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국, 공익을 배우다 웰스에서 찾은 미래의 희망 축제와

작성자 박성용
미국 VFP-STV03-18 · 환경/축제/일반 2018. 08 - 2018. 09 Wells

COASTAL PROTECTION WELL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뉴욕, 뉴저지에서의 미국 인턴 종료 후 미국문화를 더 배우고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싶은 생각이 커져서 미국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캠프에 참가 하기 전 하루를 보스턴에서 보냈고, 다음 날 오전 기차를 타고 웰스로 갔습니다. 참가 전 준비로는 한국문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음식 등을 준비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으로는 다국적 참가자들과 3주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 중간에 큰 축제 준비를 하는 것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해 볼 수 있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축제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의 주된 일은 Wells Reserve 지역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바다에 있는 쓰레기를 줍거나, 주변의 가든 정리, 사과나무 정리, 그리고 1년 중 가장 큰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의 축제기간에는 정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왔고 그들과 대화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축제 준비를 한다고 바쁘게 일하곤 했지만 뜻깊은 일이었기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희 캠프 참가자는 한국, 러시아, 독일, 일본, 스페인, 프랑스로 다국적 참가자로 구성되었고 미국 캠프 관리자 분이 불편한 것이 없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또 한번 배웠습니다.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닌 공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국적 참가자들과 함께 3주간 생활하면서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저 또한 배우고 성장하였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에서 중요하고 규모가 컸던 축제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미국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협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은 꼭 미국 워크캠프에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