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우려를 녹인 따뜻한 만남
Bonnell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가게 된 워크캠프. 생각보다 훨씬 많은걸 배우고 얻어갑니다..
처음 프랑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여기서 어떻게 워크캠프 미팅장소까지 가야할지 막막하고
영어도 잘 안되는데 대화가 되긴할까? 잠은 어떻게 잘까? 밥은 입맛에 맞을까?
이것저것 생각이 참 많았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우려헀던것과는 달리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마을 사람들과 워크캠프 리더들 덕분에 이런 나의 고민들은 금방 사라졌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하는 것은 조금 고됬지만 일을 마치고 워크캠프 참가자들끼리
근교로 피크닉을 가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
또 좋았던 것은 여러나라에서 모인 참가자들끼리 번갈아 가며 요리를 하는 것이 였다.
서로 각자의 나라에서 가져온 소스로 요리를 하며 자기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기도 하고
하루는 팀원끼리 상의하여 음식을 만들고.. 매번 식사시간이 기다려졌다.
또 한가지 다행이였던 것은 워크캠프참가자의 영어실력이 다들 비슷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는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 더더욱 참가자들끼리 친해질수있었던것같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캠프에서 생활하여 밤에 자는 것이 너무 추웠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나의 캠프가 가장 아늑하게 느껴질정도로 캠프생활에 적응해버렸다.
워크캠프에서 친해진 프랑스 친구를 통해 캠프가 끝난후에는 친구의 집에서 신세를 지기도 하였을만큼
깊은 사이가 되었다 캠프 리더들이 프랑스인이라 주말에 파리로 여행을 가면 길을 헤매지도 않고 어디가
명소인지 알수 있어서 너무나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주말마다 여행가는 것에 대한 계획을 짜는 재미도 있었다. 봉사를 마친후에도 시간이 되면 근교로 놀러가곤했는데 베르사유궁전도 가보고, 파리에서 바토무슈도 타고, 해수욕장을 가기도 하였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단체 생활에 익숙해져 워크캠프가 끝나고 혼자 여행을 다닐 때에는 정말 친구들이 많이 그립고 외로워졌을 정도였다. 가장 슬펐던 순간은 보넬 마을 주민들과 마지막 파티를 했을 때였다.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마을 꼬맹이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는데 아이들이 선물을 준비해와 나눠주었다. 순간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과 아마 다시 보지 못할 것 같다는 슬픔에 눈물이 왈칵 했다.
너무나도 예쁜 ‘보넬’ 프랑스의 작은 마을. 워크캠프가 아니였다면 아마 평생 와보지 못했을 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간다. 마을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BONNELLES 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이다.
.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마을 사람들과의 추억이다.. 인종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 의사소통이 힘들긴 하였지만,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마을사람들과의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또한 배운 것은 다름아닌 ‘원래의 것’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캠프의 주제가 환경이여서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게 될지 궁금했었는데 마을의 작은 숲을 자연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가꾸어 숲과 ‘공존’하는 생활을 돕는 것 이였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였다면 모두 다 뒤엎고.. 인공적인 공원을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의 손으로 직접 나무를 가꾸고 숲을 보존하자는 일종의 캠패인까지 하고 있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모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정도 참 많이들어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은 정말 울컥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캠프에 참여하여 또다른 경험을 얻고 싶네요. ^.^
처음 프랑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여기서 어떻게 워크캠프 미팅장소까지 가야할지 막막하고
영어도 잘 안되는데 대화가 되긴할까? 잠은 어떻게 잘까? 밥은 입맛에 맞을까?
이것저것 생각이 참 많았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우려헀던것과는 달리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마을 사람들과 워크캠프 리더들 덕분에 이런 나의 고민들은 금방 사라졌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하는 것은 조금 고됬지만 일을 마치고 워크캠프 참가자들끼리
근교로 피크닉을 가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
또 좋았던 것은 여러나라에서 모인 참가자들끼리 번갈아 가며 요리를 하는 것이 였다.
서로 각자의 나라에서 가져온 소스로 요리를 하며 자기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기도 하고
하루는 팀원끼리 상의하여 음식을 만들고.. 매번 식사시간이 기다려졌다.
또 한가지 다행이였던 것은 워크캠프참가자의 영어실력이 다들 비슷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는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 더더욱 참가자들끼리 친해질수있었던것같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캠프에서 생활하여 밤에 자는 것이 너무 추웠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나의 캠프가 가장 아늑하게 느껴질정도로 캠프생활에 적응해버렸다.
워크캠프에서 친해진 프랑스 친구를 통해 캠프가 끝난후에는 친구의 집에서 신세를 지기도 하였을만큼
깊은 사이가 되었다 캠프 리더들이 프랑스인이라 주말에 파리로 여행을 가면 길을 헤매지도 않고 어디가
명소인지 알수 있어서 너무나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주말마다 여행가는 것에 대한 계획을 짜는 재미도 있었다. 봉사를 마친후에도 시간이 되면 근교로 놀러가곤했는데 베르사유궁전도 가보고, 파리에서 바토무슈도 타고, 해수욕장을 가기도 하였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단체 생활에 익숙해져 워크캠프가 끝나고 혼자 여행을 다닐 때에는 정말 친구들이 많이 그립고 외로워졌을 정도였다. 가장 슬펐던 순간은 보넬 마을 주민들과 마지막 파티를 했을 때였다.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마을 꼬맹이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는데 아이들이 선물을 준비해와 나눠주었다. 순간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과 아마 다시 보지 못할 것 같다는 슬픔에 눈물이 왈칵 했다.
너무나도 예쁜 ‘보넬’ 프랑스의 작은 마을. 워크캠프가 아니였다면 아마 평생 와보지 못했을 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간다. 마을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BONNELLES 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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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마을 사람들과의 추억이다.. 인종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 의사소통이 힘들긴 하였지만,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마을사람들과의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또한 배운 것은 다름아닌 ‘원래의 것’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캠프의 주제가 환경이여서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게 될지 궁금했었는데 마을의 작은 숲을 자연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가꾸어 숲과 ‘공존’하는 생활을 돕는 것 이였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였다면 모두 다 뒤엎고.. 인공적인 공원을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들의 손으로 직접 나무를 가꾸고 숲을 보존하자는 일종의 캠패인까지 하고 있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모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정도 참 많이들어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은 정말 울컥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캠프에 참여하여 또다른 경험을 얻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