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땀 흘려 얻은 특별한 인연
UGI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원래는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는데, 사정상 교환학생을 못 가게 되었고 그렇다면 잠깐 해외에 나가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나 찾다가 워크캠프를 발견했다. 유럽에 가서 2주동안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도 하고 그 후에는 나만의 여행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서 지원을 했고, 선발이 되어 준비하기 시작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프랑스 Ugine이라는 지역에서 수로 옆에 있는 벽에 난 풀을 뜯고 범람할때를 대비하여 다시 시멘트를 채우는 작업을 했다. 2주동안 그 일을 하면서 내가 느낀점은 딱 하나이다. 육체 노동은 정신적 노동보다 많이 힘들구나...' 풀을 뜯고 시멘트를 채우면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일은 그럭저럭 흥미롭지 않았고, 엄청 하기 싫은 것은 아니였는데 또 다시 하고 싶은 일은 아니다.
일을 마치면 우리는 주변에 있는 호수로 놀러 가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워크캠프에는 프랑스 캠프리더 2명(대니,베누와) 프랑스인 4명(안나,줄리엣, 샤웬타, 아르노), 체코 2명(테레사, 에드워드), 스페인 2명(존, 아마요르) 그리고 터키친구 2명, 그리고 나 혼자 한국인이였는데, 터키 친구들은 3일째 되는 날에 사정이 있어서 떠났다. 아무래도 나 혼자 동양인이였고 나 혼자 우리나라 친구가 없어서 첫날과 다음날쯤까지 약간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많이 고민도 되었지만 지내다 보니까 그냥 내 또래 친구들과 다를바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불편함은 없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의 약간의 이기적임?..때문에 힘들었는데, 앞으로 자세히 이야기를 해 보겠다.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가기 전에 어느 친구가 프랑스인들은 모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영어를 알아도 쓰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해줬었다. 근데 난 그냥 그 이야기를 듣고 에이 설마 그러겠어..?했는데 정말 워크캠프를 가니까 그랬다. 리더라는 사람이 함께 하면서 영어를 쓰고 이끌어가야함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로 프랑스인들끼리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프랑스인이 아닌 사람들은 그것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냥 그런 것에 체념을 하고 잘 지내긴 했다. 그것만 아니면 완벽한 워크캠프 생활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아있다. Ugine이라는 지역의 자연과 경치가 좋아서 어딜가나 걸작이 나올만한 분위기가 좋았다.
일을 마치면 우리는 주변에 있는 호수로 놀러 가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워크캠프에는 프랑스 캠프리더 2명(대니,베누와) 프랑스인 4명(안나,줄리엣, 샤웬타, 아르노), 체코 2명(테레사, 에드워드), 스페인 2명(존, 아마요르) 그리고 터키친구 2명, 그리고 나 혼자 한국인이였는데, 터키 친구들은 3일째 되는 날에 사정이 있어서 떠났다. 아무래도 나 혼자 동양인이였고 나 혼자 우리나라 친구가 없어서 첫날과 다음날쯤까지 약간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많이 고민도 되었지만 지내다 보니까 그냥 내 또래 친구들과 다를바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불편함은 없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의 약간의 이기적임?..때문에 힘들었는데, 앞으로 자세히 이야기를 해 보겠다.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가기 전에 어느 친구가 프랑스인들은 모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영어를 알아도 쓰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해줬었다. 근데 난 그냥 그 이야기를 듣고 에이 설마 그러겠어..?했는데 정말 워크캠프를 가니까 그랬다. 리더라는 사람이 함께 하면서 영어를 쓰고 이끌어가야함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로 프랑스인들끼리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프랑스인이 아닌 사람들은 그것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냥 그런 것에 체념을 하고 잘 지내긴 했다. 그것만 아니면 완벽한 워크캠프 생활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아있다. Ugine이라는 지역의 자연과 경치가 좋아서 어딜가나 걸작이 나올만한 분위기가 좋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싸이가 유명한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유명한줄은 몰랐다. 호수에 갔을 때 애들이 노래를 틀어서 강남스타일을 알려달라고 해서 강남스타일 춤을 알려주고, 젠틀맨 춤도 알려줬다. 애들이 흥미로워하니까 기분이 괜스리 좋아지기도 했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난 후에 지금까지 한국인들이랑만 부딪히고 생활을 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나와 다른 언어, 문화, 음식, 등등 많은 것이 다른 외국인들이랑 생활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얻은 것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끝나고 한 개인여행에서도 많은 것을 보고 느꼈지만, 워크캠프는 2주간 외국인 친구들과 무언가 작업을 함께 하면서 교류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그게 정말 크게 와 닿았다. 물론 좀 우리나라가 그리울 때도 있었지만, 평생에 한번 뿐이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참고 그 순간을 즐겼다.한국에 돌아와서 무언가 도전정신이 더 생겼고, 앞으로 일을 해 나갈때 더 적극적으로 두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을거 같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워크캠프이고 별로 바라는 것도 없었지만 뜻밖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서 짧았지만 정말 뜨거운 2주를 보낸 것 같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난 후에 지금까지 한국인들이랑만 부딪히고 생활을 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나와 다른 언어, 문화, 음식, 등등 많은 것이 다른 외국인들이랑 생활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얻은 것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끝나고 한 개인여행에서도 많은 것을 보고 느꼈지만, 워크캠프는 2주간 외국인 친구들과 무언가 작업을 함께 하면서 교류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그게 정말 크게 와 닿았다. 물론 좀 우리나라가 그리울 때도 있었지만, 평생에 한번 뿐이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참고 그 순간을 즐겼다.한국에 돌아와서 무언가 도전정신이 더 생겼고, 앞으로 일을 해 나갈때 더 적극적으로 두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을거 같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워크캠프이고 별로 바라는 것도 없었지만 뜻밖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서 짧았지만 정말 뜨거운 2주를 보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