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나의 우주를 200 넓혀준 프랑스 워크캠프
FESTISALLE VAUNIERES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큼 동기도 다양하겠지만 나는 이 다양한 동기들을 복합접으로 갖고 있다. 단순히 봉사시간을 늘리고 싶은 생각에서 부터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남들과 다를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모두들 같겠지만 좀더 내 참가동기를 세련되게 표현하자면 나 바로 최원종의 우주를 넓히고 싶어서다. 우즈는 광활하게 넓지만 내가 대한민국 대구를 벗어나지 않고 삶을 산다면 내 우주는 이게 다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내 참가동기 우주를 넓힌다는 목적을 이루었는가에 대해 말하자면,,, 목표치에 비해 200% 달성했다고 말하고 싶다.
*활동이야기
우선 먼저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 프랑스 남부의 작은마을 veynes devoluy역 근처의 Lus la Croix Haute에 있었고, 코드네임 'SJ39'의 주제는 'CONSTRUCTION'으로 독일, 터키, 웨일즈, 에스토니아, 스페인(카탈루냐), 이탈리아, 체코 그리고 나 대한민국 까지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마을에 건물을 짓는 것을 함께 수행하였다.
우리 캠프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는 마을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잠은 텐트안에서 2인 1텐트로 머물렀다. 화장실과 주방은 캠프 내 같이 위치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다. 매일 'cooking team'을 정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먹고, 빨래도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서 직접했다.
*특별한 에피소드
남의 일이라고 생각 했던 사건이 나에게 일어났었다. 그것도 워크캠프 참가 도중에 말이다.
워크캠프 전후 여행을 하는 동안에도 일어나지않던 도난 사건이 말이다.
우리는 워크캠프 활동이 없는 주말마다 항상 주변으로 Hiking을 가거나 lake에 가서 수영을하고 놀았는데 사건은 2번째 주말 프랑스 남부 쪽 이름모를 호수가에 놀러갔는데 정말 아름다운 호수였다.
호숫가로 놀러간 두번째 날 우리는 주변마을에서 장을 보고 와서 여느때처럼 물가에 놀러갔는데 지갑과 휴대폰을 텐트에 두고 놀러갔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와 휴대폰으로 노래를 들으려고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그 순간 내머리를 스치는 불길한 예감에 지갑을 확인하였고 평소 큰돈을 들고 다니지 않았지만 그날은 호숫가에서 Activities를 할것으로 생각하고 200유로 가까운 돈을 들고갔었는데 고스란히 도둑맞았다. 순간 머리 속은 하얗게 되고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우선 캠프리더에게 이를 알리고 경찰에 연락하려했지만 그 때 더 화가난건 경찰은 이런 단순한 절도사건 때문에 출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프랑스고 우리나라고 필요할 때는 경찰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것은 유일한 공통점이었다.
정말 나의 유럽여행 생활 라이프 워크캠프 활동에서 큰 오점으로 남은 사건이지만 이러한 경험 또한 후에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화를 삼켰지만 정말 정신적 충격이 3일동안 가시지 않았었다.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즐겁게해줘 금방 잊을 수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도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다.
워크캠프에서는 돈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지만 캠프 이후 여행에 모자란 경비는 신용카드로 대체하였고 휴대폰이 없어 불편하기는 했지만 여행 중 묶은 숙박시설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있어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할 수있어 불행 중 다행이었다.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
앞에서 말했듯이 텐트가 모자라 우리는 2인1텐트를 사용했다. 나 또한 스페인에서 온 Eloi라는 친구와 텐트를 쉐어했는데 이 때문인지 그와 상당히 친해졌다. Eloi는 상당히 Humorous한 친구였고 술을 정말 좋아했다. 그 덕분 더욱 쉽게 친해질 수있었다.
