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얀마, 마음으로 나눈 교육 봉사 10일
Education and Agriculture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홍콩에서 1년 동안 거주하며 여러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며 '경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제가 전공하고 있는 분야와 함께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며 나만의 교육적 분야의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영어'를 잘하지 못하기에 걱정이 되었지만 나만의 또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도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워크캠프 담당자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살펴보며 미리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활동들을 준비하였으며, 당시 필요했던 예방접종을 미리 맞은 후 출국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낮에는 마을 지역에 자연재해 피해로 인하여 마을 냇가를 보수하는 일, 마을 산업인 차 티백을 만들기 위하여 여린 잎을 따 고르는 일, 해당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놀이하기도 하고, 저녁에는 마을에 있는 어린이 및 학생들과 함께한국 문화를 교류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에 지낸지 일주일쯤 되던 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을 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전통 노래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해주시고, 저희 팀도 각 국의 전통 노래와 춤을 추며 서로 문화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함께 10일 동안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제 스스로도 조금 더 삶을 대하는 가치관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일 수는 있지만 서로 낯선 국가에서 서로 돕고, 문화를 즐기며 정이 들었던 시간이었으며 이렇게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인생에 있어 손에 꼽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다른 워크캠프도 가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워크캠프에 참여할 계획이시거나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