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케냐, 낯선 땅에서 마주한 진짜 세상
NYAMANCHE PRIMARY SCHOO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 중간, 휴학을 맞아 그 시간동안에만 할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엄마의 친구분의 딸의 경험담을 통해 해외 봉사활동을 발견해, 학기중에는 할 수 없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추억과 경험을 하기 위해 워크캠프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왕 해외 봉사를 한다면,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보다 우리가 자주 갈기 힘든 장소인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인생에서 의미가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프리카,케냐를 봉사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 자체는 케냐의 선거기간의 폭동을 문제시한 사람들 때문인지 봉사자 정원수가 저를 합해 5,6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봉사경험자들분 만큼의 분량의 일이 해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길정비를 위해 나무를 정리하거나 돌을 옮기고, 그리고 강바닥에서 모래를 퍼올리는 작업은 한국 도시 사회에서 살아온 저에게 있어 무척이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케냐에서의 일상생활이 봉사일 자체보다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을 스스로 퍼와야했고, 흙바닥에서 그대로 침낭을 깔고 잠에 들고, 무엇보다도 전기가 없는 생활은 정말 어떤 의미 한국인으로서 상상도 할수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도 이제 매우 생소하고 특이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거기서 많은 아프리카 흑인 사람들을 만났고, 그중 몇몇과 친해지고, 이야기하면서 서로서로의 문화에 대해 많이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 그룹이 봉사를 하고 있는 지역 근처에 다른 봉사활동으로 이 지역에 왔다가, 이번에는 이 지역을 더 만끽하고 쉬기 위해 다시 '쿠리야'를 찾아온 독일 여자 봉사자와 그 봉사자가 지내는 케냐가족들과 같이 캠프파이어를 했던 것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수가 적어서 캠프파이어를 하기에 좀 곤란한 인수였던 것이 그 사람들이 우리들의 봉사지를 경험상 방문하면서 매우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를 다녀온뒤 이 세상이 얼마나 서로 다르고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존재하는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던 환경,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요. 그리고 비슷한 나이대의 나와 같이 다른 나라에서 아프리카까지 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을 보면서, 앞으로 내 자신의 미래와 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들 역시 진지하게 생각해야 겠다는 생가이 들었습니다.
아프리카를 다녀온뒤 이 세상이 얼마나 서로 다르고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존재하는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던 환경,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요. 그리고 비슷한 나이대의 나와 같이 다른 나라에서 아프리카까지 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을 보면서, 앞으로 내 자신의 미래와 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들 역시 진지하게 생각해야 겠다는 생가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