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로라를 못 봐도 괜찮아, 아이슬란드!
HVERAGERDI i HEALTH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동기 : 아이슬란드는 저의 두 번째 워크캠프였습니다. 첫 번째 워크캠프는 2018년 여름 러시아였습니다. 첫 번째 워크캠프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두 번째 워크캠프도 망설임없이 참가하게됐습니다. 한 번 워크캠프를 갔다오신 분들은 모두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슬란드를 고른 이유는 오로라를 보고싶기도 했고, 아이슬란드 지역의 특성 상 자차가 없으면 여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워크캠프장소로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차
참가 전 준비 : 먼저 인포싯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이걸 읽으시는 분들은 꼭!꼭! 방수가 되는 운동화, 우비, 등산복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가 오든 안오든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바다, 폭포, 진흙탕 등 아주 다양한 곳을 관광하기 때문에 더러워져도 괜찮은 옷도 추천드립니다.(참고로 저는 준비를 못해서 같이 캠프를 했던 친구들이 빌려줬습니다ㅠㅠ) 그리고 소주, 한국 과자, 새콤달콤, 라면 등 한국 먹거리와 술을 많이 가져갔습니다. 숙소에 같이 묵는 친구들이 많아서 전부 다 먹고 오기 때문에 짐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론 선물보다는 음식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점 : 여러 나라에서 오는 친구들이 가장 기대됐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정말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각 국의 게임, 문화, 언어, 춤, 노래 등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물론 실제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차
참가 전 준비 : 먼저 인포싯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이걸 읽으시는 분들은 꼭!꼭! 방수가 되는 운동화, 우비, 등산복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가 오든 안오든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바다, 폭포, 진흙탕 등 아주 다양한 곳을 관광하기 때문에 더러워져도 괜찮은 옷도 추천드립니다.(참고로 저는 준비를 못해서 같이 캠프를 했던 친구들이 빌려줬습니다ㅠㅠ) 그리고 소주, 한국 과자, 새콤달콤, 라면 등 한국 먹거리와 술을 많이 가져갔습니다. 숙소에 같이 묵는 친구들이 많아서 전부 다 먹고 오기 때문에 짐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론 선물보다는 음식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점 : 여러 나라에서 오는 친구들이 가장 기대됐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정말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각 국의 게임, 문화, 언어, 춤, 노래 등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물론 실제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1.아이슬란드 도착, 그리고 미팅>
공항에서 미팅 장소까지는 거리가 꽤 됐지만 공항에 안내 직원들, 그리고 버스 터미널(플라이버스)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플라이버스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팅포인트에 도착하면 픽업봉고차가 도착하고 먼저 골든서클투어를 진행했습니다.(짐은 픽업하시는 분이 따로 보관해주셨습니다.)
<숙소 도착, 방 배정 및 본격적 활동 시작>
저는 숙소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침대 시트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가져간 배낭을 침대 위에 깔고 잤습니다. 인원이 많아 2인 1실을 썼습니다. 한국인은 저 포함 두 명이었고 중국, 멕시코,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정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평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사를 했습니다.(날마다 봉사시간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풀을 자르기, 온실에서 잡초와 풀을 분리하는 작업, 눈 치우기 등 간단한 반복활동이었습니다. 항상 노래를 틀고 친구들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했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사가 끝나면 마켓을 가서 식재료를 사오거나, 각자의 여가시간을 즐겼습니다. 봉사가 끝나고는 절대 활동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 원하는 것을 하기 때문에 매우 자유롭습니다. 저희는 밥 당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밥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리 하기 간편한 라면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에는 각자 가져온 간식이나 술을 꺼내서 마시며 놀거나, 각 국의 게임, 문화 등을 공유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피곤한 사람은 각자의 방에 가서 쉬었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손병호 게임을 알려줬는데 그 게임만 두시간 정도 했습니다! 아주 재밌어합니다.
<온전한 나만의 휴식 시간, 주말>
주말에는 아무런 일정이 없습니다. 만약 원한다면 캠프리더가 투어 일정을 잡아주기도 하며 투어는 가고싶은 사람만 갈 수 있습니다. 혹은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투어를 예약해서 가기도 합니다. 저는 저 포함 6명의 친구들과 같이 오로라헌팅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봉사를 하며 머문 지역은 흐베르가르디 라는 지역이었고 오로라 투어는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레이캬비크까지 가야했습니다. 가는 방법을 캠프리더에게 물었는데 히치하이킹을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나가서 히치하이킹을 하니 정말로 태워줬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대중교통은 히치하이킹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아이슬란드에서 히치하이킹은 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오로라 투어를 갔지만 아쉽게 오로라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같이 관광도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은 하루였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투어 비용은 비싸지만 하루정도는 투어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미팅 장소까지는 거리가 꽤 됐지만 공항에 안내 직원들, 그리고 버스 터미널(플라이버스)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플라이버스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팅포인트에 도착하면 픽업봉고차가 도착하고 먼저 골든서클투어를 진행했습니다.(짐은 픽업하시는 분이 따로 보관해주셨습니다.)
<숙소 도착, 방 배정 및 본격적 활동 시작>
저는 숙소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침대 시트가 없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가져간 배낭을 침대 위에 깔고 잤습니다. 인원이 많아 2인 1실을 썼습니다. 한국인은 저 포함 두 명이었고 중국, 멕시코,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정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평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사를 했습니다.(날마다 봉사시간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풀을 자르기, 온실에서 잡초와 풀을 분리하는 작업, 눈 치우기 등 간단한 반복활동이었습니다. 항상 노래를 틀고 친구들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했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사가 끝나면 마켓을 가서 식재료를 사오거나, 각자의 여가시간을 즐겼습니다. 봉사가 끝나고는 절대 활동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 원하는 것을 하기 때문에 매우 자유롭습니다. 저희는 밥 당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밥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리 하기 간편한 라면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에는 각자 가져온 간식이나 술을 꺼내서 마시며 놀거나, 각 국의 게임, 문화 등을 공유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피곤한 사람은 각자의 방에 가서 쉬었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손병호 게임을 알려줬는데 그 게임만 두시간 정도 했습니다! 아주 재밌어합니다.
<온전한 나만의 휴식 시간, 주말>
주말에는 아무런 일정이 없습니다. 만약 원한다면 캠프리더가 투어 일정을 잡아주기도 하며 투어는 가고싶은 사람만 갈 수 있습니다. 혹은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투어를 예약해서 가기도 합니다. 저는 저 포함 6명의 친구들과 같이 오로라헌팅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봉사를 하며 머문 지역은 흐베르가르디 라는 지역이었고 오로라 투어는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레이캬비크까지 가야했습니다. 가는 방법을 캠프리더에게 물었는데 히치하이킹을 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나가서 히치하이킹을 하니 정말로 태워줬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대중교통은 히치하이킹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아이슬란드에서 히치하이킹은 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오로라 투어를 갔지만 아쉽게 오로라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같이 관광도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은 하루였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투어 비용은 비싸지만 하루정도는 투어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잊을 수 없는 워크캠프였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오로라를 못봤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후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건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영상과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갔다 와서 사진들을 보면 또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워크캠프 숙소에 묵으면서 정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쑥쑥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아무도 휴식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생각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많은 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워크캠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