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소년으로 돌아간 2주
IN THE CLAS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모든 것이 정말 단순한 이유하나로 시작되었다. 터키에 있는 친구를 보기 위해,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도시 이스탄불로 여행을 하기위해, 터키에서의 봉사활동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단순한 이유가 앞으로 있을 환상적인 2주를 만들 것이라고 단 한 번도 기대, 예상하지 못했다.
저녁 9시경 이스탄불에서 3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달려간 그곳 Karaagac, 앞으로 2주간 생활하고 나의 업무인 봉사활동을 하게 될 곳에 도착하였다. 미리 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차를 타고 10분간 달려 학교에 도착하게 되었다. 인포싯에 나온 정보에 의하면 아이들이 사회성,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필요로 할 것이라는 말에 정보에 미뤄보며, 아이들이 굉장히 수줍어하고 앞에 나서길 꺼려 할 줄 알았는데, 이것은 완전히 틀린 예측이 되었다. 기숙사에 있던 모든 아이들은 굉장히 활기차고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길 두려워하지 않았다. 마치 다른 터키 사람들과 마찬 가지로……. 이와 같은 아이들의 밝은 성격이 앞으로 2주간의 행복을 주는 밑바탕이었다고 생각한다.
도착하고 다음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이 시작하기 전 마지막 일요일에 우연히도 학교 선생님 중 한분의 가족분이 결혼을 하게 돼 그곳에 참석하는 행운을 얻어 터키식 결혼식을 볼 수가 있었다. 그것은 한국의 방식과는 정말 다른 것으로 3시간 동안 신랑, 신부, 그리고 하객들이 춤을 추며 결혼식을 축복하였다. 봉사활동 기간에 이렇게 현지 예식문화에 참석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주된 봉사활동 업무는 영어 수업 시간에 참석해 아이들의 영어 수업 이해를 돕는 것이었다. 그곳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경우가 다반사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터키어 사전과 구글 번역기 그리고 바디 랭귀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지식을 주고자 했다. 구글 번역기……. 정말 이때만큼 이것에게 고마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이것마저 없었다면 나의 짧은 터키어 실력으로 아이들과 끝이 나지 않는 대화를 이어갔을 것 같다……. 그리고 바디 랭귀지, 이것을 통해 모든 단어들을 전할 수는 없지만 언어의 용도가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이만큼 좋은 것도 없던 것 같다. 그리고 서로의 감정을 느끼는데도 굉장히 훌륭한 수단이었다.
Karaagac 에 2주간 지내며 가슴으로 느끼고 배운 것 중 하나는 그곳의 아이들의 순수함이다. 한번은 체육선생님과 아이들과 체육시간에 배구를 했는데, 그 누구도 스코어를 세지 않고 그냥 게임을 하며 즐긴다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놓고 있었다. 현대 사회 , 이 경쟁사회에서 남을 짓밟아야만 내가 더 높은 자리로 갈수 있는 이러한 사회에서 이러한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게임 그 자체를 즐긴다는 것, 놀이를 한다는 것, 이것은 곧 그 아이들이 아직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기에는 어리지만 그래도 인생을 지금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는,
피 튀기는 경쟁 사회 속에서 살며 그동안 잊고 있던 어릴 적의 순수함, 마음속의 여유로움들……. 2주간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10대 소년으로 돌아가 그 때의 순수함과 여유를 다시금 갖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7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2주가 아니었나 싶다. 혹이나 훗날 다시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 다시 방문해 그 아이들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어떻게 성장을 하였는지.
저녁 9시경 이스탄불에서 3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달려간 그곳 Karaagac, 앞으로 2주간 생활하고 나의 업무인 봉사활동을 하게 될 곳에 도착하였다. 미리 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차를 타고 10분간 달려 학교에 도착하게 되었다. 인포싯에 나온 정보에 의하면 아이들이 사회성,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필요로 할 것이라는 말에 정보에 미뤄보며, 아이들이 굉장히 수줍어하고 앞에 나서길 꺼려 할 줄 알았는데, 이것은 완전히 틀린 예측이 되었다. 기숙사에 있던 모든 아이들은 굉장히 활기차고 외향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길 두려워하지 않았다. 마치 다른 터키 사람들과 마찬 가지로……. 이와 같은 아이들의 밝은 성격이 앞으로 2주간의 행복을 주는 밑바탕이었다고 생각한다.
도착하고 다음날 본격적인 봉사 활동이 시작하기 전 마지막 일요일에 우연히도 학교 선생님 중 한분의 가족분이 결혼을 하게 돼 그곳에 참석하는 행운을 얻어 터키식 결혼식을 볼 수가 있었다. 그것은 한국의 방식과는 정말 다른 것으로 3시간 동안 신랑, 신부, 그리고 하객들이 춤을 추며 결혼식을 축복하였다. 봉사활동 기간에 이렇게 현지 예식문화에 참석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주된 봉사활동 업무는 영어 수업 시간에 참석해 아이들의 영어 수업 이해를 돕는 것이었다. 그곳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경우가 다반사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터키어 사전과 구글 번역기 그리고 바디 랭귀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지식을 주고자 했다. 구글 번역기……. 정말 이때만큼 이것에게 고마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이것마저 없었다면 나의 짧은 터키어 실력으로 아이들과 끝이 나지 않는 대화를 이어갔을 것 같다……. 그리고 바디 랭귀지, 이것을 통해 모든 단어들을 전할 수는 없지만 언어의 용도가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이만큼 좋은 것도 없던 것 같다. 그리고 서로의 감정을 느끼는데도 굉장히 훌륭한 수단이었다.
Karaagac 에 2주간 지내며 가슴으로 느끼고 배운 것 중 하나는 그곳의 아이들의 순수함이다. 한번은 체육선생님과 아이들과 체육시간에 배구를 했는데, 그 누구도 스코어를 세지 않고 그냥 게임을 하며 즐긴다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놓고 있었다. 현대 사회 , 이 경쟁사회에서 남을 짓밟아야만 내가 더 높은 자리로 갈수 있는 이러한 사회에서 이러한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게임 그 자체를 즐긴다는 것, 놀이를 한다는 것, 이것은 곧 그 아이들이 아직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기에는 어리지만 그래도 인생을 지금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는,
피 튀기는 경쟁 사회 속에서 살며 그동안 잊고 있던 어릴 적의 순수함, 마음속의 여유로움들……. 2주간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10대 소년으로 돌아가 그 때의 순수함과 여유를 다시금 갖을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7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2주가 아니었나 싶다. 혹이나 훗날 다시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 다시 방문해 그 아이들과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어떻게 성장을 하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