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눈 감고 마주한 세상, 춘천에서의 2주
Invisible but visib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참가 전 준비, 기대했던 점
군대를 전역하고 혼자 70일동안 유럽을 여행했었습니다. 여행을 함으로써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짧은 영어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계속 영어를 공부했고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많이 있었던 차에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알아보다가 강원 명진학교에서 진행하는 Invisible but Visible캠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어렸을 적에 눈이 안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지원했었습니다.
운이 좋게 합격했고 캠프가 시작되기 전까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또한 어떤 캠퍼, 학생들과 함께 2주를 보내게 될지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활동이야기
저희 팀에는 한국인 5명(리더 2명, 캠퍼 3명), 외국인 7명(러시아 1명, 스페인 2명, 프랑스 1명, 홍콩 1명, 인도네시아 1명, 영국 1명)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캠퍼들과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을 때 정말 참가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다들 친절했고 더 나은 세상측에서 준비했던 프로그램도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여름 워크캠프가 시작됐을때 춘천에서 모여서 외국인 캠프들을 기다렸습니다. 외국인 캠퍼들이 도착했을때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었습니다.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다행히 어색함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고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강원명진학교 학생들이 영어로 연극, 자기 꿈에 대한 스피치를 영어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캠퍼와 한 팀이되서 학생 두 명을 담당했는데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학생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 수 있었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집중력있게 잘 따라줘서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온 캠퍼들이 각자의 나라에 대해서 문화수업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었고 한국인 캠퍼들도 외국인 캠퍼들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주말에는 캠퍼들과 같이 서울에도 놀러가고 바나나보트를 타는 등 워터스포츠도 즐겼는데정말 재밌었습니다. 매일 당번을 나눠서 저녁을 준비했는데 많은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있어서 굉장히 재밌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캠퍼들과 굉장히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나는 날에는 정말 학교전체가 눈물바다가 됐었습니다. 학생들 캠퍼들 모두 서로에게 2주동안 정이 많이 들었어서 헤어지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
2주동안의 워크캠프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것도 많이 편해졌고, 강원명진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캠퍼들도 캠프가 끝난 뒤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좋은 경험을 하고 갔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왔던 캠퍼가 몇달전에 한국에 놀러와서 같이 만나서 저녁을 먹으며 옜날 얘기를 나눴었는데 옜날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혼자 70일동안 유럽을 여행했었습니다. 여행을 함으로써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짧은 영어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계속 영어를 공부했고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많이 있었던 차에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알아보다가 강원 명진학교에서 진행하는 Invisible but Visible캠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어렸을 적에 눈이 안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지원했었습니다.
운이 좋게 합격했고 캠프가 시작되기 전까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또한 어떤 캠퍼, 학생들과 함께 2주를 보내게 될지 정말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활동이야기
저희 팀에는 한국인 5명(리더 2명, 캠퍼 3명), 외국인 7명(러시아 1명, 스페인 2명, 프랑스 1명, 홍콩 1명, 인도네시아 1명, 영국 1명)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캠퍼들과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을 때 정말 참가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다들 친절했고 더 나은 세상측에서 준비했던 프로그램도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여름 워크캠프가 시작됐을때 춘천에서 모여서 외국인 캠프들을 기다렸습니다. 외국인 캠퍼들이 도착했을때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었습니다.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고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다행히 어색함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고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강원명진학교 학생들이 영어로 연극, 자기 꿈에 대한 스피치를 영어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캠퍼와 한 팀이되서 학생 두 명을 담당했는데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학생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 수 있었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집중력있게 잘 따라줘서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온 캠퍼들이 각자의 나라에 대해서 문화수업을 진행했는데 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었고 한국인 캠퍼들도 외국인 캠퍼들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주말에는 캠퍼들과 같이 서울에도 놀러가고 바나나보트를 타는 등 워터스포츠도 즐겼는데정말 재밌었습니다. 매일 당번을 나눠서 저녁을 준비했는데 많은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있어서 굉장히 재밌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캠퍼들과 굉장히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나는 날에는 정말 학교전체가 눈물바다가 됐었습니다. 학생들 캠퍼들 모두 서로에게 2주동안 정이 많이 들었어서 헤어지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
2주동안의 워크캠프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것도 많이 편해졌고, 강원명진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캠퍼들도 캠프가 끝난 뒤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좋은 경험을 하고 갔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왔던 캠퍼가 몇달전에 한국에 놀러와서 같이 만나서 저녁을 먹으며 옜날 얘기를 나눴었는데 옜날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