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7명의 친구와 오로라를 만나다
Hveragerði – Health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예전부터 해외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교 내에서 단체로 참가하는 해외봉사활동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체로 가게 되면 한국어로 소통하게 될 것이고 현지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이 없을 것 같아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멕시코 워크캠프 참가)을 통해 국제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참가비도 많이 들지 않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을 선택한 이유는 봉사활동 전후 유럽의 다른나라를 관광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저는 영어에 큰 자신감은 없었기 때문에 문화교류를 하는 봉사활동 보다는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찾다보니 WF107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란 나라가 생소했기 때문에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아이슬란드로 출국했습니다. 혼자 외국에 나가는 것이 처음이라 떨렸지만 세계 어느 공항이든 영어로 안내가 잘 되어있어 큰 어려움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아이슬란드까지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 환승을 해야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환승을 세 번이나 했습니다. 몸은 피곤하긴 하나 여러군데의 공항을 방문해볼 수 있어 나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니 저녁이라 버스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공항에서 레이캬비크로 가는 flybus가 밤늦게까지 있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flybus를 타고 Fosshotel Baron에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레이캬비크의 워크캠프 이용자 숙소가 있었습니다. 하루이용료는 15유로였습니다. 이곳에 가니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많이 있었고 그 친구들과도 하루를 재밌게 보냈습니다. 이곳에서 하루밤묶었고 우리 프로그램의 리더를 만나 다음날 함께 워크캠프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첫 날엔 워크캠프장소에서 모든 멤버들과 만나 차를 이용하여 하루동안 관광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차내에서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먼저 친해지는 시간이 있어 후에 일을 함께 할 때도 서먹한 적이 없었습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으로 보내고 다음날부터 일을 하였는데 주요 봉사활동은 아이슬란드의 NLFI Health Clinic에서 노인분들을 위한 채소를 재배하는 일이었습니다. 오이,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데 비닐하우스 내의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이전 팀들을 해놓은 작물들은 재배하였고 재배가 끝난 비닐하우스에서는 땅을 갈고 라인을 만들어 다시 토마토 나무를 심는 등 농사일을 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봉사활동 시간은 7~8시간 정도였습니다. 일 하는 중에도 틈틈이 쉬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팀의 멤버들은 스페인 1명, 이탈리아 2명, 벨기에, 러시아, 독일, 프랑스, 한국 각 1명씩 총 8명이었습니다. 스페인 친구가 팀장이었고 모두 영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전부 영어수준은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정도였고 팀장의 친화력 때문에 모두 어울리는데는 아무 지장이없었습니다. 프랑스 친구는 개인 사정으로 이틀정도 늦게 캠프에 참여했는데 워낙 친화력이 좋아 팀에 쉽게 녹아들었습니다. 이 주제의 워크캠프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분들중에는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그닥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일을 하면서도 50분 일하고 커피타임이 있어 서로 얘기도 많이했고 일을 하면서도 계속 얘기를 하면서 일을 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일을 안하기 때문에 팀원들끼리 회의를 하여 아이슬란드 관광을 하였는데 아이슬란드는 정말 자연경관이 멋진 곳이었습니다. 화산활동도 많이 일어나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엄청난 광경도 많았고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곳도 있었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는 클리닉 내의 수영장과 당구장 등에서 팀원들과 항상 수영과 당구를 쳤고 같이 샤워도 하면서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그리고 휴게실에는 컴퓨터도 있고 와이파이도 되기 때문에 이용하셔도 됩니다. 숙소는 따로 워크캠퍼들을 위한 건물이 있고 개인별로 방이 주어집니다. 