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농활, 땀으로 얻은 우정!
Harvest and Threshing Feast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는 대학생활 마지막으로 생활 하면서 한번쯤은 유럽에 다녀오고 싶었다. 그러던 와중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신청을해서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참가전 준비는 워크캠프 프로그램이 캠프생활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필수로 침낭을 챙겼고 한국에서 편하게 생활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거의 다 챙겨서 갔었다.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일단 첫번째로 외국인들과의 대화가 제일 기대가 되었다. 26년동안 살면서 제대로 외국인과의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서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생각했던거와 달리 정말 친하게 친해졌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 활동이 농사축제 프로그램이다. 19~21일 까지 축제 기간이여서 그전까지 축제 준비를 위해 주변 정리도 하고 화장실도 만들고 축제의 편의를 위해 우리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였다. 처음보는 환경이라 3일동안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그래도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의 같이 봉사를 하면서 재밌게 봉사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정말 재밌는 축제 기간 이였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축제와 달리 이탈리아 축제는 다같이 모여서 춤도 추고 벼 수확도 하면서 3일동안 웃음이 끊기지 않는 축제 기간이였다. 함께한 사람들 중에서 스페인 친구 2명이 있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그래도 친구처럼 대해줘서 정말 고마웠고 내가 영어가 많이 부족하더라도 무시 하지않고 더 나를 챙겨주는 모습에 정말 고마웠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 내가 정말 영어가 부족하다라는것을 엄청 느꼈다. 다른 외국인 친구들은 각자 자국어가 있음에도 기본 3개국어를 할수있었다. 하지만 나는 오로지 한국어 밖에 할줄 몰라서 다같이 이야기를 할때 이해하는데 남들보다 느렸다. 이런부분에서 좀더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할려면 영어실력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느꼈다. 그리고 만약 다른 친구들이 이프로그램을 신청을 한다면 한가지 이야기 해주고 싶은건 경치 구경하거나 제대로 된 캠프 생활을 하고 싶다면 나는 이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다. 내 인생에서 두번 다시 못보는 경치구경을 하였고 만약 이 프로그램을 다시 신청을 할수 있다면 나는 무조건 신청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