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런던, 지친 나를 일으킨 마법 ✨
DULWICH CHRISTMAS WORKCAMP, LOND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워크 캠프를 다녀온 후 마지막 여행지 런던에서의 여행을 즐기다가 국제 워크 캠프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3달 간의 여행과 봉사활동을 함으로서 많이 지친 상태이기도 하였습니다. 3달이 지나고 어느정도 외국인 친구들과 기본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어 런던 워크캠프에서는 더욱 많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목표 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 프랑스 편과 아이슬란드 편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갖게 되었었기 때문에 런던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캠프 였기 때문에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이 였던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런던으로부터 북쪽으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작은 캠프였고 프랑스 2명 뉴질랜드 1명 베트남 1명 독일 1명 이렇게 소규모의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런던캠프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일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대부분 휴식을 가졌습니다. 봉사활동으로는 공원 클리닝 과 산 보수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캠프기간동안 기상인 항상 좋지 않아서 주로 오전부터 늦은 점심시간까지 진행하였던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항상 런던 시내를 나가서 투어를 하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착하고 재밌어서 봉사활동 한다는 생각이 많이 안들었던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3 달전 첫 캠프인 프랑스에서 의사소통을 생각해보면 단기간에 정말 많은 영어실력이 향상 된것같습니다. 3달 전에는 HELLO밖에 모르던 저가 지금은 외국인들과 소통하면서 재밌게 놀수있다는 것이 믿기진 않는 것 같습니다.또한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학시헙 토스를 보게되었고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외국인들과 대화를 많이 해서 회화가 더 쉬워 토익보다는 토스를 선택했습니다. 토익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문법 하나모르던 제가 대화가 되는 저가 신기합니다.) 정말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은 경험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뿌듯한 순간도 많았고 솔직히 봉사활동이라기보다 재밌는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색다른 체험을 한 기분? 그만큼 힘든것들을 잊을 만큼 재미가 있었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많이 고민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추천으로 3달 간의 유럽 여행을 하며 4개의 국제 워크캠프를 다녀오게되었고 단기간에 영어 실력 늘리기에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