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하노이, 9일간의 특별한 봉사 베트남에서 맞이한 따뜻한
생애 첫 단체활동이 아닌 개별적으로 떠난 해외경험! 모든걸 내가 주도해야 하고 내가 결정해야 하는 이 프로그램은 나에게 설렘보단 처음엔 두려움으로 먼저 다가왔다. 워크캠프 확정이 되고 나서도 망설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녀온 지 한 달이 지난 무렵..가벼운 마음으...
태국에서 만난 뜻밖의 공통점
워크캠프참가를 위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매번 여정의 시작이 그러하듯이 ‘낯설음’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걱정되는 한편 뭔가 새로운 기분으로 가득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마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처음으로 가보...
핫야이, 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했네
이번 워크캠프는 제게 있어 두번째의 경험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작년 여름 유럽여행 중 프랑스 툴루즈에서 했던 워크캠프였고 이번의 도전은 태국의 ‘핫야이’라는 곳이었습니다. 태국이라는 나라를 처음 가보는 것이었고 완벽하게 홀로 떠나는 여행이었기에 불안감과 흥분감이 반씩 존...
핫야이, 설렘으로 시작된 나의 태국 여행
Work Camp는 일반적인 해외봉사와 다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갈 것인지 모든 준비를 스스로 해야 하는 점이 기업 해외봉사활동, 학교에서 가는 단체 봉사활동 들과 차별되는 점이다. 또한 Work Camp 기간이 끝나면 자유로이 여행 할 수 있다는 점도 크...
낯선 농업에서 찾은 설렘과 용기
학교를 통해 처음으로 국제워크캠프라는 기관을 알게 되었다. 대학생 때 한 번쯤 해외로 봉사를 나가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선정되었을 때 기뻤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했고, 혼자 미팅포인트까지 찾아가는데 걱정이 앞섰다. 항공권이나 다른 교통편에 대한 염려도 ...
태국에서 만난 진짜 나, 송클라 워크캠프
학교에서 진행되는 해외자원봉사자로 발탁되어서 태국으로 가게 되었다. 예전에 호주에 있을 때 CVA란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정도 봉사활동을 한적이 있었는데, 10명 모두가 한국인인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도 되기는 했지만,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월13일부터 워...
송클라, 낯선 시골에서 찾은 평화
워크캠프를 떠나기 전 나는 내가 배정받은 태국의 송클라란 곳이 궁금했다. 송클라는 어떤 곳일까...?캠프를 떠나기 전 나는 송클라에 대한 이미지를 마구 상상해봤다. 송클라는 인어공주상이 있는 송클라 비치가 유명하다는데, 그럼 바다를 끼고 있는 한적한 동네일까? 처음에 ...
핫야이, 19시간 기차 여행 끝에 만난 인연
1/15 드디어 워크캠프장소로 간다는 설레임을 안고 방콕에서 핫야이행 기차를 탔다 출발시간은 15:40. 경적소리를 내며 기차는 출발하고 창밖의 풍경은 나의 눈속으로 속속들이 들어왔다. 나무와 들판 그리고 집들이 펼쳐졌는데 타국에서 보는거라 뭐든 신기해 보였다. 장...
독일 시골, 기차 연착도 추억이 되다
가는 길 처음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나서 합격의 기쁨도 잠시 캠프사이트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알 수가 없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또한 후기도 많이 없고 그나마 있는 후기에도 가는 방법은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가는 길을 알아내기...
마늘 냄새가 불러온 엄마의 기억
저는 이 워크캠프가 저를 한번 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워크캠프가 외국에 처음 나가 보는 것이였습니다. 모든것이 새롭고 그저 좋기만 했던거 같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바이바이 라고 말해 주던 태국 남자아이, 우리를 안내 해주던 잘생긴 버스 도우미 남자...
뚜이호아, 예상 밖의 따뜻한 만남
1. 잊고 있던 애국심을 되찾게 해 준 뚜이호아 아이들 제가 이번 여름방학에 봉사 차 다녀 온 곳은 베트남의 푸옌성 뚜이호아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는 바다가 있었지만 관광객의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조용했습니다. 저는 한국워크캠프 소속으로 이 도시의 사립 ...
오토바이 날치기 걱정, 추억으로 변하다
출국 전, 인터넷으로 베트남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 당시, 저에게 베트남의 이미지는 ‘오토바이 날치기를 조심해야 할 무서운 나라’ 정도였습니다. 장기간 유럽 여행을 하면서 나름대로 여행지에서의 안전에 철저했던 저로서도 오토바이 날치기에 대해서 큰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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