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공지사항
  • 한국워크캠프 FAQ
  • 해외워크캠프 FAQ
  • 해외워크캠프 Q&A
  • 한국워크캠프 Q&A
  • MYPAGE
  • No  285 작성자 관리자 조회 2929 등록일 2017-08-29
    제목 [독일] 어서와, 독일워캠은 처음이지?


    "독일을 한 번 가보고 싶은데요...."

    워크캠프 신청 상담을 할 때면 흔하게 듣는 말 중에 하나다.
    유럽에 많은 국가들 중에서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 독일.


    그 매력은 무엇일까?
    왜 유럽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독일을 가려고 하는가?




    1. 잘 사는 나라, 독일
    유럽의 경제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나라, 독일.
    독일 수상 앙겔라마르켈은 진지하면서도 인자한 표정으로 뉴스 한 면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수치적으로는 경제규모가 세계 4위, EU 국가의 중심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체, 그 나라 얼마나 잘 사는거지? 가서 한 번 보고 싶다!

    2. 문화와 철학의 나라, 독일
    클래식 음악을 찾다보면, 클래식음악의 거장들 중 다수가 독일 출신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바흐, 베토벤, 브람스, 바그너...
    음악 뿐만이 아니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도 눈에 띄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문학. 그리고 그 인문학의 내용을 보다보면
    독일 철학자들을 보게 된다.
    니체, 쇼펜하우어, 칸트, 헤겔
    독일에 간다면 내 머릿속으로 그들의 문화, 철학이 그냥 스며들 것 같은 느낌이!!! 

    3. 축제의 나라, 독일
    노잼일 것 같은 독일이지만, 세계적 규모의 유수의 엑스포와 축제가 열리는 곳이 바로 독일이다.
    가을은 어떤 계절? 바로 독서의 계절!
    그래서 유럽 교통의 요충지,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열리는데,
    그 역사는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이제야 막 생긴 축제가 아니라는 말씀!

    너무 무료하다고? 역시 축제에 책이 왠말이냐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런 이들에게 최고의 독일 축제는 바로 옥토버페스트.
    뮌헨에서 진행이 되는 옥포버페스트는 19세기부터 시작된 축제.

    그 외에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본에서 개최되는 본 베토벤 페스티벌을
    '독일=자동차'가 연상된다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도 놓칠 수 없는 독일 볼거리다!

    ----------------------------------------

    이런 매력들은 여행하면서 경험해 본다면,
    독일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교류도 하고,
    여행객으로서 독일에 관심이 있는 다른나라 사람들과 만날 기회는 없을까?

    독일 워크캠프에서 그 기회를 잡아보아요.


    여행책에서 소개하지 않는 동네 맛집에서 프레첼을 사먹고,
    오래된 동네 서점에 가서 살짝 곰팡이 냄새가 날 법한 고서를 구경해보기도 하고.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해보는 경험. 워크캠프.

    가을, 겨울에 진행되는 독일 워크캠프를 소개할게요~

    -------------------------------------------
     

    #1. 나도 제2 외국어 해보고 싶다. 이왕이면 독일어로, Guten tag!

    독일어 회화 연습도 하고,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는
    언어워크캠프를 소개합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2~3시간은 독일인 리더를 통해서 독일어 회화연습을 자연스럽게 하고,
    연습한 독일어로 지역 주민들과 한 두마디 연습하다보면, 독일어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2주!

    대상: 
    - 독일어에 무작정 관심있어 조금이라도 구사할 수 있는 친구들~
    -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조금 배워보긴 했는데,
    - 독일어과를 다니고 있지만, 아직 독일어 회화가 부담부담, 어학연수는 더 부담?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아래의 워크캠프 리스트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해당 워크캠프 리스트



    -------------------------------------------
     

    #2. 호스텔의 나라, 독일에서 진행되는 호스텔 워크캠프

    유스호스텔, 많이들 들어보고 숙박을 해봤을 수도 있을텐데요,
    사실 유스호스텔은 독일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그 용도는 일반 숙박의 개념보다는,
    자연을 여행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의 장소로 만들어진 것으로 시작되었죠.

    유스호스텔의 시작인 독일의 한 호스텔에서 진행되는 워크캠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당프로그램
    - 코드명: IBG 34
    - 타이틀: Jugendsiedlung Hochland II
    - 기   간: 09/30 ~ 10/13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는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3. 둠치, 두둠치~ 축제 속으로!

    독일의 5개 지역, 80개 역사적인 건축물에서 진행이 되는 축제, 'Denkmal! Kunst-KunstDenkmal!'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는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마무리하고자 만들어진 워크캠프!
    독일의 축제는 과연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되는 것일까?
    축제를 즐기는 참가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백스테이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 보아요.

    △사진 출처: 축제 소개 해당 홈페이지, festval-dkkd.de/



    해당프로그램
    - 코드명: ijgd 17203
    - 타이틀: A new life for an old framework - Osterode
    - 기   간: 09/23 ~ 10/14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는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축제에 관한 소개는 <링크>에서 확인 가능해요~


    ---------------------------------


    그 외에도 다양한 독일 워크캠프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에서 확인해보세요.

    --------------------------------

    - 국제워크캠프기구

     
    워크캠프 참가방법 | 워크캠프 전체보기&신청 | My page | 사전교육 | 한국워크캠프리더 | 인증서 | 참가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