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아피욘, 잊지 못할 2주
Afyon I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2년 전에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계속 가고싶었는데 4학년이 되어서 휴학을 하고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기대도 되고 다른 사람들의 워크캠프 후기도 살펴보는 등 설레여 하고 있었습니다.
아피욘이라는 내가 워크캠프를 하는 곳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너무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정보도 없어서 괜찮을까, 하는 걱정과 괜히 .. 리더들을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까 하는 걱정이 처음엔 들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리더들은 저를 찾아냈고 기다리지도 않았고, 또 아피욘은 생각보다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근교에 공원에 가서 아피욘 시내 전체에 쓰일 벤치와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망치와 드릴 등을 써야하고 무거운 벤치를 운반 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우리 멤버들을 또 많이 배려를 해줘서 힘들진 않았습니다. 팀을 만들어서 힘을 합쳐 하나의 벤치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협력도 필요하고 팀웍도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각기 다른 사람들이었지만 말도 잘 통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도 수월하게, 빠르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일이 끝나고 나서 저녁타임에는 근교 나들이를 가거나 시내를 가기도 하고, 터키 전통 카페에 가서 터키 전통문화 체험도 했습니다. 주말에는 차를 타고 조금 먼 곳으로 가서 탐방을 했는데 마치 여행을 간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짬짬이 돌아다닌 덕분에 아피욘을 구석구석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 여기 메니저 같은 분들(?) 의 집에 초대받아서 다같이 집에 몇 번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정말 인심이 좋아서 밥도 주시고 차도 주시고 음악 틀어놓고 파티도 했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호텔 수영장에 2번 가서 수영도 했는데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아피욘이 사실 너무 건조한 지역이고 내륙이라서 물을 좋아하는 저에겐 조금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수영장까지 보내 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한국인친구와 저는 불고기를 만들었고 반응은 대박이었습니다. 시내에 있는 카페의 주방을 빌려서 요리를 했는데, 그 곳 주방장들이 엄지손가락을 들며 진짜 맛있다고 여기 쉐프하라고도 하고, 워크캠프 맴버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서 제일 먼저 바닥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파티를 연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만 있는 게 아니라 거기 머물던 사람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조금 큰 파티였는데 거기서 강남스타일 노래를 신청했고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파티가 있기 전에는 우리 워크캠프 멤버들한테 강남스타일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춤도 가르켜주고 우리끼리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 노래를 이렇게 좋아하고 , 반응도 너무 좋아서 한국인으로써 너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 하루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 따라와 주고 궁금해 해서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막 솟구쳤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많이는 못 가르쳐서 조금 아쉬웠씁니다. 워크캠프를 가기 전에 우리나라를 어떻게 알릴까 걱정을 하면서도 사실 준비를 제대로 못 했는데, 다음에 갈 수 있다면 제대로 알려 보고 싶습니다.
한번은 아시아 애들 끼리, 유럽애들끼리 점점 친해지는 것 같아서 서로 모여서 얘기를 하거나, 회의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다같이 친해진 것 같아서 맘이 좀 놓였습니다.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 저는 이스탄불을 갈 예정이었는데, 갈때 시간은 맞춰서 같이 가서 하루는 같이 여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건 그 메니저 같은 분들(?)인데 너무 유쾌하신 분들이고 너무 자상하고 착한 분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잘해주셨고 특히 한국인, 아시아인들을 조금 더 좋아하긴 했지만 아무튼, 그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더 편하게 생활 하게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 때 우리들끼리 돈을 모아서 선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캠프기간 내내 제가 위통이 생겨서 통증을 호소 했는데 리더가 엄청 신경 써주고 약도 구해 줘서 특별한 문제도 없었고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헬퍼분들도 우리모두를 가족처럼 여기고 신경써주셨습니다. 좋은사람들 만나서 무사히 워크캠프를 재밌게 마치고 왔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습니다.
아피욘이라는 내가 워크캠프를 하는 곳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너무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정보도 없어서 괜찮을까, 하는 걱정과 괜히 .. 리더들을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까 하는 걱정이 처음엔 들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리더들은 저를 찾아냈고 기다리지도 않았고, 또 아피욘은 생각보다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근교에 공원에 가서 아피욘 시내 전체에 쓰일 벤치와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망치와 드릴 등을 써야하고 무거운 벤치를 운반 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우리 멤버들을 또 많이 배려를 해줘서 힘들진 않았습니다. 팀을 만들어서 힘을 합쳐 하나의 벤치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협력도 필요하고 팀웍도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각기 다른 사람들이었지만 말도 잘 통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도 수월하게, 빠르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일이 끝나고 나서 저녁타임에는 근교 나들이를 가거나 시내를 가기도 하고, 터키 전통 카페에 가서 터키 전통문화 체험도 했습니다. 주말에는 차를 타고 조금 먼 곳으로 가서 탐방을 했는데 마치 여행을 간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짬짬이 돌아다닌 덕분에 아피욘을 구석구석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 여기 메니저 같은 분들(?) 의 집에 초대받아서 다같이 집에 몇 번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정말 인심이 좋아서 밥도 주시고 차도 주시고 음악 틀어놓고 파티도 했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호텔 수영장에 2번 가서 수영도 했는데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아피욘이 사실 너무 건조한 지역이고 내륙이라서 물을 좋아하는 저에겐 조금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수영장까지 보내 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한국인친구와 저는 불고기를 만들었고 반응은 대박이었습니다. 시내에 있는 카페의 주방을 빌려서 요리를 했는데, 그 곳 주방장들이 엄지손가락을 들며 진짜 맛있다고 여기 쉐프하라고도 하고, 워크캠프 맴버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서 제일 먼저 바닥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파티를 연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만 있는 게 아니라 거기 머물던 사람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조금 큰 파티였는데 거기서 강남스타일 노래를 신청했고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파티가 있기 전에는 우리 워크캠프 멤버들한테 강남스타일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춤도 가르켜주고 우리끼리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 노래를 이렇게 좋아하고 , 반응도 너무 좋아서 한국인으로써 너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 하루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 따라와 주고 궁금해 해서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막 솟구쳤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많이는 못 가르쳐서 조금 아쉬웠씁니다. 워크캠프를 가기 전에 우리나라를 어떻게 알릴까 걱정을 하면서도 사실 준비를 제대로 못 했는데, 다음에 갈 수 있다면 제대로 알려 보고 싶습니다.
한번은 아시아 애들 끼리, 유럽애들끼리 점점 친해지는 것 같아서 서로 모여서 얘기를 하거나, 회의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다같이 친해진 것 같아서 맘이 좀 놓였습니다.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 저는 이스탄불을 갈 예정이었는데, 갈때 시간은 맞춰서 같이 가서 하루는 같이 여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건 그 메니저 같은 분들(?)인데 너무 유쾌하신 분들이고 너무 자상하고 착한 분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잘해주셨고 특히 한국인, 아시아인들을 조금 더 좋아하긴 했지만 아무튼, 그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더 편하게 생활 하게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 때 우리들끼리 돈을 모아서 선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캠프기간 내내 제가 위통이 생겨서 통증을 호소 했는데 리더가 엄청 신경 써주고 약도 구해 줘서 특별한 문제도 없었고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헬퍼분들도 우리모두를 가족처럼 여기고 신경써주셨습니다. 좋은사람들 만나서 무사히 워크캠프를 재밌게 마치고 왔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