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특별한 인연
East of Iceland - close to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사실 가고싶었던건 2년전이었지만 지원한거는 유럽의 긴 여행중에 급하게 결정된 계획이었다. 사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나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평생 갈수 없을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 내가 지원한 워크캠프의 멤버는 총 4명이며, 2명의 캠프리더를 제외하고는 나와 프랑스친구 시고렌을 지원자 2명이 전부였다. 2명이라서 사실 단촐했지만 2명이기 때문에 같이 숙소를 공유하는 다른 워크캠프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
내가 일을 했던 워크캠프 장소는 아이슬란드 동쪽으로 ESKIFJORDUR이라는 곳으로 레이캬비크에서 미니버스로 10시간 정도 걸린 곳이다. 이동하는 시간은 이동하는 중간 중간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곳에 들려은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기 때문에 10시간이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숙소에 도착하는 날은 떠나는 캠프와 시작하는 캠프가 겹치는 날이기 때문에 작은 맥주파티 및 대화의 장이 열린다. 사실 나같은 경우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그냥 잤지만, 앞으로의 원활한 관계및 친목도모를 위해서는 자지말고 친해지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캠프에 도착한 날은 토요일 이였기에 다음날인 일요일은 일을 시작하지 않고 수영장을 가며 시간을 보냈다.(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월~금요일만 일을 한다) 내가 는 지내는 곳의 숙소는 학교를 변형시켜 만든 곳이었기때문에 샤워실이 따로 없어 샤워를 할려면 동네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해야했다. 이 곳은 왕복 40분 거리의 곳인데 처음에는 어떻게 이 곳에 매일 수영을 하러 가나 했는데, 날씨도 춥고 일도 힘들어 피로를 풀기위해 매일같이 수영장에 출근했으며, 사실 아무것도 할 거없는 아이슬란드의 동네에서 미끄럼틀도 있는 수영장은 우리의 유일한 즐길거리었다.
우리의 일은 첫날 비가오며 오후부터 시작되었다. 비가오는 경우 3시간, 비가안오면 보통 6시간의 동안 일을 하였으며, 첫날을 제외하고는 비가 오지 않는 불운의 우리들이었다. 2명의 지원자 뿐이지만 할 노동강도는 역시 역대 최강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징 기억남는 일은 4일 연속 일했던 잔디깔기이다. '잔디깔기'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할 정도의 일이다. 캠프리더 포함 4명의 그중 여자가 2명이다 보니 일의 속도가 늦어지고 나중에는 일을 끝낸 다른 워크캠프들이 우리를 도와주기도 했다. 일은 비록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잔디를 깔면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도독히 할 수 있었다. FUCKING GRASS ... 이 문구는 워크캠프가 끝날때 까지 우리의 대화에서 빠지지않는 말이 되었다.
주제에 맞는 워크캠프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서 아이슬란드 어를 배우는 시간, 그리고 다른 하루는 동네에 있는 작은 돌박물관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숙소에서 저녁을 기다리며 보냈다. 매일 바뀌는 다른나라의 음식의 저녁식사는 가장 기대되고 기다림이 즐거웠던 시간이다. 특히 멕시코 친구의 멕시칸 푸드는 모든이들의 감탄과 정말 맛있었던 식사였다.
나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주제는 "close to the nature"이다.
이 주제를 마치고 난 나는 과연 자연과 가까워 졌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사실 주제의 내용과 일을 하는 내용은 많이 달랐다. 자연과 가까워진다는 주제 답게 대부분의 활동 아니 모든 활동이 밖에서 이루어지며 나는 자연과 가까워지기 위해 잡초를 뽑고, 돌을 줍고, 그리고 잔디를 심었다. 이 워크캠르를 통해 자연과 친해진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는 없지만 드넓고 고요한 아이슬란드의 자연에서 바쁘기만 했던 한국생활에서 모든 일에 조급했던 내 자신이 아닌 조금 더 여유롭게 생각하고 여유롭게 지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누군가가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것에 대해 추천하는 가에 대해 물어본다며 다시한번 가고 싶을 정도로 추천하며 좋은 곳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일을 했던 워크캠프 장소는 아이슬란드 동쪽으로 ESKIFJORDUR이라는 곳으로 레이캬비크에서 미니버스로 10시간 정도 걸린 곳이다. 이동하는 시간은 이동하는 중간 중간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곳에 들려은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기 때문에 10시간이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숙소에 도착하는 날은 떠나는 캠프와 시작하는 캠프가 겹치는 날이기 때문에 작은 맥주파티 및 대화의 장이 열린다. 사실 나같은 경우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그냥 잤지만, 앞으로의 원활한 관계및 친목도모를 위해서는 자지말고 친해지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캠프에 도착한 날은 토요일 이였기에 다음날인 일요일은 일을 시작하지 않고 수영장을 가며 시간을 보냈다.(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월~금요일만 일을 한다) 내가 는 지내는 곳의 숙소는 학교를 변형시켜 만든 곳이었기때문에 샤워실이 따로 없어 샤워를 할려면 동네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해야했다. 이 곳은 왕복 40분 거리의 곳인데 처음에는 어떻게 이 곳에 매일 수영을 하러 가나 했는데, 날씨도 춥고 일도 힘들어 피로를 풀기위해 매일같이 수영장에 출근했으며, 사실 아무것도 할 거없는 아이슬란드의 동네에서 미끄럼틀도 있는 수영장은 우리의 유일한 즐길거리었다.
우리의 일은 첫날 비가오며 오후부터 시작되었다. 비가오는 경우 3시간, 비가안오면 보통 6시간의 동안 일을 하였으며, 첫날을 제외하고는 비가 오지 않는 불운의 우리들이었다. 2명의 지원자 뿐이지만 할 노동강도는 역시 역대 최강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징 기억남는 일은 4일 연속 일했던 잔디깔기이다. '잔디깔기'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할 정도의 일이다. 캠프리더 포함 4명의 그중 여자가 2명이다 보니 일의 속도가 늦어지고 나중에는 일을 끝낸 다른 워크캠프들이 우리를 도와주기도 했다. 일은 비록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잔디를 깔면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도독히 할 수 있었다. FUCKING GRASS ... 이 문구는 워크캠프가 끝날때 까지 우리의 대화에서 빠지지않는 말이 되었다.
주제에 맞는 워크캠프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서 아이슬란드 어를 배우는 시간, 그리고 다른 하루는 동네에 있는 작은 돌박물관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숙소에서 저녁을 기다리며 보냈다. 매일 바뀌는 다른나라의 음식의 저녁식사는 가장 기대되고 기다림이 즐거웠던 시간이다. 특히 멕시코 친구의 멕시칸 푸드는 모든이들의 감탄과 정말 맛있었던 식사였다.
나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주제는 "close to the nature"이다.
이 주제를 마치고 난 나는 과연 자연과 가까워 졌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사실 주제의 내용과 일을 하는 내용은 많이 달랐다. 자연과 가까워진다는 주제 답게 대부분의 활동 아니 모든 활동이 밖에서 이루어지며 나는 자연과 가까워지기 위해 잡초를 뽑고, 돌을 줍고, 그리고 잔디를 심었다. 이 워크캠르를 통해 자연과 친해진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는 없지만 드넓고 고요한 아이슬란드의 자연에서 바쁘기만 했던 한국생활에서 모든 일에 조급했던 내 자신이 아닌 조금 더 여유롭게 생각하고 여유롭게 지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누군가가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것에 대해 추천하는 가에 대해 물어본다며 다시한번 가고 싶을 정도로 추천하며 좋은 곳이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