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탄자니아 펨바, 아프리카에 첫 발을 내딛다
Eco village-Sustainable liv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비를 지원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 워크캠프를 통해 아프리카를 가보기로 결심했다.
처음 아프리카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캠프까지 찾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픽업 신청을 해두었었다. 그래서 공항 앞에서 캠프사람이 마중 나와 있을 줄알았다. 그런데 밖으로 나와서 찾아 보아도 우리를 데리러 온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인포싯에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뜨는 것이었다. 아프리카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같이 온 한국 친구들과 당황스러웠다.
여러 번호 중 택시 번호만 전화가 걸려서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했다. 그래도 택시기사 번호는 맞아서 다행이었다.
택시를 타고 유비쿠타로 옮겨갔다. 가서 저녁을먹고 그 곳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원숭이가 엄청 많았다. 그냥 길 가에 원숭이가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우리 캠프장소인 펨바에 가는 배가 수요일에 있어서 우리는 수요일까지 자유시간이였다. 그런데 시티는 위험하다고 해서 마음대로 나갈 수 없어 조금 지루했다.
드디어 수요일 아침에 배를타고 펨바로 들어갔다. 우리가 섬에 가는날 파도가 심해서 그런지 배가 엄청 흔들려서 배 안에 사람들이 다 토하고 힘들었다.
그 섬에는 중국인들이 있었는데 주말에 숲에 놀러갔다가 만나게 되었다. 큰 병원을 하고 있어서 섬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들을 아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항상 우리를 보면 china!!라고 외쳤다. 아프리카에 가서 같은 아시아 인을 만나니까 신기하기도 했다.
교무실까지 합쳐서 총 5개의 건물을 페인트칠을 했다. 처음에 하얀색으로 두번 덧칠하고 그다음 베이지색으로 칠했다. 그리고 아랫부분에 파란색을 칠했다.
생각 보다 일이 많이 없고 대부분이 자유 시간이였다. 일 한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적다보니 이 곳에 마치 그냥 놀러 온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점심시간까지 페인트 칠을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그 뒤로는 계속 자유시간이였다. 페인트칠이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날이 너무 덥고 건물의 윗부분 칠하는 것이 너무 힘들긴 했다.
섬 전체가 무슬림이라 그런지 여가시간에 딱히 할 것이 없었다. 밖은 너무 더웠고 밖에 나갈 때마다 기도시간이라 상점들도 자주 닫혀있었다. 주위에는 온통 풀과 바다뿐이여서 밖에 나가서도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할 일이 없을 때 마다 숙소에서 캠프 사람들과 루미큐브를 했다. 캠프 기간동안 가장 많이 한 것이 아마 루미큐브일 것이다. 캠프 기간이 끝나 갈 수록 지겨워 지긴 했지만 저 게임이라도 없었다면 정말 여가 시간에 심심했을 것이다.
그래도 캠프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좋았다. 처음 만났을 때는 서먹서먹하기도 했고 내가 영어를 못해서 말이 잘 안통하는 것도 있어서 많이 걱정했었다. 이렇게 어색하게 계속 지내게 되면 불편해서 어쩌나.. 그런데 섬에 들어가고 몇일만에 다들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오히려 여가 시간이 많아 다들 할 일 없이 함께 있다보니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영어를 좀 더 잘했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나름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그래서 헤어질 때 너무 슬펐다. 게다가 캠프 기간이 끝나고 탄자니아에 더 머무를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히려 나보다 더 많이 나를 걱정해 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캠프 기간내에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계속 캠프가 생각났다. 아..지금 이 시간이면 그 곳은 뭐할 시간인데 하면서 아직 펨바섬에서 못 나온 것 같다.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밤 하늘이나 바다도 다시 보고 싶고 캠프 사람들도 다시 꼭! 보고 싶다.
처음 아프리카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캠프까지 찾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픽업 신청을 해두었었다. 그래서 공항 앞에서 캠프사람이 마중 나와 있을 줄알았다. 그런데 밖으로 나와서 찾아 보아도 우리를 데리러 온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인포싯에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뜨는 것이었다. 아프리카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같이 온 한국 친구들과 당황스러웠다.
여러 번호 중 택시 번호만 전화가 걸려서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했다. 그래도 택시기사 번호는 맞아서 다행이었다.
택시를 타고 유비쿠타로 옮겨갔다. 가서 저녁을먹고 그 곳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원숭이가 엄청 많았다. 그냥 길 가에 원숭이가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우리 캠프장소인 펨바에 가는 배가 수요일에 있어서 우리는 수요일까지 자유시간이였다. 그런데 시티는 위험하다고 해서 마음대로 나갈 수 없어 조금 지루했다.
드디어 수요일 아침에 배를타고 펨바로 들어갔다. 우리가 섬에 가는날 파도가 심해서 그런지 배가 엄청 흔들려서 배 안에 사람들이 다 토하고 힘들었다.
그 섬에는 중국인들이 있었는데 주말에 숲에 놀러갔다가 만나게 되었다. 큰 병원을 하고 있어서 섬사람들이 모두 그 사람들을 아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항상 우리를 보면 china!!라고 외쳤다. 아프리카에 가서 같은 아시아 인을 만나니까 신기하기도 했다.
교무실까지 합쳐서 총 5개의 건물을 페인트칠을 했다. 처음에 하얀색으로 두번 덧칠하고 그다음 베이지색으로 칠했다. 그리고 아랫부분에 파란색을 칠했다.
생각 보다 일이 많이 없고 대부분이 자유 시간이였다. 일 한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적다보니 이 곳에 마치 그냥 놀러 온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점심시간까지 페인트 칠을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그 뒤로는 계속 자유시간이였다. 페인트칠이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날이 너무 덥고 건물의 윗부분 칠하는 것이 너무 힘들긴 했다.
섬 전체가 무슬림이라 그런지 여가시간에 딱히 할 것이 없었다. 밖은 너무 더웠고 밖에 나갈 때마다 기도시간이라 상점들도 자주 닫혀있었다. 주위에는 온통 풀과 바다뿐이여서 밖에 나가서도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할 일이 없을 때 마다 숙소에서 캠프 사람들과 루미큐브를 했다. 캠프 기간동안 가장 많이 한 것이 아마 루미큐브일 것이다. 캠프 기간이 끝나 갈 수록 지겨워 지긴 했지만 저 게임이라도 없었다면 정말 여가 시간에 심심했을 것이다.
그래도 캠프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좋았다. 처음 만났을 때는 서먹서먹하기도 했고 내가 영어를 못해서 말이 잘 안통하는 것도 있어서 많이 걱정했었다. 이렇게 어색하게 계속 지내게 되면 불편해서 어쩌나.. 그런데 섬에 들어가고 몇일만에 다들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오히려 여가 시간이 많아 다들 할 일 없이 함께 있다보니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영어를 좀 더 잘했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나름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그래서 헤어질 때 너무 슬펐다. 게다가 캠프 기간이 끝나고 탄자니아에 더 머무를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히려 나보다 더 많이 나를 걱정해 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캠프 기간내에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계속 캠프가 생각났다. 아..지금 이 시간이면 그 곳은 뭐할 시간인데 하면서 아직 펨바섬에서 못 나온 것 같다.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밤 하늘이나 바다도 다시 보고 싶고 캠프 사람들도 다시 꼭!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