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 긍정 에너지 충전 완료
FESTIVAL OF ADVENTURE PLUS ECOTRIMA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국에서부터 교환학생을 가게되면 해외워크캠프를 지원해야지하고 마음먹고있었다.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오게됐고 방학을 하게되면서 지원하게 되었다. 평소에 스페인여행도가고싶었었는데, 날짜랑 국가가 딱 맞아떨어졌던 것 같다. 더군다나 스포츠 페스티발이라구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지원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이번에 지원한 봉사활동은 스포츠 페스티발로 2가지 페스티발 자원봉사를 하고오게 되었다. 첫번째 페스티발은 Festival de Aventura로 가족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페스티발이었다. 암벽등반, 활쏘기, 카트, 전기자전거 등등 설치물 도움부터 시작해서 봉사자들이 각자 파트를 맡아서 페스티발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도와주었다. 나는 전기자전거를 맡아서 시간 체크와 자전거 유의사항등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두번째 페스티발은 Ecotrimad라고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철인삼종경기 페스티발이었다. 이것도 선수들이 달릴 트랙 돌멩이 치우기, 참가자들 나눠줄 전단지와 수영모자등 준비물정리부터 시작해서 경기중에 물과 이온음료 나눠주기 등 페스티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
워크캠프 참가기간이 6월초부터여서 마드리드에 하루전에 도착해서 여행할때까지만 해도 너무 더워서 활동할 곳도 덥겠구니 했지만 고도가 높은 시골쪽에 위치해있어서 일교차가 굉장히 컸다. 밤에는 너무 추워서 함께한 친구들 모두 서로 옷을 있는대로 껴입고 자곤했다. 워크캠프 주최기관인 De Amicitia에서 다락방을 내줘서 이틀날부터는 다락방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화장실이며 욕실, 다락방 모두 위생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와이파이도 돼고 지낼만 했다. 점심은 제공되었지만 아침과 저녁은 직접 번갈아가면서 만들어먹곤 했다. 한번은 한국노래도 틀어놓고 한국음식을 해주었는데, 냄비밥, 불고기, 호박전, 고구마맛탕, 계란찜 모두 하나도 안남기고 친구들이 다 먹어주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워크캠프 모집인원은 10명이었는데, 이번에는 5명밖에 오지 않았다고한다. 그런데 그나마도 첫째날이 지나고 스페인에서 온 두친구들이 사정이 생겨서 떠나게되는 바람에 한국에서 온 친구랑 나랑 핀란드에서 온친구 이렇게 셋이만 남아서 활동하느라 일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De Amicitia에서 일하는 독일친구들 터키친구, 미국친구도 함께 일하게 되었다.
워크캠프 참가기간이 6월초부터여서 마드리드에 하루전에 도착해서 여행할때까지만 해도 너무 더워서 활동할 곳도 덥겠구니 했지만 고도가 높은 시골쪽에 위치해있어서 일교차가 굉장히 컸다. 밤에는 너무 추워서 함께한 친구들 모두 서로 옷을 있는대로 껴입고 자곤했다. 워크캠프 주최기관인 De Amicitia에서 다락방을 내줘서 이틀날부터는 다락방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화장실이며 욕실, 다락방 모두 위생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와이파이도 돼고 지낼만 했다. 점심은 제공되었지만 아침과 저녁은 직접 번갈아가면서 만들어먹곤 했다. 한번은 한국노래도 틀어놓고 한국음식을 해주었는데, 냄비밥, 불고기, 호박전, 고구마맛탕, 계란찜 모두 하나도 안남기고 친구들이 다 먹어주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워크캠프 모집인원은 10명이었는데, 이번에는 5명밖에 오지 않았다고한다. 그런데 그나마도 첫째날이 지나고 스페인에서 온 두친구들이 사정이 생겨서 떠나게되는 바람에 한국에서 온 친구랑 나랑 핀란드에서 온친구 이렇게 셋이만 남아서 활동하느라 일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De Amicitia에서 일하는 독일친구들 터키친구, 미국친구도 함께 일하게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스페인 사람들은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먼저 말걸어주고 친절한것 같다. 할일이 많은데도 길을 가다가 아는사람을 만나게 되면 항상 오분에서 십분씩은 꼭 안부를 묻고 농담을 주고받곤한다. 스페인에는 누구나 아는 시에스타가 있는데, 항상 누워서 햇빛을 즐기면서 여유를 즐기던 스페인사람들을 보고 항상 빨리빨리 서두르고 안절부절 못했던 내 모습이 많이 떠올랐다.
De Amicitia 사장님이 집에 직접 초대해서 식사도 함께 즐기고 사우나도 즐겼었는데, 주변에 집이 하나도 없는 외딴곳에 오두막에서 램프켜고 다같이 음식도 만들고 음악도 들으면서 너무 즐거웠다. 시골이고 고도가 높은 곳이라 그런지 별도 굉장히 많아서 너무 놀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별들을 본 것 같다.
참가하고 나서는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너무 취업이나 공부같은 미래만 볼것이 아니라 당장 현재 인생도 즐기면서 행복하게 느리게 천천히 지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De Amicitia 사장님이 집에 직접 초대해서 식사도 함께 즐기고 사우나도 즐겼었는데, 주변에 집이 하나도 없는 외딴곳에 오두막에서 램프켜고 다같이 음식도 만들고 음악도 들으면서 너무 즐거웠다. 시골이고 고도가 높은 곳이라 그런지 별도 굉장히 많아서 너무 놀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별들을 본 것 같다.
참가하고 나서는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너무 취업이나 공부같은 미래만 볼것이 아니라 당장 현재 인생도 즐기면서 행복하게 느리게 천천히 지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