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프리카, 두려움에서 설렘으로

작성자 서준형
탄자니아 TZ.UV.1615 · 복지/스터디 2016. 07 daresallam, magole, UVIKUITA

Youth for community Ac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 저는 7월6일에 군을 전역하고나서 7월 9일에 바로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일단우선적으로 아프리카 땅에 가보고 싶었던 것도 정말 컸고, 전역하고 나서 무언가 남을 돕고,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봉사를 알아보다가 국제 워크캠프 기구를 알게 되었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이 확정된 이후에는 알아보니 황열병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해서 검역소에서 황열병 예방접종을 했구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 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아프리카땅에 가보고 그곳의 사람들은 돕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니 정말 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일단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제 짐이 도착하지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보니깐 케냐 항공을 이용하게 되면 그렇게 짐을 잃어버려서 하루나 이틀뒤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렇게 시작은 좋지 않았습니다. 현지 도착해서 그쪽에서 private taxi를 보내주어서 봉사기관으로 향했습니다. 봉사센터 이름은 UVIKUITA입니다. UVIKUITA에는 여러가지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일주일마다 그 프로젝트의 사람들이 오는 형식이라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다국적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엇습니다. 제 프로젝트는 youth들을 위해 건물을 renovation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workshop이 있었는데, workshop을 통해 주변에 고아원에도 다녀오고,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건물 renovation을 하고 오후에는 workshop을 하는 형식 입니다. 제 프로젝트에는 탄자니아 현지인들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멕시코, 타이완, 프랑스등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와 같이 일을 해보고 재미있는 일 들이 많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선 참가 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느껴보고 사고방식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값진 일 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하나의 goal을 가지고 일을 하고 그걸 해냈다는 것이 정말 뿌듯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자유시간이라서 이곳 저곳 같이 놀러가기도 했는데, 그 시간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탄자니아에 가려고 생각하니 막상 겁이나고 두려웠는데, 막상 가고나니 다시한번 꼭 방문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같이 있던 사람들은 다 정이들어서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기도 합니다ㅎㅎ 아프리카로의 봉사 한번 쯤은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