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새로운 나를 만난 Saint Julien 워크캠프
FOOTPATHS ST JULIEN EN BEAUCHE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것은 학교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서였다. 선배는 여러 워크캠프에 참가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러 워크캠프에 도전하고 참가했던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경험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워크캠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공동체 생활에 대해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 워크캠프의 팀 구성원은 테크니컬 리더 1명, 그룹 리더 1명과 6명의 자원봉사자들로 총 8명이었다. 봉사자들의 수가 예상보다 적고 다 여자 참가자들 뿐이어서 주어진 기간동안 봉사 일을 다 끝낼 수 있을까 했던 리더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는 이주 만에 일을 다 끝낼 수 있었다. 우리 캠프의 프로젝트는 환경관련 프로젝트로 총 세 개의 등산로를 청소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였다. 주말과 비가 많이 오는 날을 제외하고 하루 여섯 시간 정도 일을 했다. 우리가 주로 했던 일은 등산객들이 등산 코스를 쉽게 찾아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가리고 있는 나뭇가지들과 관목들을 쳐내고 뿌리채 뽑는 일이었다. 팀원들 모두 성실하게 일을 잘 해서 작업 속도도 빨랐고 상당히 잘 정돈된 등산로를 만들 수 있었다.
삼 주 동안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느꼈던 작업은 좁은 돌길 옆 가파른 낭떠러지에 울타리를 치고 큰 바위와 돌을 옮겨서 평평하고 넓은 길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무거운 바위를 옮기는 일도 쉽지 않았는데 위험한 길에서 작업을 해야해서 겁이 나기도 했었다. 그래도 마지막날 모든 일을 마치고 우리의 작업으로 정돈 된 길들을 되돌아 보니까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삼 주 동안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느꼈던 작업은 좁은 돌길 옆 가파른 낭떠러지에 울타리를 치고 큰 바위와 돌을 옮겨서 평평하고 넓은 길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무거운 바위를 옮기는 일도 쉽지 않았는데 위험한 길에서 작업을 해야해서 겁이 나기도 했었다. 그래도 마지막날 모든 일을 마치고 우리의 작업으로 정돈 된 길들을 되돌아 보니까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참가하기 전 나는 워크캠프에 대해 좋은 것들만 기대했던 것 같다. 그래서 캠프 참가 전 정말 설레었고 즐겁기만 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때문에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실망하기도 했었다.
우리 캠프의 리더는 활발하고 유머러스해서 팀원들끼리 서로 친해질 수 있게 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프로그램의 리더로 일하는 게 이번이 두 번째여서 팀원들을 통솔하는 데 다소 미숙했던 것 같다. 숙소에서 해야하는 청소, 식사준비나 봉사활동 외 남는 여가시간의 활용이 리더의 지도 아래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팀원들이 혼란을 겪었다. 공동생활을 위한 청소 및 요리와 설거지 같은 일을 분담했었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는 팀원들이 있어서 나머지 팀원들이 매일 일을 해야 했었는데 리더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리더로서 책임이 많고 팀원들보다 바쁜 것이 이해가 가지만 공동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에 팀원들이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성실한 팀원들이 많았기 때문에 큰 불만없이 각자 조금 더 희생해서 워크캠프 생활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다소 실망적인 면이 있었지만 참가 전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추억들도 많이 얻어왔다고 생각한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던 시간,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다이나믹했던 경험등은 쉽게 얻지 못하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누군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겠다고 한다면 좋았던 경험과 더불어 실제적인 조언도 덧붙여 말해주며 인생에서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참가를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우리 캠프의 리더는 활발하고 유머러스해서 팀원들끼리 서로 친해질 수 있게 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프로그램의 리더로 일하는 게 이번이 두 번째여서 팀원들을 통솔하는 데 다소 미숙했던 것 같다. 숙소에서 해야하는 청소, 식사준비나 봉사활동 외 남는 여가시간의 활용이 리더의 지도 아래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팀원들이 혼란을 겪었다. 공동생활을 위한 청소 및 요리와 설거지 같은 일을 분담했었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는 팀원들이 있어서 나머지 팀원들이 매일 일을 해야 했었는데 리더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리더로서 책임이 많고 팀원들보다 바쁜 것이 이해가 가지만 공동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에 팀원들이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성실한 팀원들이 많았기 때문에 큰 불만없이 각자 조금 더 희생해서 워크캠프 생활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다소 실망적인 면이 있었지만 참가 전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추억들도 많이 얻어왔다고 생각한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던 시간,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다이나믹했던 경험등은 쉽게 얻지 못하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누군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겠다고 한다면 좋았던 경험과 더불어 실제적인 조언도 덧붙여 말해주며 인생에서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참가를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