그리고 체코에서는 남자 여자 각각 한명이 왔는데 그 둘이 커플 이었다. 여자애 이름은 Pavla이고 남자는 Ondra로 사실 처음 Ondra가 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이들은 영어를 상당히 잘했는데 나같은 경우 다소 영어 실력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처음에는 이들과 거리가 있었지만 나중에 첫 째 주말에 함께 술을 마시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이후 급격히 친해져 Eloi와 Ondra 그리고 Pavla 이렇게 4명이서 항상 어울려 놀았다.
그리고 캠프리더 Marian이 있었는데 정말 자기일에 책임감있게 수행하고 주말에도 우리가 심심하지 않게 스케쥴을 정말 알차게 잘짜고 정말 좋았던 친구였다. 내가 이는 보장할 수있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Vegetarian이었다는것이다! 채식주의자라 식단에서 meat,,, 고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계란하고 우유조차 먹지않는 친구라 정말 고기 구경하기가 힘들었다.ㅠㅠ
이외에 터키 여자애와 에스토니아 여자애 그리고 웨일즈 남자애가 있었는데 이들에 대한 얘기도 할말이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생략하겠다.
*참가 후 변화
내가 정말 워크캠프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을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여유라는 것을 배웠다라고 표현하고싶다.
여유가 뭔지를 꼭 처음 안 것처럼 가르침을 받았는 것 같았다.
사실 처음에는 우리 나라의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워크캠프 활동에 있어 일하는 것 부터 밥먹고 씻고 하는 것 까지 모든게 답답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나 자신에게 여유있게 무언가를 하는 것이 너무 편하고 스트레스 없이 오히려 무엇이든지 즐겁게 할 수 있었는 것 같다.
한국에 와서도 이 느낌을 잊고 싶지않아 항상 여유있게 행동하려고 하고있다. 친구들도 나에게 성격이 상당히 온순해졌다는 말을 할 정도로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에도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종합적인 결론
워크캠프 처음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세상을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결정하고 떠난 것이 내가 생각한 것 그 이상을 말로 표현할 수없는 무엇인가를 가져다 준 활동이라 생각한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아니 워크캠프로 세계일주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한다.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큼 동기도 다양하겠지만 나는 이 다양한 동기들을 복합접으로 갖고 있다. 단순히 봉사시간을 늘리고 싶은 생각에서 부터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남들과 다를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모두들 같겠지만 좀더 내 참가동기를 세련되게 표현하자면 나 바로 최원종의 우주를 넓히고 싶어서다. 우즈는 광활하게 넓지만 내가 대한민국 대구를 벗어나지 않고 삶을 산다면 내 우주는 이게 다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내 참가동기 우주를 넓힌다는 목적을 이루었는가에 대해 말하자면,,, 목표치에 비해 200% 달성했다고 말하고 싶다.
*활동이야기
우선 먼저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 프랑스 남부의 작은마을 veynes devoluy역 근처의 Lus la Croix Haute에 있었고, 코드네임 'SJ39'의 주제는 'CONSTRUCTION'으로 독일, 터키, 웨일즈, 에스토니아, 스페인(카탈루냐), 이탈리아, 체코 그리고 나 대한민국 까지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마을에 건물을 짓는 것을 함께 수행하였다.
우리 캠프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는 마을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잠은 텐트안에서 2인 1텐트로 머물렀다. 화장실과 주방은 캠프 내 같이 위치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다. 매일 'cooking team'을 정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먹고, 빨래도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서 직접했다.
*특별한 에피소드
남의 일이라고 생각 했던 사건이 나에게 일어났었다. 그것도 워크캠프 참가 도중에 말이다.
워크캠프 전후 여행을 하는 동안에도 일어나지않던 도난 사건이 말이다.
우리는 워크캠프 활동이 없는 주말마다 항상 주변으로 Hiking을 가거나 lake에 가서 수영을하고 놀았는데 사건은 2번째 주말 프랑스 남부 쪽 이름모를 호수가에 놀러갔는데 정말 아름다운 호수였다.
