캠프 인원들은 6명 현지인들을 포함해 총 9명으로 처음에는 당연히 낯설었지만 그것도 잠시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의 벽을 금방 허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다음 날부터 3주 동안 여기 머물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한국에서도 이미 복지기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해보아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일을 할 수 있었다. 봉사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아이들과 이름을 알아가며 친목을 다지며 축구,테니스 등 다양한 구기종목을 하며 오후에는 아이들과 얘기를 하거나 보드게임을 하고 단체게임을 많이 하였다. 가장 아쉬웠던 점이 이탈리아어가 되지 않아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축구를 하면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몸을 부딪히며 알아가며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대화를 할 수 있었다.
특히나 남자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데 이탈리아 태양은 몸이 따가울 정도로 너무 강해서 선크림은 필수적으로 바르고 하였다. 어릴 때부터 적극적으로 축구에 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한국 아이들이나 이탈리아 아이들이나 골키퍼하는 것을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였다(ㅠㅠ). 지금도 축구가 있는 날마다 거의 골키퍼를 했던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점심은 이탈리아의 주식인 파스타를 먹고 다른 디저트를 먹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신기한 모양과 독특한 맛에 신기했지만 봉사가 끝날 무렵 파스타를 먹는데 왠지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파스타를 거들떠 보지 않을 정도로 질리도록 파스타를 먹어버렸다.(역시 밥이 최고다!!^^)
봉사가 끝나고 저녁시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각자의 나라 소개 및 문화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였다. 각 나라의 특이한 문화를 들으며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로마와 가까운 근처 동네여서 지하철을 타고 조금만 나가면 로마의 옛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또한 이번 캠프의 매력이었다. 트레비 분수의 전설을 생각하며 동전을 던지면서 다음에 꼭 다시 로마에 돌아올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빌었다.
첫주의 봉사가 끝난 뒤 우리는 주말 동안 뜨거웠던 태양에 지쳐있던 우리는 나폴리로 향해 남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와 입이 벌어지는 카프리 섬의 경치에 무한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다행히 이탈리아 봉사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매번 봉사가 끝난 뒤 저녁에는 거리로 나가서 참가자들과 맥주 한잔을 하며 또 주말에는 피사, 피렌체 등 다른 도시들을 여행하였다. (글로써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3주의 시간이 빨리 흘렀고 서로 아쉬움을 가진 채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메일 또 페이스북을 주고 받았다. 유쾌한 지구촌의 사람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 뜨거운 7월 한달은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과 멋진 건축물처럼 지금까지 내 생애 최고의 기억의 조각 한 부분이 될 것이다.
다음 날 미팅포인트로 가기 위해 지하철에 갔는데 “이게 웬일..!!” 이탈리아 지하철도 파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았다. 미팅포인트 지점에 가기 위해서는 메트로를 꼭 타야됬는데 오후 5시 이후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는 이탈리아 현지인의 말을 듣고 내내 5시전까지 내내 방황했었다. (정말 교통편에 있어서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생겨 패닉이었다) 미팅포인트에 도착하여 서로 소개를 하는데 아이들을 돌보게 되어서 그런지 참가자 대부분 여자들이었다. 그 중 예전부터 시설에 있었던 친구가 말하길 원래 이 봉사는 여자들을 위주로 뽑는데 남자 참가자들은 행운아라고 하였다. 도착하기 직전의 힘든 여정을 여기서 보상받나 싶었다^^;; 이번 참가자 캠프 인원들은 6명 현지인들을 포함해 총 9명으로 처음에는 당연히 낯설었지만 그것도 잠시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의 벽을 금방 허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다음 날부터 3주 동안 여기 머물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한국에서도 이미 복지기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해보아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일을 할 수 있었다. 봉사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아이들과 이름을 알아가며 친목을 다지며 축구,테니스 등 다양한 구기종목을 하며 오후에는 아이들과 얘기를 하거나 보드게임을 하고 단체게임을 많이 하였다. 가장 아쉬웠던 점이 이탈리아어가 되지 않아 아이들과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축구를 하면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몸을 부딪히며 알아가며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대화를 할 수 있었다.
특히나 남자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데 이탈리아 태양은 몸이 따가울 정도로 너무 강해서 선크림은 필수적으로 바르고 하였다. 어릴 때부터 적극적으로 축구에 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한국 아이들이나 이탈리아 아이들이나 골키퍼하는 것을 싫어하는 건 마찬가지였다(ㅠㅠ). 지금도 축구가 있는 날마다 거의 골키퍼를 했던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점심은 이탈리아의 주식인 파스타를 먹고 다른 디저트를 먹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신기한 모양과 독특한 맛에 신기했지만 봉사가 끝날 무렵 파스타를 먹는데 왠지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파스타를 거들떠 보지 않을 정도로 질리도록 파스타를 먹어버렸다.(역시 밥이 최고다!!^^)
봉사가 끝나고 저녁시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각자의 나라 소개 및 문화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였다. 각 나라의 특이한 문화를 들으며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로마와 가까운 근처 동네여서 지하철을 타고 조금만 나가면 로마의 옛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또한 이번 캠프의 매력이었다. 트레비 분수의 전설을 생각하며 동전을 던지면서 다음에 꼭 다시 로마에 돌아올 수 있기를 마음속으로 빌었다.
첫주의 봉사가 끝난 뒤 우리는 주말 동안 뜨거웠던 태양에 지쳐있던 우리는 나폴리로 향해 남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와 입이 벌어지는 카프리 섬의 경치에 무한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다행히 이탈리아 봉사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매번 봉사가 끝난 뒤 저녁에는 거리로 나가서 참가자들과 맥주 한잔을 하며 또 주말에는 피사, 피렌체 등 다른 도시들을 여행하였다. (글로써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3주의 시간이 빨리 흘렀고 서로 아쉬움을 가진 채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메일 또 페이스북을 주고 받았다. 유쾌한 지구촌의 사람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 뜨거운 7월 한달은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과 멋진 건축물처럼 지금까지 내 생애 최고의 기억의 조각 한 부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