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모로코, 낯선 첫 만남이 준 따뜻한 위로
Tangier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 날 길을 잘못 들어섰기 은때문에 다른 봉사자들 보다 늦게 도착하였다. 그래서 모두들 이야기꽃이 만개할때 나는 잘 끼어들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친구들은 거리낌 없이 말을 걸어 주어서 나도 하루만에 모두와 친해질 수 있었다. 후에 모로코 현지인 친구가 말해주기를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은 처음 본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만큼 거리낌이 없고 수다스러워서 무엇이든 궁금해하고 말하곤 한다고 했다. 그 모습이 모로코와의 첫인사여서 이 나라와의 작별이 지금까지고 내 가슴을 먹먹하게 하곤 한다.
나는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여행을 하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지내고 싶어서 워크캠프를 신청하였는데 지인이 말했던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의 교류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미미하였다 거의 95%는 모로코의 현지인들이었고, 스페인3명만이 다른 국적의 친구들이었다.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대감을 크게 안고 있어서인지 그 점은 내게 아쉽게 다가왔다.
첫날은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에 도착해서 별 활동없이 바로 취침하였고 다음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나는 내가 뿜어낼 수 있던 최대의 에너지를 그곳에서 발산 하였다. 봉사하는 모든 이들이 언제나 에너지틱해서 나도 그 축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흥분하게 되고 활동적이게 되었다. 그들은 365일중 24시간 언제나 축제였다. 음식을 먹더라고 늘 콧노래와 젬베가 함께 곁들여지고 길을 걷는 날이면 목청껏 노래를 부르면 흥겹게 춤을 추었다. 조금 놀라웠던 것은 달리는 택시안에서도 그들은 춤을 추며 논다는 것이였다. 이 사람 저사람과 부딪친다고 얼굴 찌푸리는 일 없이 늘 미소지우면 순간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나까지 괜히 흥분되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만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곳의 종교가 이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늘 험악하게 인상을 꾸기며 엄격하게 행동할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종교적 편견을 나의 친구들은 거품처럼 잊게 해주었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사람만큼이나 날 감격하게 만들었던 것은 그곳의 풍경이였다.
한국의, 혹은 여러나라의 모든 학교 뒷간이라고 하면 불량배들이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처럼 어슬렁어슬렁 거리고 있는 음산하고 평범한 학생들이 감히 발을 들일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이곳의 뒷간을 보고 있자면 박하사탕을 입안에 가두고 한참을 오물 거렸을 때 느낄 수 있는 화~함을 느낄 수 있다. 밤과 낯의 두얼굴의 여자를 보는 것 같아 늘 멍하게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친구들고 항상 butiful 을 연발하면 이것 저것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그곳에서 보이는 바다와 스페인의 해협을 가리키면 모로코와 스페인간의 관계와 역사를 설명해 주는 친구가 있고, 밤이 되어 이를 닦으러 잠시 화장실을 들른 나에게 다가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거나 봉사활동 중에 밴 나무와 잡초을 활용해서 캠프파이어를 하면 통기타와 함께 멋진 노래를 선사해주는 친구도 있었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아우러지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있어 나는 너무나 행복했고 그 짧은만남을 뒤로하고 헤어져야하는 아쉬움 때문에 결국 눈물짓고 말았다.
너무 멀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그들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면 오늘도 밤잠이루지 못하고 그때의 설렘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기만 하다.
나는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여행을 하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지내고 싶어서 워크캠프를 신청하였는데 지인이 말했던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의 교류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미미하였다 거의 95%는 모로코의 현지인들이었고, 스페인3명만이 다른 국적의 친구들이었다.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대감을 크게 안고 있어서인지 그 점은 내게 아쉽게 다가왔다.
첫날은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에 도착해서 별 활동없이 바로 취침하였고 다음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나는 내가 뿜어낼 수 있던 최대의 에너지를 그곳에서 발산 하였다. 봉사하는 모든 이들이 언제나 에너지틱해서 나도 그 축끼다 보니 자연스럽게 흥분하게 되고 활동적이게 되었다. 그들은 365일중 24시간 언제나 축제였다. 음식을 먹더라고 늘 콧노래와 젬베가 함께 곁들여지고 길을 걷는 날이면 목청껏 노래를 부르면 흥겹게 춤을 추었다. 조금 놀라웠던 것은 달리는 택시안에서도 그들은 춤을 추며 논다는 것이였다. 이 사람 저사람과 부딪친다고 얼굴 찌푸리는 일 없이 늘 미소지우면 순간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나까지 괜히 흥분되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만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곳의 종교가 이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늘 험악하게 인상을 꾸기며 엄격하게 행동할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종교적 편견을 나의 친구들은 거품처럼 잊게 해주었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사람만큼이나 날 감격하게 만들었던 것은 그곳의 풍경이였다.
한국의, 혹은 여러나라의 모든 학교 뒷간이라고 하면 불량배들이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들 처럼 어슬렁어슬렁 거리고 있는 음산하고 평범한 학생들이 감히 발을 들일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이곳의 뒷간을 보고 있자면 박하사탕을 입안에 가두고 한참을 오물 거렸을 때 느낄 수 있는 화~함을 느낄 수 있다. 밤과 낯의 두얼굴의 여자를 보는 것 같아 늘 멍하게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친구들고 항상 butiful 을 연발하면 이것 저것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그곳에서 보이는 바다와 스페인의 해협을 가리키면 모로코와 스페인간의 관계와 역사를 설명해 주는 친구가 있고, 밤이 되어 이를 닦으러 잠시 화장실을 들른 나에게 다가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거나 봉사활동 중에 밴 나무와 잡초을 활용해서 캠프파이어를 하면 통기타와 함께 멋진 노래를 선사해주는 친구도 있었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아우러지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있어 나는 너무나 행복했고 그 짧은만남을 뒤로하고 헤어져야하는 아쉬움 때문에 결국 눈물짓고 말았다.
너무 멀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그들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면 오늘도 밤잠이루지 못하고 그때의 설렘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