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곳에서 찾은 뜻밖의 연결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 워
Discover Life and History of Mezn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미국에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체류하게 되면서 한국에 있을 때보다 시야가 넓어진 것을 느꼈습니다. 방학동안 미국 국내를 여행하겠다는 동기들을 따르기엔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밖에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무엇일까하는 고민하던 차에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시아와 북미를 제외한 다른 문화들은 어떠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여러 나라의 훌륭한 캠프들을 비교하며 저에게 가장 와닿는 캠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마을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는 사명을 수행한다는 생각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고 있기는 한 것일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밌고 인상깊게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매우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아이들 모두 저의 발표에 관심을 가져주었고 또 환영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알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워크캠프 현장에서의 생활은 한국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자연에 둘러싸여 상쾌하게 2주를 보냈습니다. 마을 분들이 직접 재배하신 꿀이나 야채는 기본이고 전혀 먹어보지 못했던 비둘기 고기나 토끼 고기 등 식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고 또 전혀 다른 식문화를 경험한 것 같아 신기하였습니다.
2주 동안 저를 포함하여 6명의 봉사자들은 6개의 국적을 가진 여자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소통과 문화의 차이로 쉽게 친해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함께 먹고 자고 일하며 캠프가 끝나갈 때쯔음에는 모두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친해져 있었습니다. 헤어질 때에는 모두가 포옹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고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현장에서의 생활은 한국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자연에 둘러싸여 상쾌하게 2주를 보냈습니다. 마을 분들이 직접 재배하신 꿀이나 야채는 기본이고 전혀 먹어보지 못했던 비둘기 고기나 토끼 고기 등 식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고 또 전혀 다른 식문화를 경험한 것 같아 신기하였습니다.
2주 동안 저를 포함하여 6명의 봉사자들은 6개의 국적을 가진 여자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소통과 문화의 차이로 쉽게 친해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함께 먹고 자고 일하며 캠프가 끝나갈 때쯔음에는 모두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친해져 있었습니다. 헤어질 때에는 모두가 포옹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고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 활동 중에 봉사자들끼리 사소한 다툼이 있었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실제로 그 순간이 오니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할지 감도 오지 않아 막막하게 있는데 다툼을 했던 볻사자들이 자진해서 reflection 시간을 갖자고 제안해왔습니다. 매일매일 있던 활동들 후에 가지던 시간이었지만 그 날은 모두가 진지하게 활동이 아닌 서로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서로에게 불편했던 점이나 힘들었던 점들을 말하면서 우는 친구도 있었고 사과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너무 솔직해서 나중에 어색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오히려 서로 끈끈해지고 다음 날 있던 활동에서도 모두가 힘을 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워크캠프 참가 후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소통하는 데에는 언어나 문화의 차이가 장벽이지만 그것들은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마음가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것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 3주간의 시간으로 제 자신이 얼마큼이나 변하겠냐는 의구심과 그저 경험의 일환으로서 가벼운 마음으로 워크캠프를 임했던 제가 이 짧은 시간으로 하여금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추억과 '인맥'을 얻은 것 같아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워크캠프 참가 후에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소통하는 데에는 언어나 문화의 차이가 장벽이지만 그것들은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마음가짐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것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 3주간의 시간으로 제 자신이 얼마큼이나 변하겠냐는 의구심과 그저 경험의 일환으로서 가벼운 마음으로 워크캠프를 임했던 제가 이 짧은 시간으로 하여금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추억과 '인맥'을 얻은 것 같아 정말 감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