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핫야이, 아이들의 미소에 물들다
Education/Creative English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 2년전 입대하기전에 했던 친구들과 5박6일의 패키지여행은 나의 태국에대한 호기심을 다 채워주지 못했다. 성격이 온화하고 기분좋은 미소를 가진 태국사람들을 직접 만나보고 태국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어서 워크캠프를 찾게되었고 (3번째 워크캠프), 그 중 태국남부 송클라 지역에있는 교육봉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어린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에너지와(아이들과 놀아주다보면 많이드는 생각) 웃음을 가지고있다. 이런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자 이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때 학교엔 항상 native speaker 선생님이 한명씩 있었다. 그리고 영어를 좀더 흥미롭게 배울수 있는 camp도 많이 있었다. 이런 외국인들과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영어공부에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지금은 영어를 가르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태국 아이들에게도 이런 기회를 주고자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어린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에너지와(아이들과 놀아주다보면 많이드는 생각) 웃음을 가지고있다. 이런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자 이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때 학교엔 항상 native speaker 선생님이 한명씩 있었다. 그리고 영어를 좀더 흥미롭게 배울수 있는 camp도 많이 있었다. 이런 외국인들과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영어공부에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지금은 영어를 가르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태국 아이들에게도 이런 기회를 주고자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은 총 3개학교(반 파클라, 왓 콕므앙, 반 콴쿠앗)이였으나 왓 콧므앙, 반 콴쿠엇 학교를 주로 갔다. 한 학년 한학급으로 학생은 12명 내외 였다. 수업은 오전2시간, 오후2시간이였다. 오전은 그런대로 수업이 되었으나 오후는 이곳 학교에서도 공부보다는 활동을 주로 해서 오후 수업은 공부보다는 놀이위주로 하게되었다. 사실 수업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들 정도의 수준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저학년 애들은 알파벳부터 가르쳐야 했고 고학년이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영어 읽는 법을 몰랐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장난칠때는 활발하다가도 발표를 시키면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꼭 나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고 한국 학생들을 보는 것 같아 아이들에게 정이 갔다. 그리고 잘 몰라서 곤란하면 씩 웃곤 하는데 그 모습이 귀여웠다. 수업시간에는 행동도 크게하고 특히 발표를 하거나 주어진 과제를 다하면 큰 리액션으로 칭찬해주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익숙해지니까 학생들도 기분 좋아하고 주어진 과제를 하는데 아이들이 좀 더 의욕을 가지고 할 수 있게 되었던것 같다. 영어로된 노래를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영어시간을 좀더 즐겁게 만들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은 선생님들을 쫓아다니느라 부산했다. 달려와서 안기기도하고 같이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기도하고 그랬다. 특히 태국어에는 한국말처럼 형, 오빠, 누나, 언니 처럼 부르는 호칭이 pii(피이) 라고 있는데 쉬는시간마다 따라와서 pii cha~! (본인 이름을 Cha 라고 소개 하였음)라고 하고 장난도치고 사진도찍고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생활은 VSA단체 봉사자들이 생활하는 Peace Village에서 하게 되었다. 말이 Peace지 그냥 jungle village 였다. PV(=peace village)를 처음 맞이하게 되었을때가 생각났다. 전역한지 얼마안됬는데 다시 야외훈련을 나온건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
봉사자들이 자는 도미토리는 실내가아닌 개방된 공간으로 모기장을 설치하고 자야한다. 모기장 마저도 찢어진곳이 있어 벌레와 함께 살아야 했다. 모기방지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순식간에 모기의 먹이가 되었다. 특히 이곳 모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건지, 요리하고 있으면 순식간에 모기에 물리고 개미가 다리를 기어올라오기도 하였다.
근처 시장으로 같이 장을 보러가고 여러나라에서 온 봉사자들의 요리를 먹어보기도 하고 태국음식도 먹어보고 특히 봉사자들 각국 나랏말로 잘먹겠습니다를 왜치며 밥을 먹었던게 기억이 남는다. 식사 후에는 담소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거나 놀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항상 PV 봉사자들을 잘 도와주는 무슬림가족 Banglee가족과 싸톤에서 카약킹, 핫야이 시내구경, 쏭클라해변, 페당메사등을 방문하였다. Banglee가족중 귀여운 아가들이 있었는데 귀여운 아가들때문에 더욱 즐거울 수 있었다. 이후 캠프막바지에는 맜있는 태국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캠프의 태국참가자들과도 친해져서 캠프이후에 만나기도하고 여행도 다니기도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생활은 VSA단체 봉사자들이 생활하는 Peace Village에서 하게 되었다. 말이 Peace지 그냥 jungle village 였다. PV(=peace village)를 처음 맞이하게 되었을때가 생각났다. 전역한지 얼마안됬는데 다시 야외훈련을 나온건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
봉사자들이 자는 도미토리는 실내가아닌 개방된 공간으로 모기장을 설치하고 자야한다. 모기장 마저도 찢어진곳이 있어 벌레와 함께 살아야 했다. 모기방지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순식간에 모기의 먹이가 되었다. 특히 이곳 모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건지, 요리하고 있으면 순식간에 모기에 물리고 개미가 다리를 기어올라오기도 하였다.
근처 시장으로 같이 장을 보러가고 여러나라에서 온 봉사자들의 요리를 먹어보기도 하고 태국음식도 먹어보고 특히 봉사자들 각국 나랏말로 잘먹겠습니다를 왜치며 밥을 먹었던게 기억이 남는다. 식사 후에는 담소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거나 놀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항상 PV 봉사자들을 잘 도와주는 무슬림가족 Banglee가족과 싸톤에서 카약킹, 핫야이 시내구경, 쏭클라해변, 페당메사등을 방문하였다. Banglee가족중 귀여운 아가들이 있었는데 귀여운 아가들때문에 더욱 즐거울 수 있었다. 이후 캠프막바지에는 맜있는 태국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캠프의 태국참가자들과도 친해져서 캠프이후에 만나기도하고 여행도 다니기도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 영어캠프이지만 실제로 진정한 Native speaker는 없었다. 우리모두가 완벽한건 아니지만 조금 더 알고있는 사람들로써 나의 지식을 알려줄 수 있었다. 교육봉사에대해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저말고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시길...
- 캠프이후에 태국에 좀 더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치앙마이에 있는 교육 봉사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신청해서 태국에서의 여정을 한달을 더 연장하게되었다. 그로인해서 태국인 봉사자집에서 신세를 지긴했지만 더욱 태국사람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보고 같이 어울려 놀기도 하며 평생 있지못할 귀중한 경험을 만들게 되었었다. 그동안 수년간 학교라는 곳에 다니면서는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하게 되서 좋았고 미래에대한 더 많은 가능성을 알게 되었던 귀중한 캠프였다.
- 캠프이후에 태국에 좀 더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치앙마이에 있는 교육 봉사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신청해서 태국에서의 여정을 한달을 더 연장하게되었다. 그로인해서 태국인 봉사자집에서 신세를 지긴했지만 더욱 태국사람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보고 같이 어울려 놀기도 하며 평생 있지못할 귀중한 경험을 만들게 되었었다. 그동안 수년간 학교라는 곳에 다니면서는 할 수 없었던 경험을 하게 되서 좋았고 미래에대한 더 많은 가능성을 알게 되었던 귀중한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