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장벽 없는 세상, 마음으로 통(通)하다
Arthur Regniers Cent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 방학 때는 해외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한국 친구들이랑 가는 것보다는 그 지역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그 곳의 문화나 분위기를 느끼는데 더 좋을 것 같아서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장애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사는 센터에서 일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언제 해외에 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여권은 미리 발권해 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권, 핸드폰, 치약 칫솔, 지갑을 항상 들고 다닐수 있게 작은 가방 하나 챙겨가면 좋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는 것이여서 설레고 걱정되고 그랬었는데 환전이랑 핸드폰 로밍 공항에서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외 갈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옷을 준비해 갈 때 날씨를 꼭 확인해 가세요!! 저는 예전에 유럽에서 산 적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고 한국 날씨랑 거의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h.m. 들러서 두꺼운 청자켓 하나 샀어요...그리고 잘 때도 따뜻한 옷을 안 챙겨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추웠습니다. 다행히 그 다음주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더웠습니다. 날씨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편한 옷으로 따뜻할 때, 시원할 때도 문제 없게 다양하게 옷을 가져가세요!
언제 해외에 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여권은 미리 발권해 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권, 핸드폰, 치약 칫솔, 지갑을 항상 들고 다닐수 있게 작은 가방 하나 챙겨가면 좋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는 것이여서 설레고 걱정되고 그랬었는데 환전이랑 핸드폰 로밍 공항에서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외 갈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옷을 준비해 갈 때 날씨를 꼭 확인해 가세요!! 저는 예전에 유럽에서 산 적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고 한국 날씨랑 거의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h.m. 들러서 두꺼운 청자켓 하나 샀어요...그리고 잘 때도 따뜻한 옷을 안 챙겨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추웠습니다. 다행히 그 다음주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더웠습니다. 날씨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편한 옷으로 따뜻할 때, 시원할 때도 문제 없게 다양하게 옷을 가져가세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그 센터에서 일하는 제시카의 말이었습니다. 제시카의 말로는 그들의 목적은 그 곳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최대한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센터에서 사람들은 손이 불편하면 턱으로 휠체어를 조정하거나 말을 하지 못하면 눈으로 소통하는 식으로 최대한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센터의 사람들도 그들과의 소통이 불편하지만, 도움을 주기 전에 그들의 의견을 항상 물어서 장애인들의 선택권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느껴서, 제가 장애인들을 대할 때도 이점을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가장 큰 목표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일할 때는 두세 명씩 떨어져서 일하더라도 다행히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다같이 모여서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 벨기에 사람이 있었고, 그 친구 덕분에 관광객들은 잘 알지 못할 페스티벌이나 파티에 갈 수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해외여행은 그 곳 현지인과 함께 할 때 그 지역의 문화를 가장 잘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주말에는 암스테르담에 같이 놀러도 가보았고, 벨기에 안에 예쁜 동네들, 또는 바닷가에 가서 캠프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어딘가로 놀러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저녁에 함께 방 안에서 카드게임을 한다던가, 밖에 풀밭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별을 구경하고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돌려 틀면서 얘기하며 노는 순간들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보면, 다들 국적은 다르지만 20대는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산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뜻해 지더군요.
워크캠프에서 가장 큰 목표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일할 때는 두세 명씩 떨어져서 일하더라도 다행히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다같이 모여서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 벨기에 사람이 있었고, 그 친구 덕분에 관광객들은 잘 알지 못할 페스티벌이나 파티에 갈 수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해외여행은 그 곳 현지인과 함께 할 때 그 지역의 문화를 가장 잘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주말에는 암스테르담에 같이 놀러도 가보았고, 벨기에 안에 예쁜 동네들, 또는 바닷가에 가서 캠프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어딘가로 놀러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저녁에 함께 방 안에서 카드게임을 한다던가, 밖에 풀밭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별을 구경하고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돌려 틀면서 얘기하며 노는 순간들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보면, 다들 국적은 다르지만 20대는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산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뜻해 지더군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해외에 나가는 거라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