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 국경 없는 우리들의 교실
My Pal Urba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교류를 하면서도,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워크 캠프를 위한 준비 첫 번째로는 영어 공부였습니다. 의사 소통 언어가 영어였기 때문에, 외국인과 같이 생활해본 적 없는 저로서는 영어를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으로 워크 캠프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가장 걱정했던 점이, 다들 스페인어를 많이 쓰지 않을까하는 우려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갔지만, 다들 스페인어로 소통을 하게 되면 제가 친해지기도 어렵고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소개해주기 위해 여러 간식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갔습니다.
스페인으로 워크 캠프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가장 걱정했던 점이, 다들 스페인어를 많이 쓰지 않을까하는 우려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갔지만, 다들 스페인어로 소통을 하게 되면 제가 친해지기도 어렵고 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소개해주기 위해 여러 간식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스페인에서 진행한 ESDA-2823 프로그램은 스페인 Pallide라는 지역에서 5살~13살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알려주고 간단한 놀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교육 봉사였습니다. 처음 Pallide에 들어섰을 때는 생각보다 시골이라 놀랐고, 데이터도 터지지 않아 불안했지만, 와이파이도 있었고 무엇보다 경치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같이 봉사했던 친구들은 이탈리아인 1명, 멕시코인 2명, 프랑스인 3명, 베트남인 1명, 중국인 3명, 그리스인 1명이었습니다. 스페인인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멕시코인들이 스페인어를 구사하여 활동하는 데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느낀 것은 세상이 정말 넓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사상과 관점이 많았고, 영어 공부도 엄청 도움 되었습니다. 그리고 16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헤어질 때 눈물을 흘릴 정도로 형제, 남매, 자매처럼 지냈습니다. 가끔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다음 날이 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잘 지냈습니다. 특히, 봉사활동을 쉬는 주말마다 수영장이나 캠프파이어를 하는 일들이 지금 제 기억 속에는 생생하면서도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봉사 활동이다보니 여행을 가는 것 처럼 쾌적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시설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생에 한 번쯤은 꼭 해볼만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평생 추억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생에 한 번쯤은 꼭 해볼만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평생 추억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