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우크라이나, 낯선 곳에서 피어난 우정
Kharkiv Orphan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설렘 반 걱정 반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그동안 지친 마음을 해외여행을 통해 달래보려 들뜬 마음으로 여행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국 전 같이 워크캠프에 참가하는 프랑스 친구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저는 번역기를 통해 답장을 해 주긴 했지만, 직접대화를 하면 어떻게 대화를 할 지 걱정이 돼서 급한 마음에 작은 영어 회화 책을 사서 여행 짐에 챙겼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출국 하루 전에 다행히도 한국참가자에게서 메일이 와서 목적지 근처 호스텔에 만나기로 약속을 한 뒤 출국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비행기에 오르고 대기 시간을 뺀 약 10시간이 지난 뒤 카르키프 (우크라이나)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분에게 연락을 하고 택시를 타 호스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곳에는 저를 포함한 한국인 3명 프랑스인 네덜란드인 터키인 1명씩이 있었습니다. 그들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그곳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하던 도중 프랑스인이 저를 처음부터 계속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던 게 궁금해서 “무슨 문제라도 있니?” 라고 물어보니까 프랑스에서는 머리를 염색하고 7부 바지를 입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성애자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황당했지만 이것이 바로 문화적 차이라는 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다 같이 하루를 보내고 캠프리더가 있는 캠프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출국 전 메일을 보냈던 프랑스친구를 만났고 러시아, 스페인, 세르비아친구를 만나서 리더인 Olga와 고아원으로 갔습니다.
저는 불편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한국 대중교통이 이렇게 발전된 것인지 그 때 느꼈습니다. 현지 대중교통은 마치 일제강점기시대나 60년대에 이용하던 전철 같았습니다. 물론 전철 안은 무지 더웠지만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이용료가 한화로 300원 정도라는 점, 그 붐비고 더운 전철 안에서 30분 넘게 지나 저희는 고아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나와 저희를 반겨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곳은 고아원이아니라 보육원같이 아이들을 장기적으로 곳이라더군요.... 마침 아이들은 방학이고 보육원은 텅 빈 상태에서 저희는 짐을 풀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 후 8시부터 남자들은 밖에서 삽으로 울타리에 있는 잘라낸 나무의 뿌리를 뽑고, 여자들은 안에서 페인트칠한구 공사한 곳을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애기를 하는데 말이 빨라서 못 알아듣는 저를 위해 친구들이 천천히 말을 해주어서 금세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카르키프시티센터에 있는 발레공연장에서 발레를 관람하였습니다. 유명한 발레단이라 그런지 3시간 공연이 30분만 공연한 듯 시간 가는지 모르고 관람을 하였습니다. 발레 공연관람을 마친 후 고아원으로 와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매일 각자의 나라를 소개를 했습니다. 먼저 터키를 소개를 했는데 터키 음식 중에 케밥이라는 음식이 있는데 나중에 관광 중에 먹어보자고 했지만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다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소개했는데 두 나라는 거의 언어나 문화 등이 비슷해서 헷갈렸지만 설명을 잘해주어서 이제는 두 나라를 잘 구분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네덜란드, 스페인, 세르비아를 소개하였고 프랑스를 소개하는데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프랑스에 대해 더 많이 친밀감을 느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소개를 했는데, 여기저기서 케이팝 케이팝이라고 해서 모두 케이팝을 알 줄 알았는데 한명도 한국 노래를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판소리와 윷놀이를 가르쳐주었는데 오히려 판소리와 윷놀이를 더 좋아하였다. 이렇게 각자 자신들의 나라를 소개하고 각자의 나라를 이해 할 수 있었고 더 친밀해졌던 것 같다.
워크캠프 기간이 며칠 남지 않았을때 Julien(프랑스 친구^^)과 Unai(스페인 친구^^)가 한국에서 워크캠프가 개최된다면 꼭 와서 다시 한번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우리들은 워크캠프를 종료하였다.
워크캠프가 끝나는 날에 항공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한국 분들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Olga(우크라이나 친구^^ 캠프리더)가 자신의 집에 머물다가 가도 좋다고 해서 Olga의 집에서 신세를 졌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정말 좋았던 점은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것이다. 한국에서 워크캠프가 개최된다면 반드시 친구들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불편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한국 대중교통이 이렇게 발전된 것인지 그 때 느꼈습니다. 현지 대중교통은 마치 일제강점기시대나 60년대에 이용하던 전철 같았습니다. 물론 전철 안은 무지 더웠지만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이용료가 한화로 300원 정도라는 점, 그 붐비고 더운 전철 안에서 30분 넘게 지나 저희는 고아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나와 저희를 반겨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곳은 고아원이아니라 보육원같이 아이들을 장기적으로 곳이라더군요.... 마침 아이들은 방학이고 보육원은 텅 빈 상태에서 저희는 짐을 풀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 후 8시부터 남자들은 밖에서 삽으로 울타리에 있는 잘라낸 나무의 뿌리를 뽑고, 여자들은 안에서 페인트칠한구 공사한 곳을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애기를 하는데 말이 빨라서 못 알아듣는 저를 위해 친구들이 천천히 말을 해주어서 금세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카르키프시티센터에 있는 발레공연장에서 발레를 관람하였습니다. 유명한 발레단이라 그런지 3시간 공연이 30분만 공연한 듯 시간 가는지 모르고 관람을 하였습니다. 발레 공연관람을 마친 후 고아원으로 와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매일 각자의 나라를 소개를 했습니다. 먼저 터키를 소개를 했는데 터키 음식 중에 케밥이라는 음식이 있는데 나중에 관광 중에 먹어보자고 했지만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다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소개했는데 두 나라는 거의 언어나 문화 등이 비슷해서 헷갈렸지만 설명을 잘해주어서 이제는 두 나라를 잘 구분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네덜란드, 스페인, 세르비아를 소개하였고 프랑스를 소개하는데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프랑스에 대해 더 많이 친밀감을 느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소개를 했는데, 여기저기서 케이팝 케이팝이라고 해서 모두 케이팝을 알 줄 알았는데 한명도 한국 노래를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판소리와 윷놀이를 가르쳐주었는데 오히려 판소리와 윷놀이를 더 좋아하였다. 이렇게 각자 자신들의 나라를 소개하고 각자의 나라를 이해 할 수 있었고 더 친밀해졌던 것 같다.
워크캠프 기간이 며칠 남지 않았을때 Julien(프랑스 친구^^)과 Unai(스페인 친구^^)가 한국에서 워크캠프가 개최된다면 꼭 와서 다시 한번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우리들은 워크캠프를 종료하였다.
워크캠프가 끝나는 날에 항공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한국 분들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Olga(우크라이나 친구^^ 캠프리더)가 자신의 집에 머물다가 가도 좋다고 해서 Olga의 집에서 신세를 졌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정말 좋았던 점은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것이다. 한국에서 워크캠프가 개최된다면 반드시 친구들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