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공주에서 만난 8개국, 잊지 못할 12일
Together Worldwid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해보고 더 많은 것을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대학교에 들어왔고, 그렇게 여름방학까지 여러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1학기를 보냈습니다. 2학기를 준비하며 새로운 활동들을 알아보던 중, 같은 대학교 선배님이 워크캠프라는 것에 리더로 지원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선배님이 저에게 같이 지원해보자고 제안을 하셔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과 함께 약 12일동안 같이 봉사활동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같이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간략한 소개 역시 맘에 들었기에 망설임없이 지원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공용어가 영어인 점과 낯선 외국인과 함께 지낸다는 것에 걱정이 많았지만, 이러한 걱정보다 제가 얻어갈 가치와 교훈들이 더 많다고 생각했기에 과감히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가 캠퍼로서 활동한 지역은 공주였다. 생각보다 산골이였고 그야말로 속세와 단절된 공간인 것 같아서 처음에는 '여기서 어떻게 2주동안 있지..'라고 생각하며 걱정이 앞섰다.
첫날은 한국인 캠퍼들끼리 모여서 웰컴보드를 준비하고, 숙소를 청소했던 것 같다. 다행히 오티때 한국인 캠퍼들끼리는 미리 친해진 상태라서 어색함은 덜했지만, 새로운 장소라서 그런지 다들 정신이 없던 것 같다. 그리고 외국인 캠퍼들이 공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우리의 캠프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계 문화 캠프를 테마로 진행하였는데 처음에 '아이들이 외국인을 두려워하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였는지 아이들은 오히려 외국 캠퍼들에게 먼저 다가갔고 이런 점에서 크게 안도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스케쥴이 빽빽하게 짜여있었고 그에 따라 우리는 정신없이 움직였던 것 같다.
처음에 이틀 정도는 이러한 스케쥴에 적응을 못해 너무 힘들었다. 방학때 느긋하게 생활했던 패턴과는 정반대로 아침 8시 기상과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플랜들이 너무나 힘들었다. 더군더나 평소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본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아이들을 놀아주고(거의 뛰어다녔다) 케어하는게 서툴렀고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한계까지 같던 것 같다. 하지만 금새 또 적응하고 같이 아이들과 어울리며 떠들고, 놀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던 것 같다. 또한 호스트분들과 봉사자 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힘든 것은 없는지 여러번 물어봐주신 것도 정말 감사했다. 아마 이분들이 있기에 내가 그 힘든! 일정을 버틴 것 같다.
첫날은 한국인 캠퍼들끼리 모여서 웰컴보드를 준비하고, 숙소를 청소했던 것 같다. 다행히 오티때 한국인 캠퍼들끼리는 미리 친해진 상태라서 어색함은 덜했지만, 새로운 장소라서 그런지 다들 정신이 없던 것 같다. 그리고 외국인 캠퍼들이 공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우리의 캠프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계 문화 캠프를 테마로 진행하였는데 처음에 '아이들이 외국인을 두려워하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였는지 아이들은 오히려 외국 캠퍼들에게 먼저 다가갔고 이런 점에서 크게 안도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스케쥴이 빽빽하게 짜여있었고 그에 따라 우리는 정신없이 움직였던 것 같다.
처음에 이틀 정도는 이러한 스케쥴에 적응을 못해 너무 힘들었다. 방학때 느긋하게 생활했던 패턴과는 정반대로 아침 8시 기상과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플랜들이 너무나 힘들었다. 더군더나 평소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본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아이들을 놀아주고(거의 뛰어다녔다) 케어하는게 서툴렀고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한계까지 같던 것 같다. 하지만 금새 또 적응하고 같이 아이들과 어울리며 떠들고, 놀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던 것 같다. 또한 호스트분들과 봉사자 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힘든 것은 없는지 여러번 물어봐주신 것도 정말 감사했다. 아마 이분들이 있기에 내가 그 힘든! 일정을 버틴 것 같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경험은 아마 내가 지금까지 했던 활동 중 가장 의미있고 경험에 남을 것 같다.
