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나마타, 봉사로 찾은 삶의 방향
Minamata (Kumamot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살에 대학에 입학한 후 정신없이 지내왔다. 졸업, 진학, 취업, 군복무 등 의무이자 하고싶었던 일 들을 하며 이렇게 바쁘게 20대를 보내왔다. 20대 후반이 되면서 부터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고, 삶의 방향을 '남을 위한 삶'으로 정했다. 첫 번째 시작은 봉사활동 이였고, 그래서 이전에 계획했던 세계여행을 워크캠프로 변경하게 되었다.
일정과 상황에 맞추어서 아시아 쪽을 지망했고, 1순위로 지망했던 일본 미나마타 (환경) 봉사활동에 지원하게 되었다.
장기 봉사활동을 통해서, 스펙과 배경없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고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일정과 상황에 맞추어서 아시아 쪽을 지망했고, 1순위로 지망했던 일본 미나마타 (환경) 봉사활동에 지원하게 되었다.
장기 봉사활동을 통해서, 스펙과 배경없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고 어떻게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궁금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팀은 약 15명 정도로 절반이 아시아인 (한국과 일본이 대부분이다)과 절반은 유럽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3명의 long term 봉사자들이 추가로 있었다.
일본 미나마타시는 '이타이 이타이병'으로 과거에 큰 아픔이 있다. 또 대한민국 학생들은 대부분 그 내용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현재는 환경정화가 완벽하게 되었지만, 그 병을 겪었던 사람이 아직 생존해 있기도 하고 워낙 나쁜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특별히 도시의 이미지 변화와 환경정화에 신경을 쓰는 도시이다.
우리의 하는 일은 대나무를 잘라서 고전방식대로 숯을 만들고, 미나마타시에 있는 eco-house의 대문과 비료제작시설을 만드는 것이였다. eco-house는 일본에서도 손 꼽히는 중요한 시설이다. 과학과 고전기술이 결합되어서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고 최소한의 현대식 장비를 사용한 건물이였다.
팀멤버들에 대해서는 두 말할 필요없이 성숙하고 성격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특별히 일본친구들은 한국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보였고 많은 지식이 있었다. 드라마와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해서 정말 친숙해서, 다른 나라 사람이라는 인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따로 합숙시설이 없어서 마을회관에서 모두 한 방을 쓰면서 지냈지만,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고 오히려 모두 함께 지내서 더 행복한 시간이였다.
특별히 그 지역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서 파티를 열어주고, 매일 저녁 집에 초대해서 샤워시설을 대여해주고 맛있은 음식으로 대접해 주었고 주말에는 홈스테이를 통해서 1박2일동안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환대해 주었다.
일정에 맞추어서 할 일 들은 모두 마무리 하였고, 마지막에는 여유가 생겨서 모두 온천에 다같이 가기도 하였다.
한 일 들은 어쩌면 특별한게 아니지만, 워크캠프 기간 중 있었던 환경보호 세미나와 미나마타병에 대한 공부, '쭘페이'씨 (한지 제작 전문가, 전통공예 전문가)를 통해 배운 "Do not buy, Do make yourself"의 중요성, 2주 기간중 받은 지역주민들로 부터의 사랑, 그리고 20명 가까운 멤버들과의 따뜻했던 사랑의 나눔을 통해서 함께 하는 삶과 이타적인 삶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
일본 미나마타시는 '이타이 이타이병'으로 과거에 큰 아픔이 있다. 또 대한민국 학생들은 대부분 그 내용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현재는 환경정화가 완벽하게 되었지만, 그 병을 겪었던 사람이 아직 생존해 있기도 하고 워낙 나쁜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특별히 도시의 이미지 변화와 환경정화에 신경을 쓰는 도시이다.
우리의 하는 일은 대나무를 잘라서 고전방식대로 숯을 만들고, 미나마타시에 있는 eco-house의 대문과 비료제작시설을 만드는 것이였다. eco-house는 일본에서도 손 꼽히는 중요한 시설이다. 과학과 고전기술이 결합되어서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고 최소한의 현대식 장비를 사용한 건물이였다.
팀멤버들에 대해서는 두 말할 필요없이 성숙하고 성격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특별히 일본친구들은 한국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보였고 많은 지식이 있었다. 드라마와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해서 정말 친숙해서, 다른 나라 사람이라는 인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따로 합숙시설이 없어서 마을회관에서 모두 한 방을 쓰면서 지냈지만,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고 오히려 모두 함께 지내서 더 행복한 시간이였다.
특별히 그 지역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서 파티를 열어주고, 매일 저녁 집에 초대해서 샤워시설을 대여해주고 맛있은 음식으로 대접해 주었고 주말에는 홈스테이를 통해서 1박2일동안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환대해 주었다.
일정에 맞추어서 할 일 들은 모두 마무리 하였고, 마지막에는 여유가 생겨서 모두 온천에 다같이 가기도 하였다.
한 일 들은 어쩌면 특별한게 아니지만, 워크캠프 기간 중 있었던 환경보호 세미나와 미나마타병에 대한 공부, '쭘페이'씨 (한지 제작 전문가, 전통공예 전문가)를 통해 배운 "Do not buy, Do make yourself"의 중요성, 2주 기간중 받은 지역주민들로 부터의 사랑, 그리고 20명 가까운 멤버들과의 따뜻했던 사랑의 나눔을 통해서 함께 하는 삶과 이타적인 삶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1. 환영 파티
- 첫째 날 일정은 지역주민들이 열어 준 환영파티에 참가한 것이 였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귀한 음식을 대접했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일본 전통 춤을 추면서 어색함을 없애고 즐겁게 워크캠프를 시작했다.
2. 홈스테이
- 기간 중 두번 째 주말은 홈스테이를 했다. 2~3명씩 분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집에서 1박2일동안 머물며 일본 실제 가정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이였는데, host 분들이 후한 대접을 해주었고 지역명소를 함께 가고 바베큐 파티등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 합숙
- 최고의 기억은 아마도 합숙이다. 남녀가 혼숙을 한다고 해서 불편하것 같지만 그런 기억은 없었고 과음을 한다거나 무례한 행동도 없었다. 매일 밤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였다. 매일 밤이 소소한 에피소드로 가득했다.
*변화
세상과 사람들에게 무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워크캠프지만, 사랑의 나눔을 배우고 왔다. 낯선 이들에게 최고의 대접을 해준 일본인들과, 어색함과 낯가림 없이 자신을 오픈하는 워크캠프 멤버들을 통해서 사랑의 나눔을 배우게 되었다.
- 첫째 날 일정은 지역주민들이 열어 준 환영파티에 참가한 것이 였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서 귀한 음식을 대접했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일본 전통 춤을 추면서 어색함을 없애고 즐겁게 워크캠프를 시작했다.
2. 홈스테이
- 기간 중 두번 째 주말은 홈스테이를 했다. 2~3명씩 분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집에서 1박2일동안 머물며 일본 실제 가정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이였는데, host 분들이 후한 대접을 해주었고 지역명소를 함께 가고 바베큐 파티등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 합숙
- 최고의 기억은 아마도 합숙이다. 남녀가 혼숙을 한다고 해서 불편하것 같지만 그런 기억은 없었고 과음을 한다거나 무례한 행동도 없었다. 매일 밤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였다. 매일 밤이 소소한 에피소드로 가득했다.
*변화
세상과 사람들에게 무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워크캠프지만, 사랑의 나눔을 배우고 왔다. 낯선 이들에게 최고의 대접을 해준 일본인들과, 어색함과 낯가림 없이 자신을 오픈하는 워크캠프 멤버들을 통해서 사랑의 나눔을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