호숫가로 놀러간 두번째 날 우리는 주변마을에서 장을 보고 와서 여느때처럼 물가에 놀러갔는데 지갑과 휴대폰을 텐트에 두고 놀러갔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와 휴대폰으로 노래를 들으려고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그 순간 내머리를 스치는 불길한 예감에 지갑을 확인하였고 평소 큰돈을 들고 다니지 않았지만 그날은 호숫가에서 Activities를 할것으로 생각하고 200유로 가까운 돈을 들고갔었는데 고스란히 도둑맞았다. 순간 머리 속은 하얗게 되고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우선 캠프리더에게 이를 알리고 경찰에 연락하려했지만 그 때 더 화가난건 경찰은 이런 단순한 절도사건 때문에 출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프랑스고 우리나라고 필요할 때는 경찰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것은 유일한 공통점이었다.
정말 나의 유럽여행 생활 라이프 워크캠프 활동에서 큰 오점으로 남은 사건이지만 이러한 경험 또한 후에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화를 삼켰지만 정말 정신적 충격이 3일동안 가시지 않았었다.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즐겁게해줘 금방 잊을 수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도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다.
워크캠프에서는 돈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지만 캠프 이후 여행에 모자란 경비는 신용카드로 대체하였고 휴대폰이 없어 불편하기는 했지만 여행 중 묶은 숙박시설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있어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할 수있어 불행 중 다행이었다.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
앞에서 말했듯이 텐트가 모자라 우리는 2인1텐트를 사용했다. 나 또한 스페인에서 온 Eloi라는 친구와 텐트를 쉐어했는데 이 때문인지 그와 상당히 친해졌다. Eloi는 상당히 Humorous한 친구였고 술을 정말 좋아했다. 그 덕분 더욱 쉽게 친해질 수있었다.
그리고 체코에서는 남자 여자 각각 한명이 왔는데 그 둘이 커플 이었다. 여자애 이름은 Pavla이고 남자는 Ondra로 사실 처음 Ondra가 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이들은 영어를 상당히 잘했는데 나같은 경우 다소 영어 실력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처음에는 이들과 거리가 있었지만 나중에 첫 째 주말에 함께 술을 마시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이후 급격히 친해져 Eloi와 Ondra 그리고 Pavla 이렇게 4명이서 항상 어울려 놀았다.
그리고 캠프리더 Marian이 있었는데 정말 자기일에 책임감있게 수행하고 주말에도 우리가 심심하지 않게 스케쥴을 정말 알차게 잘짜고 정말 좋았던 친구였다. 내가 이는 보장할 수있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Vegetarian이었다는것이다! 채식주의자라 식단에서 meat,,, 고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계란하고 우유조차 먹지않는 친구라 정말 고기 구경하기가 힘들었다.ㅠㅠ
이외에 터키 여자애와 에스토니아 여자애 그리고 웨일즈 남자애가 있었는데 이들에 대한 얘기도 할말이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생략하겠다.
*참가 후 변화
내가 정말 워크캠프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을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여유라는 것을 배웠다라고 표현하고싶다.
여유가 뭔지를 꼭 처음 안 것처럼 가르침을 받았는 것 같았다.
사실 처음에는 우리 나라의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워크캠프 활동에 있어 일하는 것 부터 밥먹고 씻고 하는 것 까지 모든게 답답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나 자신에게 여유있게 무언가를 하는 것이 너무 편하고 스트레스 없이 오히려 무엇이든지 즐겁게 할 수 있었는 것 같다.
한국에 와서도 이 느낌을 잊고 싶지않아 항상 여유있게 행동하려고 하고있다. 친구들도 나에게 성격이 상당히 온순해졌다는 말을 할 정도로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에도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종합적인 결론
워크캠프 처음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세상을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결정하고 떠난 것이 내가 생각한 것 그 이상을 말로 표현할 수없는 무엇인가를 가져다 준 활동이라 생각한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아니 워크캠프로 세계일주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