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 낯선 곳에서 찾은 책임감
National Pediatric Hospit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필리핀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과제를 하던중,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과제 하던것도 제쳐두고 프로그램 사람들이 생활했던 이야기 하나하나 읽어 보면서 블로그도 더 찾아보고, 점점 워크캠프 매력에 빠져들면서 나도 참가하면 좋은 경험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학기중이라 바로는 못가고, 여기저기 기간을 맞추던 중에 베트남 프로그램과 맞기도 하고 원래부터 가보고 싶던 나라이기 때문에 참가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베트남에서의 봉사활동은, 베트남 local volunteer Quynh, 한국인 가흔, 미연언니, 홍콩인 Yuki, 그리고 coordinator Duk, 그리고 나 까지 총 6명이였다. 우린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서 규모가 좀 적은거 같긴 했지만, 우리끼리 방도 같이 쓰고, 소규모인만큼 더 일찍 친해질수 있었다. 주된 우리의 활동은 오전에는 병원 데코레이션에 쓸 재료들준비하고, 오후에는 병원에 가서 직접 붙이고, 그림도 그리고 페인트칠도 하는 일이였다. 두 그룹으로 나눠져 한 그룹이 데코레이션 할동안 다른 한 그룹은 놀이방에서 병원의 아이들과 같이 색칠놀이도 하고, 공놀이도 하면서 2시간정도 시간을 보냈다.
생활은 SJ Vietnam 숙소에서 하면서, 주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식사는 주로 밖에서 해결하였다. 우리 그룹 이외에도, 미국인, 캐나다,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얘기도 많이 할수있고 많은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었다.
생활은 SJ Vietnam 숙소에서 하면서, 주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식사는 주로 밖에서 해결하였다. 우리 그룹 이외에도, 미국인, 캐나다,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얘기도 많이 할수있고 많은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지만, 특히 우리가 주로 아침먹던 카페에서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얘기하고 노래하며 보냈던 하루가 기억에 남는다.
2주라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나는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왔다. 사진도 보고, 그 때 썻던 일기들을 읽어보면서, 참 많이 변화된 나를 볼 수 있었다. 누가 가르쳐 준건 아니지만, 혼자 있는 시간, 주말에 갔던 여행에서도 많은 생각을 했는데, 나에대해 조금 더 책임감이 생긴거 같다. 게을러 지지도 않고, 계획 했던 모든일 착착 잘 진행해 나가고 있으니 그것만 해도 좋은 징조다. 베트남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서도 배울점이 참 많았고, 더 긍정적인 내가 된거 같아서 너무 좋다. 처음엔 나 혼자 떠나는 봉사활동,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게 걱정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이고 좋은 경험이된거 같다. 난 지금도 내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국제 워크 캠프에 대해 알리고 있고, 모든 사람들 그리고 나 또한 계속적으로 참가할 생각이다. 2013년 4월에 잊지 못할 경험, 추억 만든거에 너무 감사하다.
2주라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나는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왔다. 사진도 보고, 그 때 썻던 일기들을 읽어보면서, 참 많이 변화된 나를 볼 수 있었다. 누가 가르쳐 준건 아니지만, 혼자 있는 시간, 주말에 갔던 여행에서도 많은 생각을 했는데, 나에대해 조금 더 책임감이 생긴거 같다. 게을러 지지도 않고, 계획 했던 모든일 착착 잘 진행해 나가고 있으니 그것만 해도 좋은 징조다. 베트남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서도 배울점이 참 많았고, 더 긍정적인 내가 된거 같아서 너무 좋다. 처음엔 나 혼자 떠나는 봉사활동,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게 걱정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이고 좋은 경험이된거 같다. 난 지금도 내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국제 워크 캠프에 대해 알리고 있고, 모든 사람들 그리고 나 또한 계속적으로 참가할 생각이다. 2013년 4월에 잊지 못할 경험, 추억 만든거에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