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화성에서 맺은 22명의 특별한 인연

작성자 함재식
한국 IWO-85 · ENVI/EDU 2012. 08 화성

FINDING HOPE WITH LOC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0박 11일의 매우 짧게 느낀 캠프가 시작됐고 10개국의 우리 22명의 캠퍼들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영어는 생각대로 어려웠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고 보니 우린 몸짓으로, 단어만으로 정말 가족 같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외국인 친구들도 분명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들이었고 덕분에 쉽게 어울리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문화 차이는 실제로 있었고 매우 재미있었다. 음식도 다르고 생활 방식도 조금씩 다른 점을 서로 이해해가면서 대화해 가면서 교류했다.
한달 이상 지난 지금도 그날들이 생생하다. 구구형, 오지누나, 상민이형, 용운이형, 다운이, 유나누나, 소진누나, 경하누나, 지현이, 유경이, 나원이, 카먼, 카냐, 줄리아, 안토니오, JT, 사마허, 알리나, 뇽, 유키, 레오까지 우리워크캠프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 연락하면서 소중한 인연들 이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