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산골, 땀으로 쌓은 우정
A VOLCANIC YOUTH HOSTE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여름방학에 무엇을 해야 가장 뜻깊은 경험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 교류를 하고 함께 생활한다는 점에 끌려 지원하게 되었다.
워크캠프를 함으로써 영어로 소통하는 것을 조금 더 편하게 느끼고,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음를 기대했다.
참가한 봉사의 지역이 정보가 거의 없는 프랑스의 산지였기에 출발 전에 옷을 챙기는 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다.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미리 배우고 가지 않았음에도 의사소통 하는 데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워크캠프를 함으로써 영어로 소통하는 것을 조금 더 편하게 느끼고,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음를 기대했다.
참가한 봉사의 지역이 정보가 거의 없는 프랑스의 산지였기에 출발 전에 옷을 챙기는 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다.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미리 배우고 가지 않았음에도 의사소통 하는 데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활동은 지역 호스텔의 마당에 오븐과 캠프파이어, 그리고 이를 둘러싼 돌담을 짓는 것이었다. 말로는 간단해보였으나 실제로는 땅을 파고 다지고, 무거운 돌들을 서로 맞물리게 고르고 옮기는 일, 벽돌과 돌, 자갈에 몰탈을 바르는 일 등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해야했다. 한나절 동안 부지런히 무거운 것들을 옮기고 땅을 파고 하느라 일을 하는 게 많이 고되고 피로했으나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하니 비교적 보람차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또한, 하루 작업이 끝난 후와 주말에는 캠프리더들이 준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들을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여러 추억도 남길 수 있었다.
마지막날 파티에서 완성된 오븐에서 나온 피자를 먹고 캠프파이어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느낀 성취감과 뿌듯함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주동안 함께 힘들게 일하며 정들었던 참가자들과 헤어질 때 느꼈던 복잡한 감정은 잊지 못할 거 같다.
마지막날 파티에서 완성된 오븐에서 나온 피자를 먹고 캠프파이어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느낀 성취감과 뿌듯함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주동안 함께 힘들게 일하며 정들었던 참가자들과 헤어질 때 느꼈던 복잡한 감정은 잊지 못할 거 같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프랑스의 유명 관광지들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봉사한 만큼 여행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의 또 다른 아름다운 경치와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쩌면 이번 봉사가 아니었다면 평생 경험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특별하고 뜻 깊은 경험들을 얻었다. 또한, 다양한 문화, 성격, 취향의 사람들과의 2주를 통해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조금은 더 넓힐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참고로, 프랑스나 비슷한 날씨의 유럽지역으로 가시는 분이라면 우산보다는 방수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꼭 챙겨가기를 추천한다. 한여름에도 일교차가 클뿐만 아니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편이라 비가 와도 작업을 할 때가 있었기에 바람막이가 굉장히 유용했다.
참고로, 프랑스나 비슷한 날씨의 유럽지역으로 가시는 분이라면 우산보다는 방수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꼭 챙겨가기를 추천한다. 한여름에도 일교차가 클뿐만 아니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편이라 비가 와도 작업을 할 때가 있었기에 바람막이가 굉장히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