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첫 해외여행이 선물한 용기

작성자 방현중
아이슬란드 SEEDS 130 · 환경/교육 2018. 11 아이슬란드

Environmentally Aware & Airwaves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군대 동기가 워크캠프를 추천해줘서 그 때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한 번도 해외에 나가본 적도 없지만, 외국인들하고 소통하고 싶던 저에게 알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청하고 나서 워크캠프 프리스쿨도 그렇고 제가 원했던 정보들이 있었는데 따로 찾아서 연락해주시고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참가확정이 되고 나서 항공권도 구하고 아이슬란드같은 경우에는 날씨가 오락가락한 편이여서 우비도 챙기고 따뜻한 속옷도 챙기고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비가 와도 조깅하고 산책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고요 !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 날에는 그냥 설명을 듣고 자기소개하고 크게 활동은 없었습니다. 저는 환경에 대한 프로그램에 지원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사진쪽 그룹하고 같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만은 전혀 없고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아이슬란드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선택한 그룹활동뿐만 아니라 그룹인원들과 여행을 다닐수 있는데 정말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좋은 사진들도 많이 구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저희같은 경우에는 두 그룹이 합쳐져서 캠프 리더까지 17~ 19명은 됐는데 같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많아야 두명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다양한 국가에서 모입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워크캠프가 생에 처음으로 가는 해외였습니다.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기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 워크캠프 내에서 같은 참가자들이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고 그냥 같이 지내는 것 자체가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저는 영어를 정말 잘 못하는 편인데 참가자들을 보면서 정말 영어 열심히 해야지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몇 참가자들은 영어에 대해서 좋은 말들을 많이 해줬습니다. 그들에게도 영어는 제 1 언어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워크캠프는 영어를 잘하면 잘 할수록 더 많이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꼭 가기 전에 연습!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