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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작성자 관리자 조회 3769 등록일 2015-05-19
    제목 [프랑스] 최대 5명! 교통비 지원받고 프랑스로 GO!
    청춘,
    이 말이 설레는 이유는 가능성뿐만 아니라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 에 있기 때문 아닐까요?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5명이 함께 갈 수 있는 프랑스 워크캠프를 새롭게 발표합니다.
    5명이 아니더라도, 베스트 프렌드 둘이서, 셋이서 신청해주세요!
     
    함께 떠난다면 더욱 행복할 ‘친구 워크캠프’ 입니다. 




    Allegre는 유적지로 가득한 중세도시입니다. 워크캠퍼들은 charreyrons를 보수하는 일을 하게 되죠!
    2013년에 시작된 이 보수 프로젝트는 2년 동안의 기간을 걸쳐 이번 캠프에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길을 만들고 포장하는 일을 하게 되지요. 자유시간에는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Allegre 지역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http://www.mairie-allegre.com 를 참고해주세요~
     
    이 워크캠프만의 한가지 더 장점!
    해당 프로그램은 프랑스, 독일, 한국 청년들이 참가하게 되는 워크캠프로 약 300유로까지 프랑스 국내 교통비환급해준다고 합니다 ^^ 



    여행 중 만난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한층 더 성숙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캠프 동안에는 한곳에서, 프랑스의 정취가 듬뿍 담긴 작은 마을에서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여행과는 또 다른 즐거움과 기쁨을 얻었으며, 소위 말하는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 윤형석 참가자 보고서 중에서 – 



    사람들은 쉽게 요즘이 국제화 시대고 지구촌에서 지구마을 사람들이 국경의 구분 없이 모여 산다고 말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워크캠프에서 느낀 것은 그 사람이 어느 나라에서 왔던지 하얀 피부를 가지던 까만 피부를 가지던지 어떤 문화에서 살아왔는지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냥 그 곳의 문제가 아닌 내 친구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 피부로 와 닿았고 조금만 열린 마음을 가지면 그 사람의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워크캠프 정신이 아닐까?
     
    당신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한 다음에 친구가 되는 것…
     
    - 강철구 참가자 보고서 중에서 –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프랑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 남길 준비, 되셨나요?
     
     
    Concf-037 워크캠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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