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토바이 경적, 베트남에 빠지다
Happy summer for poor children at Nam Dinh rural vill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 하루 전날 도착한 나는, 베트남에 대한 사전 조사와 인포싯을 철저하게 숙지하지 않았던 탓인지 가짜 택시를 타고 하노이시내에 도착하였다;; 그래서인지 택시비도 2배로 지불했다. 하노이는 오토바이와 경적소리로 시내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무단횡단만을 해야지만 길을 건널 수 있는 이상한 도시... 소음과 질서없는 베트남, 이것이 나의 첫인상이었다.
8월 13일, 베트남 워크캠프 친구들을 만났다. 우리는 한국 2명, 이탈리아 1명, 홍콩 1명, 일본 3명, 프랑스 4명, 베트남 3명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미팅포인트는 하노이었지만, 워크캠프 장소는 하노이에서 버스를 타고 4시간 걸리는 남딘이라는 시골마을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온 남딘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에서의 교육봉사와 건물 페인트 칠 봉사를 하였다.
페인트그룹, 유치원 그룹, 초등학교 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서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봉사를 하였다.
숙소에서 유치원까지 걸어서 30~40분이 소요되었는데, 더운날씨에 걷는 것이 힘든 우리는 히치하이킹에 도전했다.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잡아서 stop!을 외치면 목적지까지 태워주었다. 역시 남딘은 조용하고 인정넘치는 마을이다. 그렇게 정이 많은 마을에서 우리는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놀고, 아이들을 위해 담장에 그림도 그리는 페인트 봉사를 하였다.
특히, 페인트를 할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페인트 안묻은 곳이 없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이 뿌듯함을 말할 수 없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유치원 선생님들, 마을주민들까지 구경나올 정도였다.
인터네셔널 데이! 한국이들은 떡볶이, 비빔밥을 만들었다. 원래 김밥도 만드려고 했으나 시골마을에서는 재료들을 많이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미리 가져간 가공식품 떡볶이와, 고추장을 이용한 비빔밥을 만들었다. 비빔밥은 우리나라 채소가 아닌 베트남 채소로 해서 인지 고유의 맛이 살아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비빔밥의 인기는 ;;;;; 그래도 떡볶이는 인기 최고였다. 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잘라서 못먹을 지경이었다. 그런데 프랑스 친구는 매워서 뱉을뻔 했다는;;
워크캠프 주말에는?
우리는 님빈과 하롱베이그룹으로 나누어서 놀러갔다. 나는 베트남에 무지했기 때문에 남딘에 머물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하롱베이는 너무 멀고 님빈이 가깝고 아름답다고 나를 꼬들겨서 워크캠프 주말에는 님빈으로 놀러갔다. 더운 탓에 각종 음료수를 사먹는 탓에 생각보다 지출이 많았었다.
우리는 각 봉사가 끝나면 상대적으로 늦게 끝나는 페인트그룹을 도와주었다. 이렇게 배려가 넘치다니 감동이었다ㅠㅠ
유치원에서 만났던 아이들과 초등학교에서 나에게 고맙다고 깜언을 써주던 친구! 다시보고싶다.
베트남에 다시 간다면 꼭 남딘으로 가야지ㅠㅠ 그립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 베트남 워크캠프... 그리고 이곳에서 나느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
8월 13일, 베트남 워크캠프 친구들을 만났다. 우리는 한국 2명, 이탈리아 1명, 홍콩 1명, 일본 3명, 프랑스 4명, 베트남 3명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미팅포인트는 하노이었지만, 워크캠프 장소는 하노이에서 버스를 타고 4시간 걸리는 남딘이라는 시골마을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온 남딘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에서의 교육봉사와 건물 페인트 칠 봉사를 하였다.
페인트그룹, 유치원 그룹, 초등학교 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서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봉사를 하였다.
숙소에서 유치원까지 걸어서 30~40분이 소요되었는데, 더운날씨에 걷는 것이 힘든 우리는 히치하이킹에 도전했다.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잡아서 stop!을 외치면 목적지까지 태워주었다. 역시 남딘은 조용하고 인정넘치는 마을이다. 그렇게 정이 많은 마을에서 우리는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놀고, 아이들을 위해 담장에 그림도 그리는 페인트 봉사를 하였다.
특히, 페인트를 할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페인트 안묻은 곳이 없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이 뿌듯함을 말할 수 없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유치원 선생님들, 마을주민들까지 구경나올 정도였다.
인터네셔널 데이! 한국이들은 떡볶이, 비빔밥을 만들었다. 원래 김밥도 만드려고 했으나 시골마을에서는 재료들을 많이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미리 가져간 가공식품 떡볶이와, 고추장을 이용한 비빔밥을 만들었다. 비빔밥은 우리나라 채소가 아닌 베트남 채소로 해서 인지 고유의 맛이 살아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비빔밥의 인기는 ;;;;; 그래도 떡볶이는 인기 최고였다. 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모잘라서 못먹을 지경이었다. 그런데 프랑스 친구는 매워서 뱉을뻔 했다는;;
워크캠프 주말에는?
우리는 님빈과 하롱베이그룹으로 나누어서 놀러갔다. 나는 베트남에 무지했기 때문에 남딘에 머물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하롱베이는 너무 멀고 님빈이 가깝고 아름답다고 나를 꼬들겨서 워크캠프 주말에는 님빈으로 놀러갔다. 더운 탓에 각종 음료수를 사먹는 탓에 생각보다 지출이 많았었다.
우리는 각 봉사가 끝나면 상대적으로 늦게 끝나는 페인트그룹을 도와주었다. 이렇게 배려가 넘치다니 감동이었다ㅠㅠ
유치원에서 만났던 아이들과 초등학교에서 나에게 고맙다고 깜언을 써주던 친구! 다시보고싶다.
베트남에 다시 간다면 꼭 남딘으로 가야지ㅠㅠ 그립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 베트남 워크캠프... 그리고 이곳에서 나느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