8개의 나라. 한국, 스페인, 터키, 멕시코, 베트남, 터키, 대만, 러시아 그리고 일본.
각자가 집에서 떠나 낯선 곳에서 12일을 보냈다.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12일동안 어울려 서로의 생각과 추억을 공유했다.
이번 캠프는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도전과 같았다. 일반적인 대외활동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 단순히 나의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참가했던 진정으로 유일한 자발적 참여였던 것 같다.
나의 도전의 결과는 중요치 않은 듯 하다.
도전을 한다는 의의는 성공과 실패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도전을 통해 새로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8개의 나라에서, 13명의 사람이, 이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인연을 맺었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이 하나의 기적 같은 일이다.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서 온 사람도 있는 반면, 15시간이 넘는 거리를 날아 온 사람도 있다.
이토록 힘들게 맺어진 인연이기에, 또 추억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기억에 남을꺼같다.
이런 말이 있다.
"시간은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으나, 추억은 남아 절대 떠나가지 않는다."
이 문구를 볼 때, 우리가 워크캠프를 하며 보낸 시간들이 그립고, 그 같이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다. 하지만 이제 그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영원히 잊어지지 않을 것 같다.
추억이란건 어떨땐 달콤한 꿀이 될 수도, 때론 쓰디쓴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꿀과 약 역시 각자의 가치를 지니고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그게 내가 추구하는 가치이고 교훈이며, 내가 원하는 경험이다.
이번 워크캠프는 처음이기에 나에게 더욱 큰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으며, 언젠가 이때의 기억을 떠올렸을 때, 미소 지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이번 나의 도전은 성공적 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추후 내가 힘든 상황에 부딪히고, 여유를 잃었을 때. 이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년에 워크캠프에 참가한다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벌써 궁금해진다.
벌써부터 기대감을 가지고 아직 1년이나 남은 내년 워캠을 기다리며 보고서를 마치고자 한다.
8개의 나라. 한국, 스페인, 터키, 멕시코, 베트남, 터키, 대만, 러시아 그리고 일본.
각자가 집에서 떠나 낯선 곳에서 12일을 보냈다.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12일동안 어울려 서로의 생각과 추억을 공유했다.
이번 캠프는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도전과 같았다. 일반적인 대외활동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 단순히 나의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참가했던 진정으로 유일한 자발적 참여였던 것 같다.
나의 도전의 결과는 중요치 않은 듯 하다.
도전을 한다는 의의는 성공과 실패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도전을 통해 새로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8개의 나라에서, 13명의 사람이, 이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인연을 맺었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이 하나의 기적 같은 일이다.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서 온 사람도 있는 반면, 15시간이 넘는 거리를 날아 온 사람도 있다.
이토록 힘들게 맺어진 인연이기에, 또 추억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기억에 남을꺼같다.
이런 말이 있다.
"시간은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으나, 추억은 남아 절대 떠나가지 않는다."
이 문구를 볼 때, 우리가 워크캠프를 하며 보낸 시간들이 그립고, 그 같이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다. 하지만 이제 그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영원히 잊어지지 않을 것 같다.
추억이란건 어떨땐 달콤한 꿀이 될 수도, 때론 쓰디쓴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꿀과 약 역시 각자의 가치를 지니고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그게 내가 추구하는 가치이고 교훈이며, 내가 원하는 경험이다.
이번 워크캠프는 처음이기에 나에게 더욱 큰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으며, 언젠가 이때의 기억을 떠올렸을 때, 미소 지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이번 나의 도전은 성공적 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추후 내가 힘든 상황에 부딪히고, 여유를 잃었을 때. 이 추억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내년에 워크캠프에 참가한다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벌써 궁금해진다.
벌써부터 기대감을 가지고 아직 1년이나 남은 내년 워캠을 기다리며 보고서를 마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