저는 왠만하면 저녁시간 이후 방에 있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에 개인별로 들어가 있으면 의사소통이 안돼 팀원들간의 교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저희 팀은 거의 방에있지 않고 거실에서 항상 얘기하고 여행갈 곳에 대해 의논하고 하여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시는 분들에게도 이렇게 할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슬란드는 항상 눈이 오고 맑은날이 거의 없어 관광할 때도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우의를 꼭 챙기시고 의류도 넉넉히 챙겨 혹시 젖더라도 갈아입을 수 있게 준비를 해가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희망자들 끼리 레이캬비크로 이동하여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모두 함께 모여 놀기도 하는데 여기에 꼭 참석하시어 더 많은 친구들도 만들고 아이슬란드 시내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즐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첫 날엔 워크캠프장소에서 모든 멤버들과 만나 차를 이용하여 하루동안 관광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차내에서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먼저 친해지는 시간이 있어 후에 일을 함께 할 때도 서먹한 적이 없었습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으로 보내고 다음날부터 일을 하였는데 주요 봉사활동은 아이슬란드의 NLFI Health Clinic에서 노인분들을 위한 채소를 재배하는 일이었습니다. 오이,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데 비닐하우스 내의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이전 팀들을 해놓은 작물들은 재배하였고 재배가 끝난 비닐하우스에서는 땅을 갈고 라인을 만들어 다시 토마토 나무를 심는 등 농사일을 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봉사활동 시간은 7~8시간 정도였습니다. 일 하는 중에도 틈틈이 쉬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팀의 멤버들은 스페인 1명, 이탈리아 2명, 벨기에, 러시아, 독일, 프랑스, 한국 각 1명씩 총 8명이었습니다. 스페인 친구가 팀장이었고 모두 영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전부 영어수준은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정도였고 팀장의 친화력 때문에 모두 어울리는데는 아무 지장이없었습니다. 프랑스 친구는 개인 사정으로 이틀정도 늦게 캠프에 참여했는데 워낙 친화력이 좋아 팀에 쉽게 녹아들었습니다. 이 주제의 워크캠프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분들중에는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그닥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일을 하면서도 50분 일하고 커피타임이 있어 서로 얘기도 많이했고 일을 하면서도 계속 얘기를 하면서 일을 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일을 안하기 때문에 팀원들끼리 회의를 하여 아이슬란드 관광을 하였는데 아이슬란드는 정말 자연경관이 멋진 곳이었습니다. 화산활동도 많이 일어나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엄청난 광경도 많았고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곳도 있었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는 클리닉 내의 수영장과 당구장 등에서 팀원들과 항상 수영과 당구를 쳤고 같이 샤워도 하면서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그리고 휴게실에는 컴퓨터도 있고 와이파이도 되기 때문에 이용하셔도 됩니다. 숙소는 따로 워크캠퍼들을 위한 건물이 있고 개인별로 방이 주어집니다. 저는 왠만하면 저녁시간 이후 방에 있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에 개인별로 들어가 있으면 의사소통이 안돼 팀원들간의 교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저희 팀은 거의 방에있지 않고 거실에서 항상 얘기하고 여행갈 곳에 대해 의논하고 하여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시는 분들에게도 이렇게 할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슬란드는 항상 눈이 오고 맑은날이 거의 없어 관광할 때도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우의를 꼭 챙기시고 의류도 넉넉히 챙겨 혹시 젖더라도 갈아입을 수 있게 준비를 해가셔야 합니다. 주말에는 희망자들 끼리 레이캬비크로 이동하여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모두 함께 모여 놀기도 하는데 여기에 꼭 참석하시어 더 많은 친구들도 만들고 아이슬란드 시내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즐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봉사활동이 끝나면 다음 참가팀에게 워크캠프 내의 숙소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레이캬비크로 이동하여 하루 묶게 됩니다. 저는 비행기 시간이 이른 아침이라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팀원들과 함께 요리도 해먹으며 마지막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날 밤 오로라를 볼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인 만큼 제 기억에 깊이 박혔습니다. 새벽까지 저를 배웅하기 위해 잠을 자지 않던 멤버들을 뒤로 하고 한국행을 위해 나섰는데 정말 멤버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계속해서 인사를 하며 헤어지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2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세계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새로운 나라에서의 추억이 많이 남은 워크캠프였습니다. 프랑스친구는 한국에 놀러올 일이 있어 같이 본적도 있습니다. 2주간 같이 고생했던 멤버들은 아마 평생있지 못할 친구가 될 것입니다. 워크캠프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