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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34 등록일 2016-07-08
    제목 코스타리카에는 커피만 있는 게 아니다?!


     
    어느날 아침, 코스타리카산 커피를 내려 마시며 든 생각. 코스타리카는 어떤 곳일까?
    머릿속에는 온통 커피농장만이 맴 도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코스타리카는 우리나라의 절반도 안 되는 면적의 작은 나라이지만,
    전세계 5%에 해당하는 다양한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의
    풍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축복받은 땅이기도 하지요.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
    아직도 붉은 화염을 내뿜고 있는 화산.
    낭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캐리비안 해변.
     
    다양한 생물종들을 품고 있는 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코스타리카의 자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방법, 워크캠프!
     
    아래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코스타리카 워크캠프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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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IWC04-16 :   Elderly People Centre in Cañas (10/14~10/29)
    코스타리카 북부에 위치한 까냐스(Cañas)라는 작은 마을.
    현지 워크캠프 운영 기관은 마을 내 노인들을 위한 복지센터를 약 5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매년 워크캠프와 같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봉사자들과
    함께 센터 내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돕고 있지요.
    외벽 페인팅, 산책로 보수, 정원 가꾸기 및 노인분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등을 계획하며
    마음 따뜻해 지는 워크캠프를 경험해 보세요.

      
    ★ ACIWC05-16 :  Coffee Experience in Santa Maria de Dota (11/18~12/03)
    코스타리카 커피가 맛 좋은 이유! 바로 커피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탈라만카 산맥의 Santa Maria de Dota. 아침에는 밝은 햇살이 비춰주고, 오후에는 구름이 커피나무를 가려
    항상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게 도와주어 커피맛이 특히 좋다는 이곳에서 워크캠프가 개최 됩니다.
    푸른 녹음으로 둘러 쌓여 있지만 도시와의 왕래가 쉽지만은 않아, 마을 내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이기도 하지요.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마을 내 공동시설을 보수하고 커피콩을 수확하는데 일손을 보태기도 합니다.
    커피와 아이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한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더 자세한 캠프 내용 보러가기

    이전 참가자 보고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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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기본정보>
    •위치: 중앙아메리카 남부
    •비자: 무비자로 90일 까지 체류 가능
    •시차: 한국과 -15시간
    •기후: 우기와 건기가 있고 (11월~4월이 건기로,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기타: 중남미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하고, 여행하기 좋은 나라



    여행보다 더 안전하고 의미있게  코스타리카를 만나는 방법,
    워크캠프를 통해 가능 합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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